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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우산공제, 사회안전망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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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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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적가입자 120만명 돌파…기념 이벤트 진행

 

노란우산공제 제도가 안착하며 소기업·소상공인의 대표적 사회안전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소기업·소상공인의 폐업 및 노후에 대비한 공적 공제제도인 ‘노란우산’의 재적 가입자가 12년만에 12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7년 9월 출범 당시 4000여명에 불과했던 가입자가 크게 증가하며 소기업·소상공인들의 대표 사회안전망으로 자리를 잡게 된 것이다.

 

노란우산공제는 중소기업중앙회가 운영하고 정부에서 감독하는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제도다. 납입한 부금에 대해 연간 최대 500만원까지 소득공제와 연복리 이자가 지급되며, 납입부금은 법률에 의해 수급권이(압류금지)보호돼 생활안정 및 사업재기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 가입자를 대상으로 상해보험 무료가입, 휴양시설 이용 지원, 건강검진 할인, 가전제품 및 택배비 할인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가입대상은 업종별 3년 평균 매출액이 일정수준이하(도소매 50억원. 음식·숙박·개인서비스업 10억원, 운수업 80억원 등)인 소기업, 상시근로자 10인미만의 소상공인 등이다. 매월 일정 금액을 계속 납부하다가 폐업 등으로 생계가 곤란해질 때, 소득공제를 받은 적립금을 퇴직금 형식으로 돌려받게 된다.

 

중기중앙회는 재적 가입자 120만명을 달성한 기념으로, 12월 중순까지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해외여행 상품권(유럽) 및 국내여행상품권, 문화상품권 등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소기업·소상공인들의 관심을 제고시키고, 3년 내에 150만명 재적 가입자가 노란우산이라는 사회안전망에 들어올 수 있도록 하겠다”며 “또한 노란우산을 통해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활동이 좀 더 원활할 수 있도록 공제사업단내에 연구·조사·정책 기능을 보강해 가입자를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제공과 함께 소상공인 지원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19년 10월 16일 동아경제 김선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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