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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 히팅케이블, 블랙아이스 꼼짝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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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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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칼슘 하중에도 강한 반영구적 수명 

국내 최초로 히팅케이블 개발

 

우리나라 스노우멜팅시스템의 원조인 (주)한국엠아이씨(대표 김용태, 사진)가 고수명·고강도의 ‘MI 히팅케이블’을 선보이면서 지자체들의 잇단 러브콜을 받고 있다.

 

스노우멜팅시스템은 겨울철 강설과 수분에 의해 도로에 결빙이 생겨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블랙아이스에 대한 해결책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 시스템은 도로 포장면 아래에 히팅케이블을 매설해 결빙이 발생하면 자동적으로 감지하고 전원을 공급해 블랙아이스를 제거한다.

 

제설이 끝나면 전원이 자동으로 차단돼 유지 비용도 저렴하다. 도로뿐만 아니라 지하 주차장 입구, 지하차도 및 교량, 언덕길, 육교 등에도 적용할 수 있다.

 

김용태 대표는 우리나라 최초로 히팅케이블과 스노우멜팅 시스템을 개발한 주인공이다. 그가 개발한 히팅케이블은 신기술신기술(NET)·미국 ETL·EP 인증을 받았고 국내 최초로 조달청 우수제품으로도 등록됐다.

 

(주)한국엠아이씨가 최근 개발한 MI 히팅케이블은 저항선 발열체에 유리섬유인 무기절연체를 피복한 뒤 금속관을 압축 후 HDPE외피로 구성되어 산화·경화 되지 않아 수명이 반영구적이다. 그리고 전기에너지를 100% 열로 전환해 에너지 손실이 적으며 단시간에 노면결빙을 말끔히 해결발휘 할 수 있다.

 

김용태 대표는 “일부 스텐레스 종류의 히팅케이블은 염화칼슘이 닿으면 부식이 빨라져 수명이 짧다. 이러한 사실을 지자체 공무원들은 잘 모르기 때문에 잘못된 선택을 하는 경우가 있다”며 “MI히팅케이블은 유리섬유로 만들어진 피복으로 용접시 변형과 파손이 없고, 7cm 깊이로 일정하게 들어가면서 핀으로 고정하기 때문에 전선이 들뜨거나 탈선 현상이 없다. 무엇보다 수명이 길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MI 히팅케이블은 차도·인도·육교·교량 등 적용되고 있다. 또한 하자 발생시 하자 지점을 파악, 슬라브를 끼우고 용접하는 방식으로 부분 수리도 가능해 유지보수도 용이하다.

 

(주)한국엠아이씨의 히팅케이블은 노면의 온·습도를 감지할 수 있는 자동제어장치가 있어 전력사용을 최소화로 노면 결빙을 방지할 수 있다. 이러한 기술과 품질을 인정받아 미국, 유럽 등 해외로 수출하고 있다.

 

김용태 대표는 올해 매출이 30%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MI히팅케이블 스노우멜팅 시스템은 올해 서울시 강남. 성동. 성북. 강북 등 전국 자치구를 비롯해 민자고속도로, 톨게이트, 터널출입구, 교량, 육교 등에서 러브콜을 받았다.


/2022년 11월 16일 동아경제 홍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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