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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체, 신입 채용문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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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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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해제에 리오프닝 효과 기대


유통업체들이 그동안 꽉 닫혔던 신입사원 채용문을 열면서 고용시장이 활기를 나타내고 있다.


GS리테일은 지난달 27일까지 2022년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 서류 접수를 받았다. 채용 부문은 GS25 편의점 사업부로, 편의점 영업 관리 직무를 수행한다. AI역량 검사와 1차 면접, 2차 면접 후 신체 검사를 통해 최종 합격자는 상반기 내에 발표할 예정이다.

 

GS리테일은 올해 처음으로 메타버스를 통해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 추첨을 통해 당첨된 지원자들은 지난달 22일까지 진행되는 LIVE 채용설명회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졌다. 지원자는 MAP 안의 4가지 섹션에 따라 채용 정보 확인, GS리테일의 가치체계 확인, 채용설명회 참여, Q&A 등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채용 담당자와 선배 근무자들과 직접 소통도 할 수 있다.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도 지난달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했다. 모집 직군은 영업관리, 전략기획(마케팅, 홍보), 재경지원, 상품운영, 전문직군(IT, 물류, 시설) 등이다. 이에 앞서 전국 대학교 재학생 및 졸업자들과 줌을 통해 화상으로 회사와 직무를 소개하는 자리도 가졌다. 


이커머스 업계도 개발 직군 등을 중심으로 채용문을 활짝 열었다. 마켓컬리는 지난달 27일까지 기획, 디자인, 개발, 데이터 등 테크 전 직군에 대해 경력 개발자를 채용했다. 채용 인원은 총 세 자릿수 규모로, 만 2년 이상의 유관 경력 개발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마켓컬리는 경력 지원자들의 면접 준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48시간 이내 서류 합격 여부를 안내하는 간편 지원 시스템을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티몬은 물리적 공간 제약이 없는 새로운 업무 형태인 ‘스마트워크’ 시작과 함께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재 수시 채용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수시 채용으로 뽑는 인력은 세 자릿수로 개발, MD직군, 기획 등 총 60여 부문이다. 티몬은 상반기 중 물리적 공간 제약을 없앤 ‘스마트워크’ 체제를 본격화하는 만큼 채용의 모든 과정을 비대면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2년 5월 4일 동아경제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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