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20(금)

인물 초대석
Home >  인물 초대석  >  단체장초대석/신동헌 광주시장

실시간뉴스

실시간 단체장초대석/신동헌 광주시장 기사

  • 올 단계적 일상회복·지역경제 활성화 방점
    전략적·확장적 재정 운영…양질 일자리 창출에 ‘온 힘’ 기업 수요 맞춤형 지원…도시개발 등 4대 분야 집중 신동헌 광주시장은 민선 7기를 마무리하는 올해 시정을 단계적 일상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확장적 재정 운영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신 광주시장은 “지역경제 챙기기 운동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어 지역경제 살리기 분위기를 지역사회 곳곳으로 확산시키겠다. 그리고 지역화폐 발행은 전년대비 30% 증가한 1768억 원을 발행, 가라앉은 소비심리 회복에 총력을 다 할 예정”이라며 “더불어 소상공인 경영안정 자금을 상반기에 집중 지원해 자금 갈증을 풀어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신동헌 시장은 일자리 창출도 경제회복을 위한 열쇠로 광주형 일자리 실천과제를 강력히 추진, 취약계층 고용안정을 위한 공공일자리부터 양질의 민간일자리 창출까지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일자리센터 운영을 강화하는 동시에 취업 박람회를 통한 기회의 장을 자주 마련해 일자리 매칭률을 높여 나가고 사회적 경제 기업 성장 프로젝트를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꾸준히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시는 관내 기업이 흔들리지 않도록 버팀목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총 87억 원을 투입해 연구, 판로, 인프라, 자금 등 기업 수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그리고 찾아가는 기업SOS를 통해 현장중심 규제 개선과 원스톱 기업애로 지원으로 기업은 생산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신동헌 광주시장은 “공영 산단 조성은 행정절차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올해 경기도 승인을 통해 우리 눈앞에 현실로 다가올 것”이라며 “로컬푸드 복합센터 건립을 하루빨리 완료해 푸드플랜 정책 시너지를 높이고 드론 방제와 ICT기반 스마트 팜을 지속 확충해 농업분야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역설했다. 거듭 그는 “시의 최대 현안인 도시개발사업과 교통·생활 인프라 구축, 관광산업 육성, 일몰제 대응 등 4개 분야에 가용 재원을 집중 투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 시장은 올해 중점 추진 사업으로 ‘관광도시 대도약’을 꼽았다. 광주시는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3요소 역사성, 자연환경, 접근성을 잘 갖추고 있는 도시로 코로나19 시대로 움츠렸던 관광산업이 다시금 활기를 되찾고 각광 받을 것으로 보인다는 설명이다. 신동헌 시장은 “그동안 광주시 관광산업은 민선 7기 시정운영 가치인 ‘규제를 자산’으로 승화하는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 꾸준히 진화하고 성장해 왔다”며 “특히, 남한산성~천진암까지 총 연장 121㎞를 잇는 세상에 하나뿐인 광주 너른길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거듭 그는 “이밖에 수도권 최고의 생태관광명소 팔당 물안개 공원 허브섬 & 페어로드, 자연휴양림, 백자도요지 정비 등 역사·문화·환경 콘텐츠를 결합한 대규모 관광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머지않은 시기에 우리가 상상해 왔던 모습들이 실현되고 결실을 맺을 것”이라며 이를 토대로 관광도시의 기틀을 마련, 관광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확대·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광주시는 서울과 밀접, 8중 중첩규제를 받는 유례없는 독특한 지역이다. 이러한 규제는 수도권 시민의 젖줄인 팔당호와 관련이 깊다. 그렇기 때문에 장기적인 차원에서 규제를 풀고 해결하는 방안보다는 규제라는 커다란 기준점을 지키며 ‘규제도 자산’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된다는 것이 신동헌 시장의 인식이다. 