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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준 고양시장, 자족 도시·혁신성장 도시 구축에 시 역량 집중
      창릉신도시·테크노밸리 등 자족시설 기반 경제중심도시 도약   고양시는 일산의 1기 신도시 지정이후 30년이 지나면서 옛 명성을 뒤로 하고 최근 베드타운 논란에 휩싸여 왔다. 민선 7기 고양시장에 선출된 이재준 시장이 주목한 부문도 여기에 있다.    이재준 시장은 “베드타운을 벗어나 자족도시로서, 혁신성장의 도시로서 최대한 성장할 수 있도록 고양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나가려 한다”라며 “창릉 신도시 선정을 기회로 경제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것, 이것이 고양시의 미래가 아닐까 생각한다. 고양시의 앞으로의 화두는 일자리와 경제이며, 창릉신도시·테크노밸리 등의 자족시설 기반 사업들이 충분한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에 묶여 변변한 기업하나 유치가 어려운 형편이었다. 세수, 특히 자체 세입이 인근 성남·용인·수원보다 7000~8000억원이 적은데, 이는 지자체의 자체 세입인 기업들이 납부한 지방소득세에서 5000억원 가량 차이를 보인 것이 컸다.    이 시장은 “고양시는 과밀억제권역으로 공단을 조성할 수 없고 자족시설용지도 자체적으로 만들 수 없는 상황이다. 기업들은 확장시 조세감면을 위해 인근인 파주로 옮겨가야 하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며 “우리의 생존이 걸린 일자리확충·혁신성장 등의 토대가 될 수 있는 이 자족시설용지를 만들어내야만 하는 절실한 상황이다. 이번 정부가 창릉3기 신도시로 자족용지 41만평을 배정함에 따라 일산 26만평 부지와 함께 기업유치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거듭 그는 “창릉신도시는 인구로 따지면 9만명, 약 3만8000세대 규모의 사업으로 시의 균형발전 차원에서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다. 일산에만 집중된 사업들로 고양시는 그동안 전체적으로 불균형이었는데 상대적으로 낙후된 덕양구 쪽에 자족시설용지를 유치하게 됐다”라며 “일산 1기 신도시 쪽에도 약 5조원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중이다. 기 추진사업으로 테크노밸리·영상밸리·킨텍스 3전시장 등이 있고, 시 자체예산만 해도 약 7000억이 투입된다”고 덧붙였다.    고양시는 킨텍스를 위시한 전시·컨벤션 산업과 영상·미디어 콘텐츠 분야에 가장 특화된 도시로 자리잡고 있다. 이에 시는 인근 지역에 진행 중인 CJ라이브시티 조성사업과 연계해 해당분야의 전문성 갖춘 기업들을 유치, 상생하는 전략을 계속해서 짜내고 있는 중이다. 또한 6개 의료기관과 더불어 진행하고 있는 바이오산업 육성에도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이재준 시장은 “시는 우선 테크노밸리·킨텍스 쪽에 중점을 두고 자족시설 확충을 추진할 계획으로 관련 예산들은 이미 특별회계나 기금으로 확보해 놓아 차질 없이 진행 될 것으로 본다. 그 다음 단계가 창릉 3기 신도시에 들어가는 41만평 자족시설의 활용”이라며 “그 일환으로 우리 시와 경기도·LH가 함께 투자해 혁신성장센터를 건립, 시민들과 우리 시에서 기업을 하고자 하는 사업자들의 지원에 활용할 방침이다. 이후 자족시설을 통해 수입을 얻게 되면, 그 부가소득을 활용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고양시를 혁신해 나가려 한다”고 구상을 밝혔다.   그는 거듭 “고양을 살기 좋은 도시, 인구가 유입되는 도시로 만들어 도시의 가치가 높아지면 시민들의 재산 가치·삶의 질 가치를 함께 제고해 나갈 수 있다”라며 이것이 혁신성장의 주축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3기 신도시·테크노밸리 등 지역 개발정책들에서 나온 수익금들은 원도심·외곽지역 등에 골고루 돌아가도록 해 시의 균형발전을 이뤄내 시민 모두가 혁신성장의 수혜자가 될 수 있도록 도시를 디자인해나간다는 복안이다.   이재준 시장은 이외에도 공유경제와 시민들이 무료·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사업들을 발굴하고, 이를 사회서비스·공공서비스로 추진하면서 효용 가치를 키워나가는 것이 또 다른 혁신성장의 축을 이룬다고 설명했다.   한 예로 행주산성 입장료를 전면 무료화하면 입장객이 늘어나 주변 상가가 번영함으로써 이를 통해 얻는 세수가 입장료 절감분을 충당하고도 남을 것이라는 것이다. 또한 관리인이 없는 단독주택지구에 ‘단독주택 안심 관리제’ 도입, 재정을 지원하면 그 지역의 쓰레기 처리·무료 택배업무 등 관리소와 같은 기능을 할 수 있고, 외곽지역에 ‘누리버스사업’으로 교통복지에 나서면 지자체의 예산은 절약하면서 공공·사회 서비스를 강화하고 고용도 창출할 수 있어 혁신성장의 또 다른 면모가 아닐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 광역교통개선대책 발표와 관련해 이 시장은 “고양시가 그동안 요구해왔던 내용 대부분이 반영되었으나, 고양선의 식사동까지 연결이 미뤄진 것과 지축에서 파주까지 1호선 따라 연결하는 철도망 구축이 제외된 것이 아쉽다”라며 이들에 대해 지속 요구해나간다는 방침을 밝혔다.     끝으로 이재준 시장은 “시민여러분들이 걱정해주시는 만큼 고양시가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성장통을 잘 이겨낼 것이다. 그래서 시민중심의 도시·사람중심의 도시가 영원히 지속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라며 “고양시가 더 큰 미래중심사회로 갈 수 있도록 진심어린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19년 11월 25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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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5
