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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거래량 '26.4%'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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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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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역 지가변동률 낮아져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와 한국부동산원이 2022년 3분기 전국 지가 및 토지 거래 현황을 최근 발표했다.


2022년 3분기 전국 지가는 0.78% 상승으로 지난 2분기 대비 0.20%p, 전년 동기 대비 0.29%p 감소했으며, 토지 거래량은 약 48.0만 필지 383.1㎢로 지난 2분기 대비 26.4%, 전년 동기 대비 39.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세한 내용을 보면 2022년 9월 지가변동률은 0.20%로, 전월 대비 0.08%p, 전년 동기 대비 0.16%p 낮은 수준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수도권은 1.10%에서 0.89%로, 지방은 0.78%에서 0.60%로 전 지역에 걸쳐 지가변동률이 낮아졌다. 


시·도별로는 세종, 서울, 경기가, 시·군·구별로는 서울 성동구, 용산구, 종로구, 경기 하남시, 경북 군위군 등 68개가 전국 평균을 상회했다.


용도지역별로는 상업 0.93%, 공업 0.81%, 계획관리 0.77% 등의 순이었으며, 이용상황별로는 대지(상업용)가 0.95%로 가장 높고 전·공장이 0.83%로 그 뒤를 이었다.


토지 거래량을 보면 건축물 부속토지를 제외한 순수토지 거래량은 약 21.3만 필지 356.8㎢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 2분기 대비 21.3%, 전년 동기 대비 21.9% 감소한 수치다.


전체토지 거래량 또한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두 감소했고, 특히 인천 40.6%, 광주 37.1%, 세종 35.2% 순으로 큰 감소폭을 기록했다. 순수토지 거래량은 세종에서 7.3% 증가한 것을 제외하고 나머지 16개 시·도에서 모두 감소했다.


용도지역별는 용도미지정 45.9%, 공업 29.9% 순이었다. 지목별로는 공장용지 36.8%, 대 28.4%, 답 27.2%, 용도별로는 주거 33.2%, 상업업무 30.6%, 공업용 25.9% 순이었다. 


/2022년 11월 16일 동아경제 김정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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