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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광주형 인공지능 ‘4차 산업·융합’ 단지조성
      광주형일자리, 노사민정 사회대통합 모델…1만2000개 일자리 창출   이용섭 시장은 지난해 7월 출범이래 1년이 조금넘는 지금까지 굵직굵직한 지역 현안들을 해결해 왔다. 광주형 일자리 첫 모델인 완성차공장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10년 넘게 해법을 찾지 못했던 광주도시철도 2호선 건설을 제 궤도에 올려놨다. 최근에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처럼 광주의 현안들을 다방면에서 해결해 온 이 시장은 이제 ‘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 광주’라는 또 다른 도전에 나서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인류 역사상 3번의 산업혁명이 있었고, 그 때마다 세계 경제패러다임이 재편되면서 국가의 운명이 바뀌었다”면서 “이제 광주가 나서 대한민국의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기 위해 선제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광주가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모델’을 성공시켜 ‘인공지능 4대 강국 대한민국’을 만드는 허브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거듭 “지난 1월 정부가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을 공모했을 때, 다른 지자체들은 관행대로 다리 놓고 건물 짓는 대규모 SOC사업을 신청했지만 광주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인공지능이다’는 판단 아래 전국에서 유일하게 R&D사업인 ‘인공지능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을 신청해 확정하고 국비를 확보함으로써 새로운 길을 열었다”고 소개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1월 인공지능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이 예비타당성면제 사업 지역으로 선정됐고, 앞으로 5년간 4061억원(국비 2843억원, 지방비 812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정부가 확정한 내년도 예산안에 관련 사업비 426억 원이 처음으로 반영돼 향후 안정적 국비 확보의 기반도 마련했다.  한편, 내부적으로는 공직자들과 함께 ‘인공지능 사내대학’을 운영하며 인공지능에 대한 시대적 흐름을 놓치지 않게 다양한 특강과 토론, 학습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 시장은 “광주는 세계 유례없는 지자체 주도의 사회대통합 노사상생의 광주형 일자리 사업을 성공시켰다”면서 “이 사업은 광주에서 청년 일자리를 창출할 뿐만 아니라, ‘고비용 저효율’의 문제에 직면한 한국경제의 체질을 바꾸고 제조업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거듭 그는 “우리 광주는 아무도 가보지 않는 길을 열어 광주형 일자리모델을 성공시켰던 것처럼, 이제는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모델’을 성공시키겠다”고 덧붙였다.   광주의 일자리 창출의 핵심사업인 ‘광주형 일자리’는 지난 23일 (주)광주글로벌모터스 법인설립이 완료되면서 국내 자동차 신공장 설립이 23년만에 이뤄지는 뜻 깊은 역사를 썼다.   이 회사의 투자규모는 총 5754억원(자기자본 2300억원, 타인자본(차입) 3454억원)으로 자기자본은 광주시(1대 주주), 현대차(2대 주주), 광주은행(3대 주주) 등 36개 기업들이 2300억원을 투자해서 마련됐다.   이 시장은 “올 하반기에 자동차공장을 착공해서 2021년부터 자동차 10만대 양산체제에 돌입하는 계획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우리 지역에 1만20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고비용 저효율’의 문제에 직면한 한국경제의 체질을 바꾸며,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거듭 그는 “고임금과 노사갈등으로 국내 투자를 꺼리던 기업들의 발길을 국내투자로 돌리고 해외에 나가 있는 제조업들이 국내로 돌아오는 리쇼어링(reshoring) 효과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형 일자리’가 다른 지역의 ‘OO형 일자리’와 근본적으로 다른 것은 세계 유례가 없는 노사민정 사회대통합으로 완성한 일자리 모델이라는 데 있다고 강조한다. 처음 가는 길이라 어려움도 많지만, 분명한 것은 광주형 일자리가 청년들의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고, 노사상생의 사회대통합으로 우리나라 경제의 새로운 희망을 만드는 유일한 길임을 확신했다.   