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2-22(토)

한국의 미래 ‘건축과 도시’ 정책 컨퍼런스 개최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0.01.10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하기주 교수, 북콘서트 열어…젊은세대 주거문화 대안 제시

 

한국건축도시관련단체총연합회(대표회장 하기주), (사)건설기술정책연구원 공동주관으로 하기주 교수 북콘서트 및 ‘한국의 미래 건축과 도시 실현을 위한 정책제안 컨퍼런스’가 오늘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컨퍼런스는 하기주 대표회장(경일대 교수)의 북콘서트와 ‘건축과 도시’ 정책 컨퍼런스 등 2부 구성으로 진행됐고, 이후 패널토론 및 질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북콘서트 및 정책 컨퍼런스에는 학계와 건설관련 종사자 등 300여명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sajin.jpg

                                                북콘서트를 통해 젊은세대의 주거문화 대안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 하기주 교수

 

이날 행사는 먼저 하기주 대표회장이 ‘오늘 젊은 세대가 가장 고통받고 있는 주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어떤 삶의 공간을 제시할 것인가?’를 의제로 ‘다음 세대가 살고 싶은 공간’이라는 주제로 북콘서트를 펼쳤다.

 

하기주 대표회장은 이날 “‘청년 빈곤·인구감소·양극화·기후변화 위기의 해법 등이 한국 건축과 도시의 미래를 결정한다’는 정책 아젠다를 중심으로 다음 세대를 향한 사람 중심의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진 정책 컨퍼런스에서는 고려대 이경훈 교수(한국셉티드학회 초대회장)가 ‘국민 주거복지 확보 방안’을 발표했다. 이어 공주대 최병관 교수(미래교육환경학회 회장)가 ‘도시재생과 공공시설물 복합화 방안’을, 그리고 명지대 이명주 교수(제로에너지주택 실증단지 연구단)의 ‘지속가능 스마트 건축도시 미래’에 대한 주제 강연이 이어졌다.

 

마지막 패널 토론에는 하기주 교수를 좌장으로 이인용 김앤장 고문(전 국회 사무차장), 국토일보 김광년 국장, 한국건설기술인협회 한창섭 상근부회장 등이 참여, 토론과 질의의 시간을 가졌다.

 

 /2020년 1월 10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한국의 미래 ‘건축과 도시’ 정책 컨퍼런스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