  •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미래 인재 양성 위한 ‘내일센터’ 문 열어
      청정환경기반, 미래 성장 동력 발굴·육성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민선7기 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과거 고속성장에 따른 환경문제와 난개발 등 성장통을 치유하면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  일자리 창출과 민생 안정을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순위에 둬 행정력을 집중하고, 제주의 핵심가치인 청정 자연의 기반 위에 생명산업인 1차 산업과 관광업 등 3차 산업, 미래 신산업과 연관 산업이 동반 성장하는 경제 생태계 조성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원희룡 지사는 “도는 난개발 방지를 위한 투자유치 3대 원칙(환경보호, 투자 부문 간 균형, 미래가치 제고)과 중산간 보전을 위한 가이드라인 준수 등의 정책 기조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거듭 그는 “신성장 동력 확보와 관련 민선7기 출범과 함께 전기차 충전서비스·친환경 화장품·블록체인 등 3개 특구 지정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으나 지역의 형평성과 정치적 이해관계 등이 맞물리면서 난항을 겪고 있다. 다만, 도의 발 빠른 대처로 전기차 충전서비스가 정부의 규제자유특구 2차 후보로 선정됐다. 특구 지정이 성사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원 지사는 남은 임기에도 도민 통합의 바탕 위에 당면한 과제들을 해결하면서 지속가능한 제주를 위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자원순환사회 조성을 위해 제주의 환경수용력을 높이기 위한 쓰레기와 상·하수도 등 필수 기반시설을 확충하는데 재원을 집중 투자하고,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한 ‘국제안전도시’ 위상에 걸맞게 2020년을 밝고 안전한 제주의 원년으로 삼아,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총 561억원을 투입해 가로등과 CCTV를 대폭 확충한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원희룡 지사의 가장 큰 고민은 지역경제 활성화다.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이 지속 하향되는 가운데, 외부 요인에 민감한 제주 경제도 위축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원 지사는 “지난 9월 행정부지사 중심의 ‘지역경제활성화 TF팀’을 구성해 4대 전략, 23개 실천과제, 79개 세부사업에 대한 시행계획 수립·추진 중에 있다”며 “단기 대책으로 소상공인 지원 확대, 일자리 창출, 관광객 유치 다변화, 건설경기 활성화 등을 중심으로 경제정책 실천 과제를 발굴,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원희룡 지사에 의하면 제주는 대기업이 없고, 대규모 산업단지도 없다. 2차 산업은 규모가 영세하고, 1차 산업과 관광업 등 3차 산업 의존도가 높다. 그런데 현재의 1차 산업과 관광산업 중심의 경제 생태계는 한계가 있어 산업구조를 다변화해 경제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지 않으면 제주의 미래는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한다.   그는 “장기적으로 1차 산업과 관광산업의 체질 개선, 신재생에너지산업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미래전략산업이 공존하는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라며 “4차 산업혁명 전략펀드 조성과 혁신 창업 지원을 위한 인프라 확충을 통해 우수한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으로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혁신성장센터, 스타트업베이, W360 등 창업보육과 컨설팅을 위한 공간 확충, 제주 빅데이터센터 오픈, 도내 중소기업 대상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 제공, 블록체인을 활용한 신사업모델 발굴(폐배터리 유통이력 관리시스템, 부동산 종합공부시스템, 도민 신분증 플랫폼 구축 사업 등)이 대표적이다.   원희룡 지사는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제주 더 큰 내일센터’가 지난달부터 본격 가동됐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취·창업을 뒷받침하고, 미래인재 양성에 탄력이 붙고 있다”라며 “제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선순환하는 경제 생태계 조성과 함께 일자리를 창출하면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역설했다.   