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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로와 페이드 샷메이킹
    스탠스 변화가 핵심 포인트 투어 프로들은 코스 형태에 따라 볼을 스트레이트 구질로만 보내지 않고 볼을 좌우로 휘게 하는 테크닉샷을 구사한다. 아마추어 상급자들 역시 휘어 치는 샷을 익히면 보다 효과적으로 코스를 공략할 수 있다. 이번 호에서는 비교적 간단한 변화만으로도 가능한 드로샷과 페이드샷 구사 방법을 알아본다.   볼이 왼쪽으로 휘어지는 드로샷과 오른쪽으로 휘어지는 페이드샷은 좌우로 휘어진 도그렉 형태의 홀에서 매우 효과적이다. 보통 티샷에서만 효과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종종 페어웨이 세컨드샷 지점에서 그린이 도그렉 형태로 자리하는 경우도 있다. 이럴 때 안전한 지점을 목표로 삼고 볼을 똑바로 보내는 것보다 드로나 페이드 구질로 홀을 직접 노리면 공격적인 플레이로 버디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드로샷과 페이드샷은 스탠스의 형태, 스윙 궤도, 릴리스의 포인트만 익히면 비교적 어렵지 않게 구사할 수 있는 샷이기도 하다. 물론 어렵지 않게 구사하기 위해서는 반복 연습이 필수다.   드로샷은 볼이 왼쪽으로 회전하는 스핀을 걸어야 하기 때문에 인-아웃 스윙 궤도, 페이드샷은 볼이 오른쪽으로 회전하는 스핀을 걸어야 하기 때문에 아웃-인 스윙 궤도가 필요하다. 축구를 할 때 오른발로 인프론트킥, 아웃프론트킥을 하는 원리와 같다. 이러한 궤도의 변화는 이미 스탠스의 변화로 초석이 깔려 있는 상태라 할 수 있다. 단, 발을 뒤로 많이 뺄수록 볼의 휘어짐도 많아지니 주의해야 한다.   변형된 스탠스로 나타나는 각각의 스윙 궤도로 이미 드로샷과 페이드샷의 준비는 끝났다. 이제 임팩트 직후의 릴리스는 평상시와 같은 타이밍과 느낌으로 한다. 드로샷과 페이드샷은 도그렉홀 공략 때 매우 유용하다. 아마추어 상급자들이 이 샷을 꾸준히 연습해 코스에서 활용할 수 있다면 좀 더 많은 버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2020년 5월 13일 동아경제 김상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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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1
  • 클럽 페이스와 스윙의 상관관계
    스윙 키는 백스윙에서 왼쪽 손등과 페이스 일직선   클럽 페이스는 항해하는 배의 돛과 같은 역할을 수행한다. 열리면 슬라이스가 나고, 닫히면 훅이 나는 이유다. 페이스가 결국 공의 방향성을 결정하는 셈이다. 임팩트 과정에서 스퀘어로 공을 컨택하는 게 그만큼 중요하다는 이야기다. 그래야 공이 좌우로 휘어지지 않고 똑바로 날아간다.   선수들이 어드레스 자세를 잡기 전에 취하는 행동을 유심히 살펴보자. 대다수가 티잉그라운드에 올라가면 왼손을 자연스럽게 늘어뜨려 클럽 헤드를 지면에 댄 채 페어웨이를 주시하고 있을 것이다. 이건 단지 폼을 잡기 위한 행동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몸에 밴 일종의 프리 샷 루틴(pre-shot routineㆍ샷을 준비하는 일상적인 과정)이다.   다시 말해 자신의 왼쪽 손등과 페이스가 평행을 이루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동작이 숨어 있다. 백스윙 시 왼쪽 어깨가 턱 밑까지 충분히 들어온 상태에서 왼쪽 손등과 페이스는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면 클럽을 제대로 그립했다고 보면 된다. 여기서 다운스윙을 시작해 그대로 임팩트에 도달하면 공을 스퀘어하게 때릴 수 있다.   아마추어골퍼들의 백스윙은 토가 지면을 향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오버스윙이 페이스가 열리는 오류의 출발점이다. 손목이 살짝 꺾이면서 다운스윙이 이뤄지고, 결과적으로 임팩트에서는 팔만 이용한다. 임팩트 이후에는 손목이 이미 완전히 풀려 폴로스로로 나가기 어렵다.   반대로 페이스가 닫히는 경우는 백스윙에서 왼쪽 손등과 오른쪽 손바닥이 하늘을 향하고, 다운스윙에서는 손목이 쭉 펴지며 임팩트에서는 왼쪽 힙이 활짝 열린 상태로 회전하면서 파워를 실을 수 없게 된다.   /2020년 4월 24일 동아경제 김상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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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1
  • 악성슬라이스 자세 교정