이 시장은 “광주시민의 뜻을 대변하는 노사민정. 그리고 대승적 견지에서 2300억원의 자본금을 투자해 준 투자가들, 모두 한 배를 타고 가는 공동운명체다. 때로는 폭풍이나 거친 파도를 만나겠지만 광주형 일자리를 반드시 성공시키겠다는 우리의 의지는 흔들림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용섭 시장은 이외에도 세계 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광주형 일자리 사업 본궤도 진입, 도시철도 2호선 지난달 5일 착공 등 각종 현안이 해결되고 있으며, 또한 광주가 4차산업혁명의 선도도시로 부각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저는 광주를 대한민국에 우뚝 세우고 떠나는 광주에서 돌아오는 광주, 우리 아이들이 언제 어디서나 ‘나는 광주에 산다’고 자랑스럽게 얘기할 수 있는 당당한 광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광주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을 모아주길 부탁드린다”고 말을 맺었다.   /2019년 10월 8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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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8
  • 오거돈 부산광역시장, 부산 글로벌 금융허브로 도약
      연결·혁신·균형으로 부산 대개조…경제 ‘올인’유럽순방, 동남아 관문공항 확대 및 물류중심도시로 도약   부산광역시 오거돈 시장은 지난달 말부터 이달초까지 부산시의 미래성장기반 확충을 위해 6박 8일간의 유럽순방을 다녀왔다. 부산을 글로벌 금융도시로 도약시키고, 부산과 유럽노선을 확장해 동남아 관문공항의 기반 확장시키기 위함이었다. 또한 르노삼성 신규물량 확보와 2030 엑스포 유치 등 현안에 대한 현실적 필요성도 한몫했다.   오 시장은 우선 헬싱키를 방문해 헬싱키 시장을 비롯, 항공 관계자들과 교류를 맺는데 중점을 두었다. 헬싱키는 부산과 유럽노선을 확장해나가기 위한 기반도시로서 양도시의 밀접한 관계형성은 동남아 관문공항의 기반 확장과 동북아 물류중심지로 부산이 발전하는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됐기 때문이라는 것이 오 시장의 설명이다.   오거돈 시장은 “파리의 경우 르노자동차의 신차배정 책임자를 만나 차세대 일감인 친환경 파워트레인 시스템의 부산유치와 신차배정을 요청했다. 그리고 런던에서는 글로벌 금융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마련을 위해 세계적인 금융그룹 관계자들과 함께하는 부산금융투자설명회를 개최, 부산의 투자매력을 강하게 어필하는 기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거듭 그는 “해운·조선·기자재산업 등 우리 경제와 밀접한 연관을 가진 국제기구와 돈독한 유대관계를 맺은 것 또한 큰 성과다. 이번 순방이 이 도시들과의 교류와 유대관계 형성으로 부산의 미래성장 동력의 기반이자 글로벌 도시로 한걸음 도약할 수 있는 모멘텀을 마련한 것이라고 자부한다”고 덧붙였다.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이 이슈화되는 상황에서 오거돈 시장은 지난 6월에 부·울·경과 국토부장관이 직접 만나 김해신공항 문제에 대해 국무총리실에 이관하여 결정하기로 전격합의한 바 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 시는 그동안 김해신공항의 문제점에 대해 수없이 검토·검증해왔기 때문에 총리실 판정결과에 대해서는 자신 있다”라며 “현재, 조속한 이관 및 검증을 위해 지속 협의 중이며, 결정시기를 최대한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시는 최근 지역 경제 활력을 불어 넣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서 규제완화, 우수 기업유치, 창업 환경 개선, 기존 전통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미래 먹거리 신산업 육성 등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거돈 시장은 “전기차 핵심부품공장 코렌스 유치로 산업클러스터 형성을 통해 부산이자동차 산업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총 7600억원이 투자되고, 4300여명의 고용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라며 “또한,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선정으로 핀테크 등 미래 성장 먹거리를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이를 통해 블록체인, AI, 핀테크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업들을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거듭 그는 “중장기적 관점에서 경제체질 개선과 성장동력의 확보가 중요하다. 