원 지사의 공약인 ‘2030 동북아 환경수도 조성’과 관련 지난 6월 환경부의 지원으로 ‘2030 제주 동북아 환경수도 조성 비전 수립 용역’에 착수, 내년 6월 완료될 예정이라 밝혔다. 동북아 환경수도는 제주도민의 참여가 관건으로, 모든 절차를 도민들과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해 나간다는 것이 원희룡 지사의 설명이다.   또한 제2공항을 놓고 주민간 찬·반 갈등에 대해 원 지사는 찬반에 따른 갈등 해결을 위한 노력과 함께 현실성 있는 주민이주 대책과 편입 토지에 대한 보상, 소음피해 보상 등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30여년간 지속돼 온 제주도민의 숙원사업인 제2공항을 ‘도민의 공항’으로 조성하기 위해 정부에 도민 의견을 가감 없이 전달하고, 요구할 것은 정당하게 요구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원 지사는 “제주는 일자리 창출과 민생 안정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로 위기를 극복하고, 급성장에 따른 부작용을 치유하는 것이 급선무다. 이와 함께 지속가능한 제주를 위한 미래 성장 동력도 확보해야 하는 절박한 시점”이라며 “도민 통합 없이는 현안 해결이 어려울 수밖에 없다. 도민의 하나 된 힘으로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고, 도민 모두가 행복한 ‘더 큰 제주’를 만들어나가는데 온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2019년 11월 11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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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허태정 대전광역시장, 첨단산업 중심의 신성장 생태계 구축 총력
      4차산업혁명특별시 완성…스타트업 2천개 집중육성   대전광역시 허태정 시장은 취임 후 쌓여 왔던 해묵은 시정 갈등현안들을 해결하고, 미래대전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해 왔다. 그 결과 새로운대전위원회, 감사위원회 출범, 시민참여 정책제안 플랫폼 ‘대전시소’ 운영, 주민참여예산제 확대 등 시민주권 시대를 열 수 있었다. 또한 도시철도2호선 트램, 월평공원 민간특례사업, 대덕특구 재창조 등 대형 사업들의 해결 및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었다.   허 시장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사업이 예비타당성 면제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 그밖에도 국가혁신 클러스터 지정’(대덕특구 반경 10㎞내 총15㎢), ‘수소산업 전주기 제품 안전성 지원센터’ 와 ‘스마트시티 테마형 특화단지’ 공모사업 유치로 과학도시 대전의 위상을 높이고, 새로운 대전을 향한 비전과 기틀 마련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거듭 그는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3조611억원, 전년대비 8.6% 증가)를 확보해 처음으로 국비 3조원 시대를 열었다. 그래서 대덕특구 재창조, 융합의학인프라 조성 사업비 등 미래 먹거리 산업 관련 국비를 대거 확보해 4차 산업혁명특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허태정 시장은 이러한 지난 1년의 동력을 바탕으로 2년차부터 굵직한 약속사업을 비롯한 과제들을 풀어나가는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한 신성장생태계’를 구축하고, ‘녹색교통도시’, ‘품격 높은 문화·예술의 도시’ 건설에 주력한다는 복안이다.   허 시장은 “대덕특구 재창조 사업은 문재인 대통령의 ‘대덕특구 재창조’ 비전 선포에 힘입어 총리실 주관 국책사업으로 마스터플랜 수립 중에 있다”라며 “대덕특구를 기반으로 한 ‘4차산업혁명특별시의 실질적인 완성’을 통해 대전을 벤처창업 선도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시는 대덕특구를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글로벌 혁신클러스터’로 재창조하고, 대덕특구 재창조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할 4차 산업관련 선도과제를 발굴 집중 육성할 예정이다. 또한 대동·금탄 ‘바이오특화단지’ 조성, ‘인공지능 기반 융합의학 인프라’ 구축 등 새로운 성장산업을 일으키고, 5대 권역에 스타트업 2000개를 집중 육성하여 일자리가 생겨나고 창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대전방문의 해 3년 및 도시재생과 연결되는 문화예술정책 추진으로 ‘품격 높은 문화·예술의 도시’ 대전을 만드는 한편, 2025년까지 도시철도 1호선, 2호선, 3호선(충청권광역철도) 완성에 맞춰 대중교통체계를 전면 개편하여 ‘녹색교통혁명’을 이뤄낸다는 각오다.   