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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中企 SW인재양성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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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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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맞춤형 현장훈련에 최대 1500만 원 지원


고용노동부는 최근 중소기업에 재직하는 소프트웨어(SW) 분야 인력에 대한 ‘기업맞춤형 현장훈련(S-OJT)’을 1년간 최대 1500만 원까지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S-OJT’는 중소기업훈련지원센터에서 개별기업의 직무를 분석하고, 훈련상담을 거쳐 기업맞춤형으로 훈련과정을 개발해 훈련실시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제도다.


최근 4차 산업혁명, 디지털전환 가속화에 따라 중소기업에서도 소프트웨어 분야 인력 수요가 급증했으나, 필요한 인력을 적기에 구하기 어려워, 자체적으로 인력을 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는 요구가 커져 왔다. 이에 정부는 부족한 중소기업의 SW 개발 인력 지원을 위해 지난 6월 ‘민간 협력 기반의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대책’을 수립, 고용노동부가 추가경정예산 57억 원을 편성해 지원키로 했다. 


‘S-OJT’는 SW 개발·구축을 위한 ‘개발자 직무과정’과 ‘일반 활용 직무과정’으로 나눠 진행된다. 내·외부 전문가와 함께 소프트웨어 개발·구축활용과 관련된 기업의 문제해결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기업맞춤형 훈련과정을 개발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 지원사업에는 벤처·SW 중소기업뿐만 아니라, 일반 중소기업 중에서도 소프트웨어 활용이 필요한 경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는 10월 15일까지 상시 모집하며 올해는 연말까지 250개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희망기업은 한국산업인력공단 및 14개 중소기업훈련지원센터에서 신청 자격과 신청 절차 및 구체적인 지원요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고용부 송홍석 직업능력정책국장은 “SW분야 기업맞춤형 현장훈련(S-OJT)이 중소기업 재직자의 소프트웨어 역량을 높이고 기업이 필요한 인재를 적기에 양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들이 4차 산업혁명 및 디지털 시대에 뒤처지지 않고 적응할 수 있도록 직업훈련 모델들을 지속해서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년 9월 8일 동아경제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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