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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피닉스씨엠씨, 재건축·재개발 주민동의요건 과반수로 완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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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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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사업 40년 경륜 정비사업 성공 견인

소수주민의 반대로 공사기간 지연…주민간 갈등 ‘불씨’


“현재 재건축·재개발을 하려면 주민동의를 75%이상 받도록 돼 있다. 그렇다보니 주민동의를 받는데 오랜 시간이 소요된다. 이를 과반 찬성으로 제도를 바꾸면 비용 절감과 공사기간을 앞당길 수 있다.”

(주)피닉스씨엠씨(이하 피닉스CMC) 최종근 회장(사진)의 첫 일성이다.


최 회장은 “시는 주택정비사업을 통해 노후지역(달동네) 주민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 제공하고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다. 그런데 현행법은 소수의 주민반대가 사업을 무산시키도록 해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셈”이라며 “이에 일부 주민간 갈등으로 사업이 지연되니 사업비 증가와 비리·부정이 판쳐 조합원이 손해를 감수해야 한다”며 제도 정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종근 회장은 1980년대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에 투신, 정비사업은 ‘시간과의 싸움’이라는 지론으로 밤낮없이 일하며 평생을 바쳐왔다. 특히 지난 2003년 도정법 시행에 발맞춰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 (주)피닉스CMC를 설립, 40년 경륜의 노하우로 민원의 신속한 해소와 투명한 사업지원 등 업계 선구자 역할을 하고 있다.


한 예로 동사가 지난 2017년 정비사업관리를 맡은 종로구 돈의문 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경희궁 자이), 동대문구 휘경 2구역(위생병원 앞 센트레빌), 양천구 신정 1-2, 구로구 고척 3구역, 최근 입주마무리 단계에 들어선 평택 세교동 등 서울·수도권 45개 이상 지역의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성공으로 견인했다.


이처럼 (주)피닉스CMC는 업무협약(MOU)을 통해 관련분야 다수 전문가들과 엘리트 그룹을 구성, 사업계획 단계부터 입주 이후 청산업무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재건축·재개발 조합의 최고 파트너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동사는 풍부한 실적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도시재생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주거 경쟁력과 수익성까지 입체적으로 고민하며 최선의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아울러 회사 홈페이지를 통한 전문지식 전달과 상담 등을 제공, 현재 누적방문 전국조합원은 290만 명에 육박하고 있다. 또한 최 회장은 지난 2010년에는 국토부 법정인가 단체인 대한도시정비관리협회 초대회장 재임 중 회원 권익 보호와 교육원을 통해 전문인력 양성에도 힘 쏟았다.


최 회장은 서울시 시의원(3선)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건축위원·시설관리공단 심의위원 등 다수 활동과 (사)대한노인회 중앙회 이사 外 지역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치며 집 없는 서민의 심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그는 “최근의 아파트값 상승은 공급부족과 넘치는 유동성이 부동산에 몰려서다. 또한 주택공급을 시장에 맡겨야 하는데 정부가 관여하다보니 정부가 집값 상승을 부추긴 꼴이 되고 있다. 따라서 부동산 안정을 위해서는 소비자가 선호하는 지역에 공급이 이뤄지도록 도심 재정비가 이뤄져야한다”고 지적했다.


/2021년 9월 23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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