    다운스윙때 오른쪽팔꿈치 옆구리에 붙어야 볼이 많이 뜨고, 악성 슬라이스로 고생한다면 어떤 조치가 필요할까요.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대개는 스윙 궤도가 ‘아웃 투 인’이기 때문이다. 다운스윙을 할 때 클럽을 제대로 끌고 내려오지 못하는 것이죠.   볼을 치려고 덤비기에 오른쪽 어깨가 앞으로 튀어나오게 된다. 이렇게 되면 클럽이 몸에서 멀어지며 클럽헤드가 이미 아웃으로 빠지는 궤도가 되기에 인사이드로 잡아당기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릴리스 동작이 이뤄지지 않아 클럽페이스가 열린 상태로 공에 맞게 돼 슬라이스가 나온다.   올바른 다운스윙 자세는 오른쪽 팔꿈치가 옆구리에 붙어서 내려오는 것이다. 그래야 클럽을 인에서 아웃으로 칠 수 있다. 클럽과 몸의 간격이 좁을수록 속도가 빨라진다. 팔꿈치를 붙여 다운스윙을 한 뒤 임팩트 순간 왼쪽 손등이 하늘을 보고 있지 않도록 한다. 다운스윙이 잘 됐다고 하더라도 왼쪽 손등이 하늘을 보고 있게 되면 클럽페이스가 지나치게 열리면서 또다시 슬라이스를 유발하기 때문이다.   오른손으로 클럽을 잡고 백스윙을 해보도록 한다. 그런 다음 왼손으로 오른쪽 어깨를 잡는다. 왼손으로 오른쪽 어깨를 수직으로 내리면 오른쪽 팔꿈치가 몸에 붙어 내려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 동작을 반복해 최대한 몸에 붙어 내려오는 스윙이 되도록 한다. 느낌이 오지 않는다면 오른발을 뒤로 많이 뺀 클로즈드 스탠스로 스윙해보면 볼과 몸통 사이에 공간이 생기게 된다. 인 투 아웃 궤도를 위한 공간을 확보하고 궤도를 느끼는 것이다.   또 임팩트 순간 왼쪽 손목이 꺾이지 않나 점검해보는 것도 좋다. 왼손 등이 지면을 보는 느낌이어야 한다. 오른손 등은 하늘을 보고 손바닥으로 누르는 모양, 느낌이 나와야 클럽페이스가 스퀘어가 되면서 구질을 잡을 수 있게 된다. 정확한 임팩트 동작은 천천히 스윙하면서 자세를 만들어야 한다.   /2020년 4월 8일 동아경제 김상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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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1
  • [골프 신제품] 씨에스라이프, 실용성 뛰어난 신형 골프백 출시
    씨에스라이프(대표 박창섭)가 지난달 출시한 신형 ‘겐지 야마모토 골프백세트’가 뛰어난 실용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회사는 필드를 연상케하는 문양을 넣은 검정, 와인, 보라, 핑크, 그레이 등 다섯가지 종류의 신형 ‘겐지 야마모토 골프백세트’를 출시, 시선을 끌고 있다. 박창섭 대표는 “자가드 원단을 개발 하는데 3년여가 걸렸다. 원단에 필드와 골퍼들의 문양있어 친근감을 준다. 뿐만아니라 한 땀 한 땀 바느질 솜씨가 정교하다. 제품에 대한 자부심으로 특허번호도 넣었고, 안감과 마크(조각)에도 로고를 새겨 모방제품과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였다”고 말했다. 특히 신형 골프백은 소재로 내구성과 기능성이 뛰어난 자가드 원단을 사용했다. 이는 골프백 자체를 경량화 시켰으며, 뛰어난 방수기능으로 우천시 골프용품을 완벽하게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고품질 원단·부자재, 프레임 등 하나 하나가 국내에서 정성껏 조립되어 뛰어난 내구성과 품질을 보장한다. 또한 넉넉하고 실용적인 포켓수납공간 등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제품디자인과 다섯 개로 분할된 클럽 수납공간, 바퀴를 달아 상대적으로 힘이 약한 여성 골퍼들을 배려한 점이 눈에 띈다. 아울러, 골프백과 함께 세트로 선보이고 있는 ‘보스턴 백’은 캐리어 형으로 제작돼 골프 라운딩은 물론 가벼운 여행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박창섭 대표는 “우리는 외산 브랜드와 차별화한 중상위 가격으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실용성을 중시하는 골퍼라면 값비싼 외산 명품이나 값싼 중국산의 천편일률적 제품을 선택하기보다는 세련된 감각과 실용성을 겸비한 우리제품이 제격”이고 말했다. 40여년 명품 수제 골프백 제조의 외길을 걸어온 씨에스라이프는 ‘Made in KOREA’의 토종 기술력과 품질, 디자인으로 외산과 경쟁해 나가고 있다. 남들이 할 수 없는 분야를 신속히 개발, 신제품을 출시하는 것이 이 회사 경쟁력의 원천이다. 또한 국산이라 외산에 비해 A/S측면에서도 유리하다. 이러한 장점이 골퍼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알려지며 출시된 지 한 달여 밖에 되지 않았지만 뜨거운 소비자들의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2016년 6월 27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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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27
  • 카이도코리아, 골프용품업계 최초 정규투어 개최
