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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남수 화백, 서울 ‘마로니에 갤러리’ 초대전
    개인초대전, 11월 2일~15일   ‘감성공간, 자연이야기’를 테마로 작품 활동을 펼쳐온 김남수 화백. 그가 오는 11월 2일부터 11월 15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 있는 마로니에 갤러리에서 5월에 이어 13번째 개인 초대전을 갖는다.   김남수 작가는 자연을 주제로 그림을 그려왔다. 그는 자주 산을 즐겨 찾을 뿐만 아니라 여행을 자주 한다. 이를 통하여 자연에서 얻은 감흥에 상상을 더하여 추상적 이미지로 재구성하고 있다.    본 것과 상상한 것, 그리고 그려진 것과 그려지지 않은 것에 의해 그의 화면은 심상 풍경이 이루어진다. 완성된 것과 미완의 것 사이에 드리워지는 여백에 의해 풍경은 다차원적인 위상을 갖게 되며, 여백은 채움이 얻지 못하는 것을 얻게 해준다.   푸른 계열의 색채가 주를 이루는 심상 풍경은 수채화 같은 느낌으로 담담하게 채워 나가며 무위(無爲) 풍경을 그려낸다. 무위는 될 수 있는 대로 인위적으로 가공하지 않고 자연 그대로의 것을 받아들이는 것을 말한다.    그의 작품은 인간의 시선에서 본 인공적 풍경이 아닌 인간도 자연의 일부가 되는 동양적 사고 속에서 이루어진다. 그래서 그의 작품 앞에 서면 단순히 보는 것을 넘어 작품 속 자연과 하나가 되어 여유롭게 사유하며 상상을 해볼 수 있다.   가을이 깊어지는 이때 전시장을 찾아 김남수 작가의 무위 풍경 속에서 여유롭게 힐링하고 사유하는 감성의 시간을 갖는 것도 좋을 것이다. /2022년 10월 27일 동아경제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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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7
  • 2022 제1회 서울-한강 비엔날레 개최
    세계를 빛낸 한국문화(지호 김정택 作)  한국미술국제교류協, 8월 31일~9월 6일 서울 인사동 한국미술관 8월 10~22일 용산구청아트홀미술관 한국미술국제대전 동시 개최 한강의 기적에 이은 또 한 번 세계가 놀랄 문화예술 기적을 위해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한국미술국제교류협회(이사장 김정택)와 (사)한국국제문화포럼 공동 주최로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6일까지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2022 제1회 서울-한강 비엔날레’가 개최된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서울-한강 비엔날레’는 한류바람(風)을 세기적 예술로 승화시켜 서울을 최고의 문화예술 도시로 도약시킨다는 포부가 담겨 있다. 아울러, 우리 미술의 국제적 위상향상은 물론 현대미술의 저변확대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제1회 서울-한강 비엔날레’에는 코로나19 등 어려운 국제 정세 가운데도 14개국(미국, 독일, 프랑스, 러시아, 우크라이나, 중국, 베트남, 몽골, 스리랑카, 호주, 엘살바도로, 아르헨티나, 일본, 한국)의 유망작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김정택 이사장은 “국제적 위상과 수준 높은 전시 구현을 위해 국내외에서 독창적인 조형관을 가지고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유망작가들을 한자리에 모셨다. 특히 이번 비엔날레에서는 기존의 미학적 답습에서 벗어나 생경하지만 신선하고 자기세계를 확고히 지닌 독창적인 작품이 선뵐 예정”이라고 말했다.  거듭 그는 “비엔날레는 오늘날 현대미술을 선보이는 실험의 장이다. 또한 예술의 독창성과 자율성을 발전시키는 미술 한마당 축제”라며 코로나 상황에서도 해외 작가들이 많이 참여했으나 이동제한으로 인해 참여 못하는 작가들에게 아쉬움을 표하며 한국 문화 융성에 활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미술국제교류협회는 한국미술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1993년 발기, 지난 2001년 서울시에 등록된 민간예술단체다. 그간 10여 개 이상 국가와 국제교류전 및 한국미술국제대전 개최를 통해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의 장을 마련하고 있으며, 국내외 예술인들의 상호교류를 지원함으로써 문화예술 창달에 기여하고 있다. 이에 협회는 동 비엔날레에 앞서 오는 8월 10일부터 22일까지 용산구청아트홀미술관에서 제29회 한국미술국제대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2022년 7월 28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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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9
  • 김종수 화백 초대 개인전 개최
