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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47%, 이직 제의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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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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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제의 많이 받아…연봉인상 조건 제시

 

직장인 절반이 다른 기업으로부터 이직 제의를 받은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사이트 잡코리아가 직장인 1093명을 대상으로 ‘이직 제의 경험’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 중 47.6%의 직장인이 ‘이직 제의를 받은 적 있다’고 답했다.

 

연령대별로는 30대 직장인 중 이직 제의를 받은 적 있는 응답자가 50.5%로 가장 많았다. 그다음으로 40대 이상의 직장인 중 48.5%, 20대 직장인 중 41.4%로 순이었다.
 
이직 제의가 인재 영입으로 이어지는 비율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직 제의를 수락해 회사를 옮겨본 경험이 있는지’ 조사한 결과 이직 제의를 받은 직장인 중 27.5%가 ‘있다’고 답했다. 이러한 답변은 30대 직장인 중 32.7%로 가장 높았고, 이어 20대(25.5%), 40대 이상(23.4%) 순으로 높았다.
 
이직 제의를 한 기업이 제시했던 조건(복수응답)에 대해서는 연봉 인상이 응답률 54.8%로 가장 많았다. 이어 복리후생과 근무환경의 개선이 48.8%로 뒤를 이었다. 이외에는 인센티브(24.6%), 승진·높은 직급(19.0%) 순으로 나타났다.
 
이직 제의를 받은 기업은 주요 경쟁사가 아닌 동종업계를 꼽은 직장인이 44.2%로 가장 많았다. 그리고 다음으로는 다른 업계(24.8%), 주요 경쟁사(15.6%), 함께 일해 본 거래처(12.3%) 순으로 많았다.
 
이직 제의 연락 유형은 채용하는 기업의 인사담당자에게 연락을 받았다는 직장인이 51.5%(복수응답)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선후배나 지인(24.6%), 전 직장 동료(24.4%)에게 연락을 받았다는 직장인이 많았다.
 
특히 이직제의를 많이 받는 30대 중에는 ‘채용할 기업의 인사담당자(50.7%)’ 외에도 ‘선후배나 지인(33.7%)’ 또는 ‘전 직장 동료(25.4%)’를 통해 이직 제의를 받았다는 답변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2019년 10월 14일 동아경제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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