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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안내]스마트 워라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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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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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산·장동익 공저 / 당신의서재 / 값 15,000원
“수많은 워라밸 서적 중 기업을 위한 워라밸 서적은 이 책이 유일하다”
주 52시간 근무시간 단축 시대, 강력한 법의 시행과 더불어 어느 기업도 피해갈 수 없는 워라밸 열풍이 몰아치고 있다.
우리나라는 지난 2016년 기준 근로자 1인당 2069시간의 평균근로시간을 기록, OECD 35개국 평균인 1764시간을 훌쩍 뛰어넘고 있다. 특히 독일과 비교했을 때 한국근로자는 넉달 더 일하고 연간 평균 실질임금은 독일의 70%, 시간당 평균임금은 절반에 불과하다.
이 책의 저자는 우리나라가 회사 및 조직의 업무방식과 성과관리가 선진국에 비해 매우 뒤쳐져있다는 점에 주목한다. 자율과 창의, 그리고 협업정신은 통제 중심의 기존 기업문화와 일하는 방식으로는 불가능하다.
저자는 4차산업혁명이 시작된 지금, 최신 IT기술을 업무에 극적 활용해 근무시간을 적극 감축하고 ‘일과 삶의 균형’의 기회를 제공, 직원들이 업무에 자발적으로 몰입토록 하는 것이 ‘스마트 워라밸’의 핵심이라고 설명한다. 특히 워라밸이 단지 칼퇴근만 강조하는 운동(캠패인)에 그쳐서는 안 되고, 개개인이 일에 몰입함으로써 개인과 회사가 동반성장해 지속가능경영으로 연결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직장인들은 하드워커에서 스마트 워커로 거듭나야 하고, 우리가 삶의 대부분을 몸담고 있는 직장도 꿈터, 비전터, 놀이터, 행복터로 변모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이처럼 이 책은 하드 워킹 기업에서 스마트 워킹 기업으로 혁신하는 행복경영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2018년 3월 21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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