그래서 ‘2019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등 메가 이벤트의 차질없는 준비로 경제성장의 모멘텀을 하나씩 만들어 나가야한다. 그리고 동남권 관문공항 문제의 성공적 해결은 지역경제 고도성장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부산시는 청년일자리 확충을 위해 구직활동 지원, 실전취업 지원, 고용유지 등 단계별로 나누어 체계적인 지원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청년디딤돌카드(구직활동비)지원, 청년 두드림센터와 대학일자리센터 등 총 63개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이 대표적이다. 또한 시는 지난 7월 ‘부산형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종합대책’을 발표하기도 했다.   최근 부산대개조 정책투어에 나서고 있는 오거돈 시장은 도시를 균형 있게 발전시킬 수 있을까 고민한 결과가 바로 부산대개조라며 핵심 키워드로 연결, 혁신, 균형을 제시했다. ‘연결’은 철도시설 재배치와 경부선 지하화를 통해 단절되었던 부산을 연결하고, 지상공간을 활용하는 것이다. ‘혁신’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해 부산시역 전체를 스마트시티로 만들 계획이다. 현재 시범도시로 지정된 에코델타시티 외에도 사상공단, 센텀1·2지구, 북항·영도지구, 문현지구 등 전역으로 확대한다는 복안이다. 또한 ‘균형’은 평면도로를 넘어 도심을 관통하는 사상~해운대간 지하고속도로, 센텀~만덕간 지하고속화도로 등 입체도로를 만들고, 부산신항~김해간 고속도로 완성을 통해 국가 및 동서 불균형을 극복하겠다는 구상이다.   오거돈 시장은 “정책투어를 다니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보니 부산 발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매우 컸다. 이제 시민들과 함께 힘을 모아 세계에 우뚝 솟을 부산을 만드는 데 속도를 내려한다”고 말했다.   자신을 ‘부산 홍보의 대표 세일즈맨’이라고 불러달라는 오거돈 시장. 그는 오는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부산국제영화제, 그리고 11일부터 3일간 개최되는 아시아걷기총회 등이 개최된다며, 부산을 방문해 가을의 부산의 색다른 매력을 느껴볼 것을 제안했다.   /2019년 9월 24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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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4
  •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4차산업혁명시대 대비 산업구조 혁신 등 주력
      세계로 열린 도시·동서균형발전·소통과 협치에 최우선   “민선6기 ‘대구혁신 시즌1’이 미래의 먹거리를 위해 대구의 산업구조를 바꾸고, 인프라를 조성하는 등 기반을 마련하는 과정이었다면, 민선7기 ‘대구혁신 시즌2’는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대구를 행복공동체로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 할 수 있다.”대구행복공동체 실현을 위해 중단 없는 혁신을 이어가겠다는 권영진 시장의 당찬 각오다.   권 시장은 4차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산업구조의 혁신, 내륙의 닫힌 도시에서 세계로 열린 도시로의 혁신, 도시공간구조 개선을 통한 동서균형발전의 혁신, 시민과 소통하고 협치하는 혁신을 위해 지난 5년간 쉼없이 달려왔으며, 이제는 그 결과물들이 눈앞에 하나둘씩 나타나고 있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권 시장은 지역의 3대 현안으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신청사, 맑은 물 확보 등을 꼽으며, 신공항 건설의 연내 최종 이전부지 선정, 낙동강 물 문제 해소 업무협약 체결, 신청사건립공론화 추진위원회 구성 및 연내 신청사 입지 확정 등 차질없는 진행을 강조했다.   특히 그는 대구광역시가 세계적 물산업 허브도시로 도약하고 있다며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완공으로 기업유치 24개사, 투자유치 2174억원, 고용창출 856명의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난 5월 한국물기술인증원 유치로 관련 기업에 대한 원스톱지원시스템을 실현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대구는 최근 미래자동차의 메카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 국내 최초 1톤 전기화물차 ‘칼마토’의 양산이 이뤄졌고, 지난 2015년 64대의 전기자동차가 올해 5월기준 8593대까지 늘었다. 