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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두배시스템, 삼환기업(주)과 해저지반진단로봇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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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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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공급·임대 따른 MOU국내 해저지반진단로봇 시장 활성화 본격화

 

()두배시스템(대표 이 배)이 지난 15, 삼환기업()과 해저지반진단로봇의 공급 및 임대에 따른 MOU를 체결, 본격적인 해저지반진단로봇의 국내 시장 활성화가 기대된다.

 

()두배시스템은 해양, 원자력, 석유, 가스, 화학, 먹는 물, 철강, 인명구조, 안전성평가 등의 극한환경분야에서 다양한 융·복합적 환경특성을 고려한 로봇개발을 주도해 왔다. 이 회사는 앞서 국책과제 수행을 통해 국내 최초로 해저지반내부의 지반진단 및 샘플링이 가능한 초대형 해저지반 드릴링진단로봇 개발을 완료한 바 있다.

 

동사는 삼환기업과 이번 MOU를 통해 드릴링진단로봇 국내 시장의 본격 활성화에 나서게 됐으며, 해저지반 자원조사, 해저건설, 대수심 해양발전소, 해양환경진단, 대수심 간척사업 국토확장 등 첨단로봇기술의 적용을 통한 국내 해양시장 가치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배시스템은 이외에도 지난 2006년부터 한국화학연구원의 안전성평가연구소와 MOU 를 맺고, 세계최초로 100% 투여 성공률을 자랑하는 흡입독성시험로봇(Visual Instillobot)을 개발, 세계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첨단로봇 기술 선도 기업이다.

 

흡입독성시험점적로봇 기술은 지난 2011년도에 발생한 가습기살균제 사망사고의 흡입독성원인규명에 세계 유일의 단시간적인 100% Mouse In-vivo점적투여 성공률로 단시간에 불특정 다수의 흡입시료들의 시험이 가능하게 했다. 당시 안전성평가연구소의 세계 최단의 신속한 분석능력으로 우리 국민의 안도뿐만 아니라 세계학회 및 세계적 권위기관으로부터 극찬을 받게 되었고, 최근에는 세계나노흡입독성시험의 표준장비로 거론되고 있기도 하다.

 

특히 이 기술은 정확성, 휴대성의 장점을 통해 그동안 흡입독성 시험의 간이적인 시험조차도 엄두를 내지 못했던 학교, 병원 및 중소규모의 식품, 생활용품, 약품등의 회사에서도 저비용의 시험이 가능하게 한 데 의의가 있다.

 

이 배 대표는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지구환경변화와 문명의 선진화 등 소소한 분야까지도 놓치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 로봇기술을 확대 적용해 나감으로써 인류 사회의 행복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727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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