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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건설협회 중앙회장 선거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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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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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9일 임시총회서 대의원 투표로 선출


대한전문건설협회(이하 전건협) 제 12대 중앙회장 입후보 등록이 시작되면서 치열한 선거전이 예상된다.


전건협 중앙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일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회의를 갖고 제12대 중앙회장 선출을 위한 입후보자 등록절차 등 세부 일정을 논의했다. 현 김영윤 회장의 임기가 다음달 말로 만료되는데 따른 것이다.


선관위에 의하면 오는 8~14일 입후보자 등록을 받아 오는 29일 임시총회에서 협회 대의원(165명) 투표에 따라 차기 회장을 선출하게 된다.


이번 선거는 지난달 임시총회에서 차기 중앙회장부터 임기를 4년 단임에서 3년 중임으로 변경하는 정관 개정안이 의결되면서 관심이 한층 높아졌다는 것이 업계의 전언이다. 개정안은 현재 국토교통부의 변경 승인을 기다리는 중이다.


입후보자는 각각 5년 이상의 협회 회원자격 유지 및 법인의 대표자여야 한다. 선거운동 기간 중 금품 및 향응을 제공하는 자는 후보 자격이 박탈된다.


업계에 의하면 김중희 강릉건설 대표(전 토공사업협의회장), 김태경 석파토건 대표(현 전북도회장), 이승성 은민에스엔디 대표(현 실내건축공사업협의회장), 윤학수 장평건설 대표(전 보링그라우팅공사업협의회장, 전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장·이상 가나다순) 등이 출마의사를 확실히 밝혔거나 출마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다만, 현재 업계는 최종 선거전이 2~3파전으로 압축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전문건설업계 한 관계자는 “현재 전문건설업은 생산체계 개편에 따른 상호 시장진출과 전문건설업종 대업종화 등 중대 기로에 놓였다”며 “회원사의 화합과 위기에 빠진 전문건설업을 발전시킬 인물이 표를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년 9월 10일 동아경제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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