설치된 공용충전기도 5월 현재 1398기에 달한다. 그밖에도 현대로보틱스 본사 대구 이전, 롯데케미칼 생산공장 준공, IMC그룹 신규 투자유치, 쿠팡 물류센터 국가산단 입주확정 등 대규모 투자유치가 이뤄지고 있다.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성장동력 창출과 관련해 권 시장은 “1조2880억원이 투입되는 대구산업선 철도의 예타면제가 올 1월 확정돼 2027년까지 공사가 진행된다. 그리고 703억원이 투입되는 서대구 고속철도역도 올 3월 착공 2021년 완공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거듭 그는 “대구형 청년보장제(5개 프로젝트 50개 사업, 902억원), 대경혁신인재양성프로젝트(미래산업 8대 분야 혁신인재 3000명 양성) 등 청년이 꿈꾸는 도시를 건설하기 위한 노력이 지속되고 있으며, 시민안전보험 시행, 대구사회서비스원 개원 등 따뜻한 사회안전망 구축에도 힘쏟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과 관련해서는 군 공항 단독이전은 소음피해, 고도제한 등으로 인해 기피시설로 인식되고 있어 현실적으로 받아 줄 지자체가 거의 없다고 지적했다. 반면 대구는 민항과 함께 통합이전하기 때문에 이전후보지인 군위와 의성에서 적극 유치의사를 표명하고 있으며, 경북도에서도 통합이전을 전제로 수용하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달 중 이전주변지역 지원계획 확정과 이전부지 선정계획 수립·공고가 예정되어 있으며, 내달 지자체 주민투표 및 유치신청을 거쳐 오는 11월 최종 이전지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대구의 물산업 육성과 관련 권 시장은 “대구는 세계물포럼 성공개최,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매년 개최, 미국·네덜란드·중국 등 세계 최대 물시장 도시와 MOU 체결을 통한 글로벌 네트워트 구축으로 관련 노하우와 기술을 축적하고 있다”며 “이러한 노하우와 국제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물산업클러스터와한국물기술인증원을 통해 기술경쟁력이 뛰어난 물기업의 해외진출을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물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거듭 그는 “2025년까지 세계적 기술 10개, 수출 7000억원, 신규 일자리 1만5000개 창출로 대구를 글로벌 물산업 허브도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영호남을 대표하는 내륙중추 도시인 대구와 광주는 달빛동맹을 맺고, 민간 중심의 교류 협력 확대를 통해 정서적 벽과 지역 이기주의를 해소하려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권 시장은 “2009년 7월부터 달빛동맹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현재 SOC, 경제산업, 문화체육 등 5개 분야 33개 공동협력과제를 추진 중에 있다”며 “국민대통합의 대표 선도모델로 자리매김하고, 경제동맹 및 정치동맹 파트너로서 협력의 폭을 더욱 넓혀가고 있다. 달빛동맹은 수도권과 지방의 양극화를 극복하고, 화해와 상생 통합으로 남부권 공동 번영과 국가균형발전에 적극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권영진 시장은 끝으로 대구시민들에게 “5년전 그 누구도 알아주지 않았던 변화와 혁신의 노력이 이제는 눈앞의 결과물로 하나 둘씩 나오고 있다. 남은 3년간도 눈앞의 인기에 영합하지 않는 시정 펼칠 것”이라며 “대구가 왔던 길이 역사가 되고, 새로운 미래를 여는 길이 되어 대구가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다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250만 대구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을 맺었다.   /2019년 9월 5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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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5
  •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주력산업 고도화·산업구조 다각화…전북 경제 ‘활로’