      G-ART GALLEY 개관기념 초대전…오는 8월 2일까지    ‘도시 나무’의 화가 김종수 화백의 초대 개인전이 종로구 인사동 G-ART GALLEY에서 지난 20일 개막, 오는 2일까지 개최된다. 예술인들의 실질적인 경제적 지원을 하기 위해 결성된 미술단체 G-ART가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G-ART 갤러리를 개관하면서 김종수 화백을 첫 초대작가로 선정, 이번 초대 개인전이 이뤄졌다.  김종수 화백은 돌가루 위에 아크릴로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그 자리를 꿋꿋하게 지키고 있는 ‘도시 나무’를 그려내고 있다. 김 화백이 ‘도시 나무’를 테마로 삼은 것은 척박한 도시환경에서 자연의 생명에 관한 연구이고 표현이다.  도시 나무는 회색 도시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게 매연과 소음과 현란한 불빛 속에서 그 생명이 다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하며 생존한다. 게다가 매년 인간들에 의해서 전지작업을 당함에도 1년 사이 절단된 흉터를 새살로 감싼다. 그리고 꿋꿋하게 그 자리에 버티고 있다.   이러한 ‘도시 나무’는 도시 인간의 은유적인 표현이기도 하다. 김 화백은 도시의 나무, 그 중에서도 소나무를 통해서 세파의 고달픔 현대인의 고뇌를 이겨내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도시의 나무가 자연의 이치대로 최선을 다하며 살 듯이 도시의 인간들도 자기만의 삶을 꿋꿋하게 살아가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2022년 7월 25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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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5
  • 서정자 화백 개인전-‘A Healing Chapter’
    오는 6월 8일~13일 인사아트센터 제13회 개인전   오랜기간 ‘힐링’을 테마로 추상작업을 펼쳐온 서정자 화백. 그가 오는 6월 8일~13일 서울 종로구 인사아트센터에서 13번째 개인전을 갖는다. 그간 서정자 화백의 작품은 커뮤니케이션의 장으로 사각 프레임을 활용하고, 이질적인 색채의 배합으로 악센트와 대조를 이루면서도 하나의 화음을 이루는 독특한 구도와 색채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아왔다.   그런데 이번 전시회에 출품되는 30여점 신작들에서는 사각이 일부 허물어지고 그 대신 곡선과 더욱 풍부해진 칼라 사용으로 부드러워진 것이 눈에 띈다. 이는 작가가 무의식 속에 기존에서 가둬둔 자신의 경계를 허무는 신호일 수 있다.  끝날 듯 끝나지 않는 코로나19로 인해 코로나블루가 만연한 요즈음 동 전시회장을 찾아 힐링을 받아 일상의 활기를 재충전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2022년 5월 27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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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7
  • 권의철 화백, ‘시간의 흔적’ 개인전
    이달 4~10일 갤러리인, 11일~17일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3층) 한국 단색화의 맥을 잇고 있는 권의철 화백이 이달 서울 인사동에서 개인전을 잇따라 개최한다. 지난 4일부터 오는 10일까지 ‘갤러리인’에서 작품이 전시중이며, 오는 11일~17일에는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3층)에서 전시한다. 권 화백은 홍익대 동양화과를 졸업하고 1974년 제 23회 국전 특선 작가로 데뷔, 1984년까지 10년 동안 7회 입선한 대표적 ‘국전 작가’다. 그는 지난 40년 히스토리(history) 연작을 통해 캔버스에 마치 암각화와 같이 새겨진 문양과 독특한 패턴의 조형 언어를 창조하여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펼쳐왔다. 최근에는 시간의 흐름(Traces of time)에 비중을 둔 연작을 선보이이고 있다. 권의철 화백은 대한민국 미술대전 비구상부문심사위원장, 운영위원, 국전작가회 사무총장을 역임, 현재 한국미협 고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2년 5월 9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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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9
  • 김남수화백 초대전-‘감성공간’ 통한 힐링
    感性空間 22022 ∥ 90.9×65.1㎝ ∥ mixed media    5월 19일~5월 31일 서울 ‘아트스페이스 퀄리아’ 개최  ‘감성공간, 자연이야기’를 테마로 작품 활동을 펼쳐온 김남수 화백.  그가 오는 5월 19일부터 5월 31일까지 서울 종로구 아트스페이스 퀄리아에서 11번째 개인 초대전을 갖는다.  김남수 화백은 늘 고향산천에 대한 그리움에 전국 명산을 찾아 자연과 옛 것을 소재로 삼아 그림을 그려왔다. 그리고  산속의 나무, 풀, 꽃 등 자연에서 느낀 다양한 감정들을 심상화로 재구성하고 있다.   김남수 화백의 특징은 서양화의 재료와 기법을 사용하고 있으면서도 동양적 사유를 화폭에 담아낸다는 점이다. 특히 10여 년 전부터는 광목과 한지를 사용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작업과정을 보면 캔버스 위에 광목을 덧대고 그 위에 젯소나 아크릴을 칠해 두께를 만든 뒤, 다시 그 위에 얇은 한지를 발라 바탕을 만든다. 그리고 그 표면에 물감이 스며들도록 칠하는 기법을 구사함으로써 유화물감의 번짐과 스며듦, 그리고 색의 중첩을 통해 깊이 있는 화면을 만들어낸다.   김남수 화백의 화폭은 그가 실제로 체험한 자연을 심상을 통해 재구성, 다시 풀어놓는 무위(無爲)의 풍경이 활짝 열리는 공간이다. 이에 그의 풍경은 동양의 ‘도원(桃源)’이나 서양의 목가적 이상향인 ‘아르카디아(arcadia)’처럼 인간의 삶과 정신이 깃드는 이상향의 공간으로 존재, 작품의 관객들에게 힐링을 전파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된 이 때 미술전시장을 찾아 김남수 화백의 푸르른 그림을 통한 힐링과 사유의 감성의 시간을 갖는 것도 좋을 것이다.    /2022년 5월 2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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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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