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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메가브랜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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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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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판로지원 사업 ‘일사천리’…10년간 1000개 中企 발굴


홈앤쇼핑이 ‘일사천리(一社千里)’ 방송을 통해 지난 10년간 1000개의 중소 협력사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일사천리는 전국의 광역시·도 지자체 및 중소기업중앙회 각 지역본부와 연계해 지역의 우수 중소기업 상품과 특산품을 발굴해 TV홈쇼핑 방송으로 판매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2년을 시작으로 매년 사업을 확대해 나가며 지난 5월에는 누적 상품 주문액 1000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홈앤쇼핑은 ‘일사천리’를 통해 영업 유통망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방 중소기업들에게 상대적으로 저렴한 수수료를 제시, 진입장벽을 낮췄다. 일사천리 상품 선정을 위해 진행하는 ‘1대1 MD상담회’에서는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홈쇼핑 유통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 제고와 입점 관련 컨설팅을 통해 판로지원의 멘토 역할도 해내고 있다.


홈앤쇼핑은 중소기업 메가 브랜드 육성을 목표로 소비자 반응이 좋은 상품들은 일사천리 방송이 아닌 일반방송으로 전환해 보다 많은 방송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금까지 일사천리를 통해 론칭한 상품 중 80여개 상품이 정규방송으로 전환된 것으로 전해진다.


또한 일사천리 참여 기업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 모바일 상시판매 활성화와 미리주문 기간을 확대 운영 중이다. 모바일 상시판매 활성화로 일회성 방송한계 극복 및 지속적 판로 제공, 사전 판매추이 분석을 통한 물량 예측 가능 및 잔여재고 리스크 감소, 방송상품 외 입점가능 상품 추진 등의 다양한 효과를 보고 있다는 설명이다.


홈앤쇼핑은 올해도 일사천리 사업을 통해 우수상품 발굴을 이어가고 있다. 17개 광역시도와 공동으로 132개 상품을 지원할 계획을 수립해 놓고 있다. 또한 상품 당 방송분도 이전 30분에서 50분으로 확대 진행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지역경제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 긴급지원방송’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가로 편성하며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1년 9월 7일 동아경제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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