신동헌 시장은 “규제의 이면을 들여다보면 규제로 인해 잘 지켜진 자연환경과 문화콘텐츠가 있다. ‘규제도 자산이다’라는 슬로건은 이렇게 잘 지켜진 자연과 문화를 자산으로 육성해 지역의 새로운 경쟁력을 만들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도모하겠다는 역발상”이라고 말했다. 거듭 그는 “다만, 수십 년 전에 만들어진 규제는 완화가 필요하다. 환경보전을 위한 정책 수단도 현재의 기술 수준에 맞는 선진화·합리화·효율화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신동헌 시장은 지난해는 코로나19로 모든 것이 멈춰버린 한 해였으나 지금까지처럼 시민들이 적극 협조해 준다면 난관을 슬기롭게 이겨내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1400여 공직자와 함께 시민중심 행복도시, 보다 더 나은 광주시로 발전적인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2년 4월 26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 인물 초대석
    • 단체장초대석/신동헌 광주시장
    2022-04-26
  • 강원도민을 위해 임기 마지막까지 도정에 최선을 다할 터
    액화수소·수열에너지·양자기술·디지털헬스케어 성과 도민 생명·재산 지킴이 최우선…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준비 최선 강원도정 12년을 이끌어온 최문순 지사의 임기가 두달남짓 남았다. 최 지사는 임기 마지막까지 강원도민을 위한 도정에 집중한다는 방침으로 방역과 경제회복에 맞추어 정책을 추진중에 있다. 최문순 지사는 “2011년 강원도지사에 선출된 이후 저의 정치 철학인 ‘인간의 존엄’을 강원도정이 추구해야 하는 최종 목표이자 가치로 정하고, 강원 도민 모두가 존엄하고 존중받는 도정 운영을 실천해 나가고자 최선을 다해왔다”며 “일자리와 복지, 교육, 문화 등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고, 강원도의 변방취급 및 이로 인한 도로, 항만, 공항 같은 인프라투자 소홀 등 남북분단을 본질적인 과제라고 생각하며 도정을 이끌어 왔다”고 회고했다. 거듭 그는 “무엇보다 코로나19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올해 도정목표를 방역과 경제회복에 맞추어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또한 그간 진행해 온 첨단산업을 안착시켜서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도록 주력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최 지사는 최근 발표된 영월~삼척 고속도로 발표로 도의 주요 SOC의 골격이 완성됨에 따라 물류비용 등이 감소되고 기업 신설-이전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했다. 도에서는 ‘액화수소, 수열 에너지, 정밀의료와 원격의료(디지털헬스케어), 양자기술 등’ 기업이전에 필수적인 최첨단 기술의 R&D역량을 갖추기 위해 수년간 노력하고 있으며 올해는 가시적인 성과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예컨대 액화수소 부분은 작년 정부 수소교통 복합기지 공모선정과 더불어 규제자유특구 실증이 이뤄지고 있다. 수열에너지는 지난해 3월 수열클러스터 투자선도지구 지정이 이뤄져 기본·실시설계에 들어간 상태다. 양자기술분야에서는 강원컨텀밸리 조성이 추진 중이며, 지난해 도와 ETRI, 한림대 등이 양자기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밖에 작년 시작된 디지털 치료기기 개발지원센터 구축 사업은 내년 마무리 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도는 강원도가 다시 한 번 평화와 번영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2024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성공개최의 기틀을 마련한다는 복안이다. 최 지사는 “세계최초 메타버스 올림픽 구현을 위해 올해 신규 국비 20억 원을 확보했다. 대회 주요 공간을 메타버스 내 가상현실 세계에 완벽 구현, 대회 현장체험 등 붐업 추진 중에 있다”고 말했다. 거듭 그는 “이번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은 유럽 이외 대륙에서는 최초로 열리는 것으로 올림픽 사상 최초로 대회명칭을 개최도시가 아닌 도 이름을 쓰는 등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른 우리 도에 대한 IOC의 신뢰를 보여준다. 