      탄소산업·수소차 산업 국가예산 확보 주력 등 미래 신산업 육성   송하진 전라북도 지사는 민선 6기 취임이래 지난 5년간 전북경제의 체질을 강화하는 데에 모든 걸 쏟았다. 상대적 소외와 낙후가 지속되면서 허약해진 경제체질을 바꿔가는 일이 가장 시급하다는 판단에서였다.   송 지사는 “민선6기를 포함, 지난 5년간 전북연구개발특구 지정, 삼락농정과 농식품·농생명산업,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 유치 확정, 아시아농생명스마트밸리 조성, 새만금 국제공항 건립과 상용차 미래형 생태계 조성사업 예타 면제,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등 확실한 변화의 계기를 만들었다고 자부한다”라며 “앞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놓을 수 있도록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고 전북발전의 청사진을 차질 없이 이행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렇듯 전북 발전에 온 힘을 쏟고 있는 송하진 전북지사는 올해 뜻하지 않는 복병을 만났다.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로 한-일관계가 악화일로를 걸으며 탄소산업·친환경차 등 국내 산업 타격과 투자 차질 등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송하진 지사는 “일본의 경제 규제가 장기화 될 경우 뿌리기계, 화학, 탄소, 전자부품 관련 업체에서 일부 피해가 예상된다. 이에 피해기업에 대하여 소재부품 재고 확보와 대체소재 수급 지원, 경영안정 및 시설자금 지원 등의 긴급지원책을 실시하기로 했다”라며 “관련부서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비상대책반을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운영해 기업 피해상황에 즉각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거듭 그는 “장기적으로는 정부의 정책 기조에 맞춰 도내 주력산업 소재부품의 국산화와 장비 산업의 연구개발에 노력하겠다. 또한 전라북도 과학기술위원회의 위원장을 현행 정무부지사에서 도지사로 격상시켜 과학기술연구에 대한 지원에 적극 나서려 한다”며, “그리고 탄소산업과 수소차 산업 등 도내 주력산업의 육성을 위한 국가예산 확보에도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최근 전북도는 한국GM 군산공장, 군산조선소 폐쇄 등 극복을 위한 대안으로 전북형 일자리가 주목받고 있다.이와관련 송 지사는 “도가 추진 중인 상생형 군산 일자리 사업은 두 가지를 축으로 한다. 하나는 한국GM 군산공장을 인수해 전기차를 생산하는 방식과, 새만금 산업단지에 전기차 협동화 단지를 구축하는 방식이다. 두 컨소시엄 모두 투자협약을 체결해 투자계획과 고용창출계획은 구체적으로 나와 있다. 정부 상생형 일자리 공모가 9월 중으로 예정돼 있는 만큼 빠른 시일 내에 구체적인 상생협약을 체결해 정부 공모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전북도는 최근 새만금 개발에 속도가 붙으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새만금 개발의 기본이 되는 사회간접시설인 도로, 항만, 공항 등의 구축이 이뤄지면서 새만금의 내외부 접근성이 강화되고 있는 점이 주목된다.   송하진 지사는 “새만금 내부를 관통하는 대표도로인 동서도로와 남북도로가 2023 세계 잼버리 이전 완공을 목표로 현재 공사 중이다. 이들 도로와 외부 4개 고속도로를 동서로 연결하는 새만금~전주 구간 고속도로는 현재 9개 공구가 착공됐다”고 말했다.   작년 11월 세계잼버리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송 지사는 세계잼버리 성공개최뿐 아니라 이 장소에 글로벌 청소년리더센터를 건립, 이곳 청소년 국제교류 활동 체험의 장으로 활용, 앞으로 새만금을 스카우트의 국제 거점도시로 조성하겠다는 복안도 가지고 있다.   그밖에도 송 지사에 의하면 국제협력용지와 관광레저용지, 농생명용지 등 새만금 내부를 연결하는 보조간선도로와 순환도로는 현재 예타 조사 대상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또한 항만의 경우 신항만 기본계획을 변경, 확정해 부두는 단계별로 총 9선석을 구축하게 된다. 특히 선박대형화 추세에 걸맞게 부두시설 규모를 5만톤급으로 확대했고, 1단계 2선석 조성사업을 국가재원으로 추진하기로 해 사업의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송 지사는 “‘국가균형발전 기반구축사업’에 반영되면서 예타를 면제받은 새만금 국제공항은 지난 6월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완료했고, 기재부에서 진행 중인 사업 적정성 검토가 완료되면 내년에는 기본 계획을 수립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새만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과 관련 도는 지난달 15일에는 육상태양광 1구역 선도 사업을 실시할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고, 군산 인근 해역에 조성될 1기가와트(GW)급 해상풍력단지 건설사업의 사전 타당성 조사도 진행 중에 있다. 