    18일 KLPGA본사에서 ‘카이도·MBCplus 여자 오픈’ 조인식 체결 카이도코리아(대표 배우균. 사진 右)가 오늘(18일)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 본사에서 MBC 플러스 한윤희 대표이사 등 주요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6시즌 ‘카이도·MBCplus 여자 오픈 조인식’을 가졌다. ‘카이도·MBCplus 여자오픈’은 경산 인터불고에서 오는 7월 29일(금)~31일(일) 사흘간 3라운드 54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치러진다. 총상금 5억원 규모로 참가선수 140여명이 열띤 격전을 통해 골프 최강자를 가려낼 전망이다. 카이도코리아 배우균 대표이사는 “우리 회사는 한국 골프 산업의 선순환, 신 성장 동력을 한국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이끌어내고자 노력하고 있다”면서 “KPGA와 KLPGA 대회를 동시에 주최하는 것은 골프용품업계 최초의 이례적인 일”이라고 설명했다. 카이도코리아는 KLPGA 드림투어 메인 스폰서, 2015 KPGA 코리안 투어 ‘카이도 LIS 투어 챔피언쉽’을 개최한 데 이어, 오는 10월 ‘카이도 투어 챔피언쉽’을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이 회사는 LPGA 박세리·양희영 선수 등 다수의 골프선수들을 후원하고 있다. 대한민국 1%의 Target Audience를 보유한 카이도코리아는 이번 KLPGA 정규투어 개최 결정을 앞두고 한국골프산업의 균형 성장 발전, 골프산업의 신 르네상스 견인,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도약의 3대 성과 과제를 골프용품 시장에 제시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카이도코리아는 일본 카이도와 합자회사 설립을 통한 해외시장개척 교두보 마련, 중국 알리바바 입점, 사회적 약자 및 다문화가정지원을 위한 목적사업인 (사)카이도사랑나눔연대 출범, 불우 유소년골퍼지원, KLPGA 드림투어 후원, 한국남자프로골프협회(KPGA) 투어 부흥을 위한 KPGA 정규투어를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울러, 이 회사는 많은 골프용품 회사가 경기여파로 허리띠를 졸라매기 바쁜 상황에서도 ‘상위 1%의 선택을 선망하는 99%의 대중이 필요하다’는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우며, 최고급 퀄리티, 고객 최우선, 상호신뢰와 공동발전의 기업이념을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한편, 카이도코리아는 2016년 시즌을 맞아 G-아너스 골든 V1 초고반발 프리이엄 드라이버(+40yard) 및 Luxury Series인 Minerva(미네르바) 골프클럽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2016년 3월 18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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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18
  • 카이도, 올 ‘카이도 코리아 여자오픈’ 개최
    7월 29∼31일 첫 정규투어…수준 높은 골프대회 지향 (주)카이도골프코리아(대표 배우균, 이하 카이도골프)가 올해 처음으로 정규투어인 ‘카이도 코리아 여자오픈’을 개최한다. 그간 대한민국 골프계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카이도골프는 지난 2014년부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2부 투어인 드림투어를 공동 개최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KPGA 코리안투어 최종전인 카이도골프 LIS 투어챔피언십 메인스폰서로 나서기도 했다. 카이도골프는 선수에 대한 지원도 아끼지 않아 LPGA 골프여왕 박세리, 재미교포 아이린 조, 태국의 신예 아리야·모리야 주타누가른 자매 등 후원과 KPAG 한상호, 중국 투어 최재성, 정영석 등을 후원하고 있다. 배우균 대표는 “골프산업의 신(新)역사를 개척하는 카이도골프의 기업 가치와 자부심으로 올해 첫 정규투어를 개최하게 되었다”면서 “한국 여자골프의 양질의 성장을 위해 수준 높은 대회로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카이도골프는 대한민국 상위 1% 명품 수제클럽을 지향하는 브랜드다. ‘상품이 아닌 가치를 파는’ 카이도골프는 최근 세계 경제의 위기와 골프업계의 치열한 생존 경쟁속에서도 일본 카이도재팬 및 중국 상표권 인수, 중국 알리바바 입점, 일본 도쿄 외투법인 설립 등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변모를 시도하고 있다. 사진설명: KLPGA는 지난 19일 지난해 보다 4개가 늘어난 2016 시즌 경기일정을 발표했다. /2016년 2월 23일 동아경제 김상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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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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