이번 올리픽은 ‘경쟁 없는’, ‘평등’, ‘평화’, ‘미래’올림픽이 될 것이며, 남북 공동 개최를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5월 5일 어린이날 개장을 앞둔 춘천 레고랜드와 관련 최 지사는 200만 명 이상의 가족단위 방문객이 예상되며, 이를 통한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도내 전 지역에 미칠 것으로 예견된다고 강조했다. 도에 의하면 테마파크 2221명, 호텔 주변부지 6717명 등 9000여명의 고용 창출과 연간 5900억 원 이상의 생산유발 효과가 예상되고 있다. 최문순 지사는 “전 세계 레고랜드는 지역별 연 평균 1000억 원의 매출을 평균 기록 중이다. 그 중 26% 이상을 종사자 인건비로 지출하므로 이는 지역 자본 유통으로 이어질 것으로 본다. 현재 지역대학과 연계해 도내 대학생·도민 인력채용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거듭 그는 “테마파크에 지역 농수산물 공급체계를 구축하고 용역·물품 등 공급에 지역업체가 참여하는 등 다양한 지역상생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레고 브릭을 활용한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진행 등 지속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문순 지사는 역사로 남게 된 지난 2018평창 동계올림픽 시설물들에 대한 활용방안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최 지사는 “경기가 치러졌던 경기장 총13개 중 6개 경기장이 도에서 운영하는 중으로 이중 신규 경기장 3개대관 수입은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 “또한 경기장 특성을 활용한 대형이벤트 유치, 영화촬영장, 디지털콘테츠 공연장 등 새로운 수익 모델 발굴로 경기장 운영 수익 개선이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거듭 그는 “도는 동계 스포츠 저변 확대와 일반인 체험시설 도입 등 성공적인 사후활용이 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2년 4월 12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 인물 초대석
    • 단체장초대석/신동헌 광주시장
    2022-04-12
  • 자족경제 도시·글로벌 문화수도 조성 박차
    광명시흥신도시·테크노밸리 조성…주민협의체 중심 도시재생 주력 광명시 박승원 시장은 취임 후 ‘함께하는 시민, 웃는 광명’ 슬로건 아래 시민참여·자치분권 도시,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 일자리 있는 경제 도시, 평생학습·돌봄 도시, 꿈꾸는 문화·예술 도시 등 5가지 시정목표로 116개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려고 열심히 뛰어 왔다. 박 시장은 “시민 참여와 소통으로 시민의 권한과 역량을 강화에 힘 쏟아왔다. 그리고 시민이 중심이 되어 마을을 이끌어 가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고, 앞으로도 그런 도시를 만들어 가고 싶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올해 주력사업으로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조성 사업을 꼽았다. 광명이 지속가능한 자족경제도시로 나가기 위한 첫 관문이다. 이에 시는 광명시흥신도시를 주거·교육·일자리·문화가 어우러진 스마트 명품도시, 여의도 면적의 1.3배에 달하는 공원과 녹지를 확보한 친환경 녹색도시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박 시장은 “과거 주택 공급에 치우쳤던 신도시와 달리 지속발전이 가능한 자족도시로 도약하고자 맞춤형 개발 전략을 세우고 광명시흥 테크노밸리와 연계한 전략산업을 확보하여 시민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거듭 그는 “지역의 우수한 교통망을 기반으로 문화 및 교육시설, 의료서비스 등 생활 편의시설을 신도시 내 균형 있게 배분하여 원도심과 인프라를 공유하고 지속 발전이 가능한 미래 신도시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K-콘텐츠의 선도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LH 및 국토부와 협의해가면서 수도권 산업지역의 대표적인 글로벌 문화수도를 만드는 데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그밖에도 광명시흥테크노밸리는 지역산업과 연계한 신산업분야를 육성, 수도권 서남부의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산업단지로 조성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시는 기업유치팀을 신설,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스마트 제조업체와 연구소 등 4차 산업을 선도하는 강소기업과 중견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 시장은 “광명시흥테크노밸리가 조성되면 2조5000억 원이상의 경제적 효과와 4만 명이상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또한 서해안 고속도로와 제2·3경인고속도로가 인접하고 약 2㎞내에 광명역이 있어 광역교통여건이 좋다. 