기업 유치와 관련 현재 네모이엔지와 레나인터내셔날, 테크윈에너지 등은 입주를 계약하거나 공장을 착공한 상황이다.   그밖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 함께 수상형 태양광 종합평가센터 및 재생에너지 종합실증연구단지의 새만금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앞으로 도는 입주기업, 연구·교육기관에 대한 재정지원 및 세제감면과 인력양성 지원 등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할 수 있는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지정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송하진 지사는 “그간 주력산업 고도화와 산업구조의 다각화를 준비하고, 미래 신산업을 꾸준히 육성하면서 우리 전북은 그간의 낙후를 끝낼 수 있는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라며 “이 기회를 살려 전라도의 새로운 천년 역사를 써나가겠다. 도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을 맺었다.    /2019년 8월 22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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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2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일자리 창출·저출생 극복을 위한 ‘경북형 일자리’
      ‘새바람 행복경북’ 슬로건…4조6700억원 투자유치 조성   경상북도 이철우 지사는 취임이후 경북의 현실 진단과 발전 방안 마련을 위해 한 달 평균 1만㎞를 달렸다. 이렇게 곳곳의 현장을 둘러보고 해법을 마련하려다보니 운동화와 점퍼차림이 일상화됐다.   이철우 도지사는 “전통시장, 공장, 농촌 등 구석구석 힘들지 않은 곳이 없어 마음이 무겁다. 1960~70년대까지만 해도 인구가 전국 1, 2위를 다투던 경북이 지난해만 1만3260명의 청년들이 경북을 등지는 등 지금은 지방소멸이 가장 먼저 거론될 정도로 인구가 줄어들고 있다”고 안타까운 심경을 밝혔다.   거듭 그는 “중앙정부의 수도권 중심주의가 지속되고 지방분권도 선거만 지방자치일 뿐 재정이나 권한은 변한 것이 없다.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는 지방이 살 길이 없다”라며 “그러나 경북의 잠재력이나 저력은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다. 도민들의 의지도 확고하고 공직자들도 매우 우수하다. 어렵긴 하지만 경북의 살 길을 찾고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만들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운동화 끈을 다시 바짝 조여매고 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도지사는 취임과 함께 전문가 109명이 참여한 ‘잡아위원회’를 꾸려 경북 발전의 밑그림을 새롭게 그렸다. 슬로건을 ‘새바람 행복경북’으로 정하고 일자리, 아이, 관광, 복지 네 가지를 주요과제로 삼아 도정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4조6700억원의 투자유치를 하고 ‘경북형 일자리’ 모델을 마련해서 기업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북형 일자리는 기업의 시각에서 기업이 원하는 조건을 지원하는 기업맞춤형 지원으로 투자를 촉진하는 상생형 지역일자리 정책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북형 일자리는 부지를 무상 제공하고 투자와 고용 규모에 따른 특별지원금을 비롯해 인프라, 인력채용, 직원주거, 노·사·민·정 상생 등을 지원하는 고용위주 전략이다. 일자리 나눔형인 광주형 일자리와 다르다”고 말했다.   그는 거듭 “LG화학과 전기차 배터리 생산을 확정한 ‘구미형 일자리’는 경북형 일자리 모델을 구미지역에 적용한 것”이라며 “도는 LG화학이 지역과 함께 성장·발전하여 양질 일자리를 대거 창출하고 구미경제가 활성화되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다. ‘구미형’으로 첫 단추가 꿰어진 만큼 ‘포항형’, ‘경주형’으로 확대해 경북형 일자리 모델을 구체화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 도지사는 경북형 일자리 벤치마킹의 예로 미국을 들었다. 기아자동차가 1조2000억원 투자키로 하자 미국 조지아 주 정부가 진입도로, 상하수도 등 공장 인프라에 1조4000억원을 투자하는 식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했다.   그밖에 경북도는 문화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경북문화관광공사를 설립하고 23개 시·군과 함께 1000억원을 목표로 관광기금도 조성하고 있다. 