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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플러스 융합보안·실감콘텐츠 활성화 팔 걷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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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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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실감 콘텐츠 1조3000억원 투자

핵심서비스 융합보안 강화 방안 수립

 

정부가 5G시대를 맞아 핵심서비스의 융합보안 강화 방안을 수립하고, VR‧AR(가상·증강현실) 등 실감콘텐츠 산업에 1조3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한다.

 

정부는 이달초 제11회 정보통신전략위원회(위원장 이낙연 국무총리, 이하 전략위)를 통해 5G플러스 핵심서비스 융합보안 강화방안, 5G 시대 선도를 위한 실감콘텐츠산업 활성화 전략, ICT기금제도 합리화 방안, 정보통신 진흥 및 융합 활성화 실행계획(2020년) 등 정보통신 분야 주요 정책 4건을 심의하고 확정했다.

 

우선 ‘5G플러스 핵심서비스 융합보안 강화 방안’은 우선 스마트시티, 스마트공장, 자율자동차, 디지털 헬스키어, 실감콘텐츠 등 ICT융합 기기·제품·서비스의 개발·구축 단계부터 보안위협을 예방하여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5G 융합서비스 이용환경을 조성한다.

 

이를 위해 5G플러스 전략의 핵심서비스별로 보안모델 개발·검증하고 실증·확산하여 보안내재화를 실현한다. 또한 보안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기업 육성, 핵심인재 양성, 선도기술 개발, 시큐리티 허브 조성 등에 나설 방침이다. 아울러 정보보호주체 및 취약점 점검대상 확대, 보안규정 신설, 보안인증제 확산 등 융합보안 제도 정비에도 힘쓸 계획이다.

 

아울러, 5G시대 선도를 위한 실감콘텐츠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2023년까지 관계부처 합동으로 총 1조3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5년간 매출 50억 원 이상의 실감콘텐츠 전문기업을 100개 육성하고, 실감콘텐츠 인재 총 5550명을 양성한다는 목표다.

 

그 일환으로 실감콘텐츠를 공공·산업·과학기술에 적용하는 대규모 프로젝트 추진에 오는 2020년 262억원을 투입한다. 그밖에 어지럼증과 공간왜곡이 없는 홀로그램 기술 개발에 2027년까지 총 1817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초경량·광시야각 등 VR·AR 디바이스 핵심기술 개발과 아시아 최대수준의 5G기반 360도 입체 실감콘텐츠 제작인프라 구축·운영에도 힘쏟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정부는 ICT 기금을 ‘정보통신방송발전기금’으로 통합해 기금 운용의 효율성을 강화키로 했다 또한 홈쇼핑사업자에 대한 분담금 산정기준을 케이블TV, IPTV 등 타 유료방송사업자와 동일하게 ‘홈쇼핑사업 관련 매출액’으로 변경하여 기금 분담금 부과의 형평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현행 단일 징수율 적용 방식에서 매출액 구간별 징수율 설정 등 분담금 규모를 예측할 수 있는 징수율 체계 구축을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정부는 ‘정보통신 진흥 및 융합 활성화 기본계획(2018∼2020)‘ 이행을 위한 연차별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지능화혁신 프로젝트 추진, 성장동력 기술력 확보, 산업인프라 생태계 조성, 미래사회 변화대응 등을 위해 2020년 총 158개 과제에 약 3조3000억원 투입을 추진키로 했다.

 

/2019년 10월 15일 동아경제 신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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