그리고 2025년 신안산선 신설역사 (가칭)학온역이 생기면 명실상부 수도권 서남부의 핵심 거점 산업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올해 정원문화팀을 신설, 권역별로 작은 정원, 공공건물의 수직정원, 길가 띠녹지를 만들어 정원문화가 일상으로 자리 잡는 도시가 되도록 도시의 공간을 점차 바꿔 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시민정원사 양성을 통해 시민이 직접 마을정원을 가꾸고 즐길 수 있는 시민 중심의 정원도시를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박승원 시장은 “2023년 경기도 정원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준비하고, 안양천 유역의 8개 지방정부들과 협력하여 안양천을 국가정원으로 지정하는 사업도 광명시가 선도할 것”이라고 녹색도시 조성에 강한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박 시장은 광명형 뉴딜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는 탄소중립 시대를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기후위기 극복 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해 왔고, 올해도 친환경차 보급, 전기차 충전시설의 설치, 건물 옥상의 쿨루프 사업과 태양광 발전소 설치를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그리고 탄소 저감을 위한 시민주도 활동인 10.10.10 소등 캠페인, 넷제로에너지카페의 확대, 에너지 강사 인력 확충 등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 시민운동도 적극적으로 활성화시켜 나간다는 복안이다. 박 시장은 “광명시 순환경제는 업사이클아트센터와 경기창조문화허브 사업을 통해 이미 시작되었고, 2023년에 하안동에 완공될 업사이클 클러스터는 에코디자인 녹색기업을 육성하여 자원순환경제의 꽃을 피울 것”이라며 “순환경제를 환경과 사회적 가치, 투명한 조직문화 확립을 강조하는 ESG 경영의 핵심수단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거듭 그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많은 희생을 치렀고 시민의 힘으로 잘 극복해왔다. 지금 오미크론으로 시민들이 많이 걱정하고 계시는 데 이번 상황만 잘 극복하면 일상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다만, 광명시도 새로운 미래 도시를 만들기 위한 많은 과제를 안고 있다. 시민과 함께 완전한 회복을 넘어 더 행복한 미래도시 조성을 위해 열정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2022년 2월 25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 인물 초대석
    • 단체장초대석/신동헌 광주시장
    2022-03-25
  • 코로나·산불 등 재해로부터 일상 회복에 전념
    관광산업↔융합 클러스터 조성 변신  올 강원평화특별자치도법 통과 주력 “남북관계 개선과 일자리 확충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  올해로 12년 강원도정의 긴 임기를 마치는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새 대통령의 과제로 남북관계 개선과 일자리 문제 해결을 꼽는다. 도는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의 남북 공동개최를 통한 남북관계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또 오랜 숙원인 금강산 관광 재개, 평화지역(접경지) 개발과 각종 군사규제 완화를 위해서도 남북관계 개선이 절실하다.  최 지사는 “2024강원청소년동계올림픽은 경색된 남북관계를 전환할 수 있는 절체절명의 기회다. 강원도는 접경지라 남북관계 개선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앞서 강원도는 지난 2018평창동계올림필을 계기로 SOC 확충에 성과를 올렸다. 다만, 최 지사 12년의 행정에도 아직 영월∼삼척, 춘천∼철원 구간은 아직 고속도로가 없다. 