또한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 설립, 스마트팜 혁신밸리 등 농업농촌 재생의 걸음을 내디뎠다.   특히 저출생과 지방소멸 극복의 모델이 될 이웃사촌시범마을 조성도 본격 추진하여 탄력을 받고 있다. 단순한 마을 조성이 아닌 청년 일자리 창출, 생활여건 개선 등을 통해 청년이 유입·정착하기 좋은 환경을 갖추고 유입 속도에 따라 주거단지를 조성해 나가는 사업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올해는 165억원을 투입하여 24개 과제 중 19개 과제를 추진 중에 있다. 출산통합지원센터와 중간지원기관인 ‘이웃사촌 지원센터’는 이미 문을 열었고, 하반기에는 스마트 팜 및 반려동물문화센터가 준공하게 된다. 청년 일자리 사업도 시작하고 있다. 스마트 팜은 50명의 교육생을 모집하여 교육 중에 있다”고 말했다.   거듭 그는 “시범마을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한 지역투자협약제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향후 3년간 100억원 가량의 국비를 지원받게 되었다. 청년 유입은 일자리도 있어야 하지만 문화시설도 도시 못지않게 갖춰야 한다.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하여 반드시 성공시키고, 타지역으로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경북도는 SOC, 복지, 대구와의 상생협력 등 도정 모든 부문에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한 예로 경북도는 동부청사 개청으로 2016년 도청의 안동이전에 따른 동해안권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동해안권 발전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   이 도지사는 “동부청사 개청은 신해양시대의 컨트롤 타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개청을 계기로 경북 면적의 6배가 넘는 해양영토의 자원을 활용한 신성장산업과 에너지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또한 537km의 해안선을 활용한 해양문화레포츠 및 휴양치유 인프라 조성, 크루즈 관광 등으로 해양관광벨트를 조성할 수 있는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거듭 그는 “남북협력과 북방경제 시대를 선제적으로 대비한다는 의미도 있다. 북방 경제협력이 본격화되면 영일만항은 거점항만이 되고 동해선 철도, 동해안고속도로 등을 중심으로 물류산업이 본격적으로 활성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9년 8월 8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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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8
  •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1등 경제 충북 실현·삶의 질 향상 박차
      강호축 국가계획 반영…최대 투자유치 등 발전 기반 다져   충청북도 이시종 지사는 “지난 1년간 ‘함께하는 도민’의 힘으로 ‘1등 경제 충북’의 기적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도정전반에 걸쳐 큰 성과로 나타났다”며 충북도정 최고 황금기 개막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실제 충북도는 강호축(도가 지난 2014년 제안한 호남, 충청, 강원 등을 연결하는 초광역 국가발전전략)이 제4차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에 반영되는 성과를 올렸다. 또한 대형 프로젝트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대거 면제로 12.9조원 규모의 SOC사업이 한꺼번에 추진되는 도정 사상 초유의 성과를 올렸다.   뿐만 아니라 충북도는 지난해 8조5000억원을 포함, 민선 7기에만 12조1000억원의 사상최대 투자유치가 이뤄졌고, 올해 정부예산 5조4539억원을 확보해 신규사업뿐 아니라 충북교통방송국 등 오랜숙원 사업을 추진할 동력을 확보했다. 또한 지역특성을 살린 시책(전국최초 생산적 일손봉사·충북행복결혼공제사업 등)과 단체장의 일자리 창출 의지를 높게 평가받아 2019년 지자체 일자리 대상 2관왕(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충북행복결혼공제사업은 청년층 결혼포기 및 만혼현상 타파, 그리고 중소기업 청년근로자 장기근속 유도를 위해 중소(견)기업 미혼 청년근로자 및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이들이 매월일정액을 5년간 적립하면 도·시군, 기업에서 매칭적립, 기간 내 본인 결혼 및 근속 시 만기 후 목돈 지급하는 공제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밖에 지난 5월 22일 바이오헬스 국가비전이 충북 오송에서 선포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바이오헬스산업 전진기지 부상했다. 