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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체 온·오프라인 매출 동시 증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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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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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상품 판매율 30% 이상 늘어

온·오프라인 매출 각각 6%, 9.1% 증가율


지난달 주요 유통업체들의 온·오프라인 매출이 동시에 늘었다. 반면 증가폭은 다소 둔화했다. 해외여행 상품 판매가 늘면서 온라인 서비스 부문 매출응 30% 이상 증가세를 보였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최근 발표한 9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을 보면 지난달 주요 유통업체의 온·오프라인 매출은 14조2100억원이다. 지난해 동원보다 7.5% 증가했다.


오프라인 매출의 경우 7조5400억원으로 6.0% 증가했고 온라인 매출은 6조6700억원으로 9.1% 늘었다.


상품군별로는 해외유명브랜드(14.2%), 패션·잡화(14.0%), 서비스·기타 상품군(19.6%), 아동·스포츠(6.9%) 증가했다. 


생활·가정 부문은 0.5% 감소했다. 온라인 매출이 4.4% 늘어났지만 오프라인 매출이 6.9% 감소했기 때문이다.


외부 활동의 증가로 오프라인은 아동·스포츠와 패션·잡화 등의 매출이 증가했다. 가전·문화와 생활·가정 부문은 매출이 감소세를 보였다.


온라인은 화장품과 서비스(e쿠폰, 공연·여행 상품 등) 매출이 판매 호조를 나타냈고 아동·스포츠 부문 매출은 소폭 줄어들었다.


오프라인 유통업체인 백화점 매출은 지난해 동월 대비 8.5% 증가했다.


가정용품과 식품 부문 매출은 각각 14.3%와 12.8% 줄었으나 여성정장과 남성의류는 각각 31.3%, 20.2%의 증가세를 나타냈다.


편의점도 야외 활동 증가로 이용객수가 늘면서 10.6% 증가했다. 반면 대형마트는 가정·생활(-5.1%)과 가전·문화(-2.8%) 부문의 매출이 감소하면서 전체 매출도 0.3% 줄었다.


준대규모 점포는 생활잡화(-5.1%), 농수축산(-6.5%)부문 판매가 감소하면서 매출이 지난해보고 0.1% 하락했다.


온라인 유통업체는 최근 일본 등 무비자 입국이 허용되면서 해외여행 상품 판매가 증가세를 보이면서 서비스·기타(30.8%)판매가 증가했다.


화장품(12.5%), 식품(9.2%) 분야 판매율도 증가했지만 전체 매출 상승폭은 다소 둔화세를 보였다. 


/2022년 11월 8일 동아경제 김정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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