최 지사는 이곳에 고속도로 건설을 중점 추진해 사람, 자본, 기술, 정보가 흘러들 수 있도록 하겠다며 마지막 행정여력을 쏟아붇고 있다.  또한 최 지사는 강원평화특별자치도 특별법이 제정되고, 낙후한 접경지역 발전을 위한 접경지역지원특별법 조기 개정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는 복안이다. 최문순 지사는 “평화특별자치도는 ‘평화’와 ‘자치’를 두 축으로 특별한 지위를 부여받아 평화와 경제가 선순환되는 통일 시범지대를 조성하는 것이다. 대내적으로 규제 완화를 통한 투자 활성화와 자연생태 자원 보존, 대외적으로는 남북협력을 통한 점진적 통일 방안 마련과동북아지역 공동 번영을 꾀하는 것으로 특별법 제정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그밖에 최 지사는 빅데이터 산업 인프라 구축과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 등을 통해 강원도 산업 구조를 기존 관광 위주에서 첨단 산업구조로 바꾸겠다는 의지도 표명한 상태다.  이와 관련 원주에 특수 목적용 드론 클러스터를 만들어 세계에서 가장 먼저 드론을 일상에 활용하는 시스템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미 설계는 끝났고, 오는 6월까지 사람이 타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드론 택시를 개발할 예정이다. 한편, 최근 강원도는 코로나와 산불 확산의 이중고를 겪고 있다. 최 지사는 도정을 마무리하면서 제일 마음에 걸리는 점으로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를 꼽았다. 백신을 많이 접종하면 어느 정도 자유로운 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그 예측이 빗나갔고, 도민들이 고통을 겪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지난 9일 대통령선거일을 거치면서 강원도의 코로나19 확진자는 5000명 대에서 8000명 대로 껑충 뛰면서 누적확진자가 10일 0시기준 11만8922명에 달하고 있다. 강원도 산불도 최 지사의 마지막 임기기간 어깨를 누르는 무거운 짐으로 다가오고 있다. 지난 4일 경북 울진에서 시작돼 강원도 삼척·강릉·동해로 이어진 산불이 지난주까지도 잡히지 않으면서 강원도민들의 삶의 터전이 크게 훼손됐다.  앞서 지난 7일 최 지사는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 겸 행정안전부 장관과 함께 동해안 산불진압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동해안산불지휘본부를 방문했으며, 이외에도 강릉 옥계, 동해시 등 산불발생 현장을 직접 방문해 소방대원을 격려하고 이재민들을 위문한 바 있다. 최 지사는 “강릉·동해 산불의 주불이 잡혀 그나마 다행”이라며 “이재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강원도의 행정력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2022년 3월 11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 인물 초대석
    • 단체장초대석/신동헌 광주시장
    2022-03-11
  • 바이오 등 6대 신성장산업 육성…일자리 창출 매진
    서민경제 회복 ‘방점’…강호축, 충청권 메가시티 등 도정역량 집중 충청북도 이시종 지사는 신년화두로 ‘생양충완(生陽忠完)’을 꼽았다. 이 지사는 민선5기부터 7기까지 지난 11년간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을 비전으로, 바이오와 태양광을 비롯해 화장품·뷰티, 유기농·식품, 신교통·항공, ICT·융복합 등 6대 신성장산업 육성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충북을 대한민국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첨단산업의 중심으로 성장시키겠다는 이 지사의 포부였다. 이시종 지사는 “새해에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충북도가 선점해온 신성장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미래 신산업을 적극 발굴·육성하여 ‘생명(生命)과 태양(太陽)의 땅 충북(忠北)을 완성(完成)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신년화두에 담았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충북도는 올해 코로나19 위기에서 벗어나 완전한 일상회복에 모든 역량 집중하고, 서민경제 회복 위해 소상공인·자영업자·중소기업 지원과 투자유치에 매진한다는 계획이다. 