또한 수소에너지클러스터 본격 시동으로 신성장 동력산업 선점효과도 기대된다. 아울러 거점항공사(에어로K) 유치로 청주공항이 중부권 대표공항(행정수도 관문공항)으로 부상하게 됐다. 또한 증평 에듀팜특구 개장,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구축사업 선정 등 충북 관광이 제2도약하는 발판도 마련됐다.   이외에도 도는 공공기관 분산 배치(북부권 자치연수원, 남부권 농업기술원)로 청주권과 비청주권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도시와 농촌이 함께하는 시정, 지역균형발전사업 3단계 사업 추진 등 지역균형발전에서도 성과를 이뤄가고 있다. 또한 무상급식 고교전면 확대, 도-교육청 미래인재 육성 공동노력 합의 등 충북의 백년대계 인재육성의 초석이 마련되고, 전국최초 우울증환자 치료비 지원, 전 시·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개소, 산모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등 소수와 약자를 배려하는 포용복지 실현도 이뤄졌다.   이시종 지사는 “지금까지 얻은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1등 경제 충북실현을 위해 163만 도민과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일자리 창출을 위한 밑거름이 되는 기업 투자유치는 충북도정 성과 중에서도 가장 도드라진다. 특히 이 지사의 충북도 투자유치 실적을 보면 나날이 규모가 확대(민선5기 2302개기업·20조5000억원, 민선6기 3195개기업·43조3054억원)되는 것을 체감할 수 있다.   이시종 지사는 “민선7기 목표를 다소 과다한 40조원으로 잡은 것은 목표를 적게 잡고 무난히 달성하는 것보다 실패하더라도 목표를 크게 잡는 게 더 좋은 성과로 나타나기 때문”이라며 “자원이 절대 부족한 충북은 투자유치가 경제를 살리는 지름길이다. 특히 투자유치는 경제성장, 일자리 창출,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고 밝혔다.   거듭 그는 “민선7기 40조원 투자유치 목표는 SK하이닉스 반도체 투자액 35조원, 셀트리온 5조원등을 제외한 금액으로, 지난 6월말 기준 이미 12조1117억원을 유치하고 있다”며 “2028년까지 투자유치 100조 달성도 불가능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한편 충북은 미래유망산업인 바이오가 생소했던 1990년대부터 미래먹거리 전략산업으로 선정, 육성해 왔다. 그 결과 지난 2017년 국내바이오산업 실태조사보고서에 의하면 바이오생산규모 1조8889억원(전국2위), 바이오산업 인력 7800명(전국2위), 바이오산업투자규모 3440억원(전국3위)의 규모를 기록하고 있다.   여기에 지난 5월 충북 오송에서 개최된 바이오헬스 국가비전 선포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바이오산업에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고, 이에 발맞춰 충북도도 ‘2030 충북 바이오헬스 제2도약 육성전략 발표’했다. 이 전략은 바이오밸리 5+2 프로젝트를 추진, 2030년 국내 점유율 1위, 세계 3대 바이오클러스터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부의 제조업 르네상스 비전 선포와 관련, 충북도 제조업 분야 부가가치, 생산성, 기업경쟁력을 높여 ‘충북의 제조업 르네상스’를 완성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를 위해 스마트 제조혁신, 주력 제조업 투자유치 확대, 정주여건 개선, 세계 일류기업 발굴 및 수출 확대 등 충북 제조업 르네상스 완성을 위한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는 것이 이시종 지사의 복안이다.   이 지사는 “앞으로 강호축, 1등경제 충북, 삶의 질 향상, 균형발전 등 담대한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끝으로 오는 8월과 9월, 세계 무예 역사를 새로 쓸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이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대한민국 충북이 세계무예의 성지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을 마쳤다.     /2019년 7월 23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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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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