그밖에도 방사광가속기 부지공사 완료, 최첨단 반도체 선점, K-바이오의 중심 충북 완성, 미래차산업 경쟁력 강화 및 세계 최고 수준의 이차전지 산업 클러스터 조성, 탄소중립 기술과 희토류 산업 집중 육성, 청주에어로폴리스 지구의 회전익(헬리콥터) 중심 MRO(항공정비)산업 육성 등 6대 신성장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높여, 충북을 ‘신성장산업도’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복안이다. 이 지사는 “이외에도 강호축, 청주도심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충청권 메가시티, 2027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성공에 도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시종 지사가 이끄는 충북도는 민선5~7기 11년간 7756개 기업의 투자유치(2021. 12.31기준)로, 유치금액 104조4000억 원을 달성했고, 이를 통해 27만7000여명의 고용창출을 이뤄냈다. 이는 일년에 약 760개 기업, 일평균 2개 기업을 유치한 셈이다. 특히 충북도는 코로나19가 덮친 작년과 재작년 우량기업 유치를 위해 투자유치보조금 지원확대, 중소기업육성자금 금리 추가 할인, 포스트코로나 대비 유턴기업 전용 임대산단 10만평 조성 추진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 제공에 나서기도 했다. 이에 대해 이 지사는 “바다가 없고 자원도 부족한 충북이 먹고 살길은 투자유치 뿐이다. 지난 11년간 바이오, 태양광, 이차전지 등 신성장산업 유치와 육성에 주력한 것이 세계경제 흐름과 부합했다”며 “특히 민선7기 들어 미중 무역갈등,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에도 값진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자평했다. 거듭 그는 “이러한 성과는 투자유치에 총력을 기울인 도·시군 공무원과 경제인, 국회의원, 도·시의원 등 모두의 합작품”이라며 “이번 기회를 빌어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도의 최고 현안으로 꼽히는 ‘충청권 광역철도 청주도심통과’의 경우 작년 발표된 ‘제4차 국가철도망계획’에 확정이 아닌 최적대안으로 검토·추진할 계획이라는 형태로 최종 반영된 상태다. 이 지사는 “도는 작년 정부의 이러한 결정 직후부터 청주도심 경유 노선의 조기 결정을 위해 중앙정부 및 정치권 건의 등 지속 노력을 펼치고 있다”며 “또한 각 정당 및 대선후보에 20대 대선공약으로 건의하는 등 청주도심 통과 노선이 조속히 확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의 경우 유네스코(UNESCO) 상임자문기구 승인 및 GAISF 회원가입이 이뤄지는 경사가 있었다. 이중 유네스코 상임자문기구 승인은 IOC, WHO, ILO, UNICEF 등 26개 국제기구와 동등한 지위를 확보하게 됐다는 의미다. 또한 WMC의 GAISF(국제경기연맹총연합회) 회원가입은 세계태권도연맹(1975년 가입) 이후 국내에서 두 번째로 WMC가 명실상부한 세계무예·스포츠를 대표하는 국제기구로 도약했음을 나타낸다. 이 지사는 “도는 앞으로 무예마스터십의 세계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며 “IOC 인정단체 가입 추진, 2023 세계청소년무예마스터십 몽골 개최에 이어 제3회 세계무예마스터십 해외진출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이시종 지사는 “2년에 걸친 코로나19와의 싸움으로 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신 도민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방역수칙을 더욱 철저히 지켜주시고, 백신접종과 3차 추가접종에도 적극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2년 2월 11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 인물 초대석
    • 단체장초대석/신동헌 광주시장
    2022-02-11
  • ‘신공항·관광’ 유치로 지역경제에 새싹이 돋는다
    작년 기업 유치·수출 ‘역대 최고’…올 국비예산 8조 원 시대 개막 충청남도 양승조 지사는 작년을 코로나19 장기화에 도정 전반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공직자와 도민들의 관심과 성원 속에 많은 성과를 이뤄내며, 우보만리(牛步萬里)한 한 해가 됐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성과는 2022년은 물론, 다가올 포스트코로나 시대에도 충남의 지속적인 발전을 약속하는 든든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양 지사는 충남 지속 발전을 위한 도의 주요 성과로 서해선 KTX 직결을 우선 꼽았다. 서해선의 원안은 홍성에서 신안산선을 통해 서울까지 이어지도록 계획됐으나 화성에서 환승토록 변경됐다. 양승조 지사는 “광역시도에서 서울로 가는데 기차를 갈아타는 곳은 없다. 그래서 시장, 군수, 도의원 등 충남의 각 지도자, 도민과 함께 정부와 청와대, 관련 부처에 강력히 건의해서 서해선이 서울까지 직접 연결토록 확정지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거듭 그는 “홍성에서 화성까지 가고 평택과 화성 사이에 경부선 KTX 선로로 연결되게 되면서 현행 2시간 10분 걸리는 홍성에서 서울까지의 기차 이동시간이 45분 정도로 줄어드는 획기적인 교통 안이 구축되게 됐다. 이것이 충남 서부권의 발전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충남 서산공항 추진에 정부예산안이 반영된 것도 성과로 지목된다. 예타 통과 전 기재부에서 정부예산안에 10억 원을 배정했는데, 이는 예타 통과를 전제로 한 예산배정이지만 매우 이례적인 일이며 정부에서도 강한 의지를 갖고 충남 서산공항 추진에 힘을 실어준 것이라는 설명이다. 양 지사는 “예타 통과 가능성이 매우 높아 오는 10월부터 공사에 착수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된다. 우리 충남도 머지않아 공항이 생기고 하늘길이 열리는 아주 역사적인 성과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보령해저터널 개통과 가로림만 해양정원, 해미국제성지 관련 예산안 반영도 주목되는 성과다. 양 지사는 보령해저터널 개통으로 국도 77호선이 최종 완성된 만큼 그동안 접근이 어려웠던 수도권과 중부, 전라권 등 전국에서 찾아오는 관광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와 함께 이번 정부 예산안에 가로림만 해양정원, 해미국제성지 조성 관련한 예산이 반영되며 태안-서산-보령으로 이어지는 서해안 신관광벨트 조성 한 발 더 다가섰다는 평가다. 아울러, 양승조 지사는 지난해 10월 성황리에 청약을 마친(최고 경쟁률 17대1) 아산 배방지역 ‘꿈비채’ 또한 충남이 저출산과 사회 양극화 문제에 대한 제도적 기반 마련, 정책을 실현했다는 점에서 커다란 성과라고 생각된다고 밝혔다. 특히 충남도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작년에 기업유지와 수출에서 괄목한 성과를 이뤄냈다. 작년 12월 기준 도가 유치한 기업 수는 755개에 달한다. 이는 2020년(752개사)보다 더 많은 기업을 유치한 것으로, 특히 755개 기업이 투자한 금액은 총 5조5585억 원에 달한다. 고용 인원 또한 2020년 8600명에서 1만5954명으로 두 배에 육박,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반이 되어주고 있다. 충남도는 수출 또한 전년 동기대비(10월 말 기준) 30.9% 증가한 840억 달러, 수입은 36.6% 증가한 300억 달러, 무역수지는 540억 달러라는 천문학적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1위에 해당하는 기록으로, 지난 11개월 연속 수출액 두 자릿수 증가 성장세를 보인 것이다. 특히 신남방시장(아세안+인도, 214억 달러)의 경우, 역대 10월 말 기준 누계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설명이다. 양승조 지사는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해미국제성지 세계 명소화, 국립경찰병원 아산 분원 설립 등 주요 현안 사업비를 정부예산에 반영시키면서 국비 8조 원 시대를 열었다”며 “앞으로 예산을 확보한 사업들을 조속히 추진해 더 행복한 충남을 만들고 충남이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민선 7기 도정에서 아쉬운 점으로 혁신도시 지정 이후, 큰 그릇을 마련을 했으나 정부의 결정이 미뤄짐에 따라 공공기관 이전이 늦어지고 있다는 점을 들었다. 현 정부에서 결단을 내리도록 강력 건의해 왔고, 내부적으로는 충청남도 발전에 부합하는 공공기관 이전을 위해서, 유치하고자 하는 기관을 방문, 의사를 타진하는 등 노력을 멈추지 않고 있다는 설명이다. 양승조 지사는 “지난 4년여간 바닥을 다지고, 길을 내고, 건물을 올리는 데까지 잘 수행해 왔다고 본다. 앞으로는 이 잘 갖춰진 공간을 가득 채울 차례”라며 “민선 7기 도정의 마무리를 잘해 민선 8기 충남도정이 순항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겠다”고 밝혔다. /2022년 1월 21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 인물 초대석
    • 단체장초대석/신동헌 광주시장
    2022-01-21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