허 시장은 “‘2019~2021 대전방문의 해’ 추진전략으로 새로운 여행 콘텐츠 개발, 상설여행 상품 운영, 신규 여행 인프라 확충, 전략적 홍보 마케팅 4개 분야의 추진과제를 발굴하여 적극 추진하고 있다”라며 “그 일환으로 문화·예술, 과학, 힐링, 재미 4대 테마별로 공모를 통해 여행상품을 상설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전은 녹색교통도시와 관련 2025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인 트램이 중심에 있다. 기본계획변경(안)은 1구간(서대전역∼가수원) 및 2구간(가수원∼서대전역)를 모두 포함하여 36.6㎞의 완전한 순환선으로 계획되어 있다. 지난 8월 21일 기획재정부의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결과에 의하면 예타 면제 선정 당시 6950억 원보다 기본안과 대안이 각각 578억원, 902억원 증액되어 추진될 예정이다.   허태정 시장은 “원도심재생과 연계하여 트램 정거장 중심으로 특색 있는 개발을 통해 가로상권 활성화 등 관광 자원으로도 활용하려 한다”라며 “단순히 대중교통 확충이라는 단순논리를 뛰어 넘어 경제, 문화, 생활 등 도시 모습 전반을 바꾸는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대전은 혁신도시에서 제외되어 공공기관 이전, 지역인재 채용 등의 혜택을 받지 못하며 세종시로의 인구 유출 등 역차별이 심각한 상황이다.  이와 관련 허 시장은 “혁신도시는 이전된 공공기관과 지역의 대학·연구소·산업체·지자체가 협력하여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미래형 도시다. 그런데 대전·충남은 인근의 세종시 건설과 대덕연구개발특구, 대전정부청사 등이 있다는 이유로 혁신도시 선정에서 제외됐다”라며 그동안 혁신도시 지정 제외로 인한 공공기관 이전 및 지역인재 채용의 역차별에 대해 치유 요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거듭 그는 “혁신도시 추가 지정 근거를 담은 ‘혁신도시법 개정안’이 국회 국토위 법안소위와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해 이제 국회 법사위와 본회의만 남겨놓고 있다”라며 “우리 시는 역세권을 포함한 원도심 지역을 혁신도시 개발예정지구로 지정, 대한민국 균형발전 혁신지구의 新모델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지난달에 혁신도시지정 범시민 100만 서명운동을 시작해서 현재 10만명이상의 서명을 받는 등 ‘혁신도시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해 대전·충남이 혁신도시로 지정되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2019년 10월 28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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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8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광주형 인공지능 ‘4차 산업·융합’ 단지조성
      광주형일자리, 노사민정 사회대통합 모델…1만2000개 일자리 창출   이용섭 시장은 지난해 7월 출범이래 1년이 조금넘는 지금까지 굵직굵직한 지역 현안들을 해결해 왔다. 광주형 일자리 첫 모델인 완성차공장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10년 넘게 해법을 찾지 못했던 광주도시철도 2호선 건설을 제 궤도에 올려놨다. 최근에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처럼 광주의 현안들을 다방면에서 해결해 온 이 시장은 이제 ‘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 광주’라는 또 다른 도전에 나서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인류 역사상 3번의 산업혁명이 있었고, 그 때마다 세계 경제패러다임이 재편되면서 국가의 운명이 바뀌었다”면서 “이제 광주가 나서 대한민국의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기 위해 선제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광주가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모델’을 성공시켜 ‘인공지능 4대 강국 대한민국’을 만드는 허브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거듭 “지난 1월 정부가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을 공모했을 때, 다른 지자체들은 관행대로 다리 놓고 건물 짓는 대규모 SOC사업을 신청했지만 광주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인공지능이다’는 판단 아래 전국에서 유일하게 R&D사업인 ‘인공지능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을 신청해 확정하고 국비를 확보함으로써 새로운 길을 열었다”고 소개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1월 인공지능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이 예비타당성면제 사업 지역으로 선정됐고, 앞으로 5년간 4061억원(국비 2843억원, 지방비 812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정부가 확정한 내년도 예산안에 관련 사업비 426억 원이 처음으로 반영돼 향후 안정적 국비 확보의 기반도 마련했다.  한편, 내부적으로는 공직자들과 함께 ‘인공지능 사내대학’을 운영하며 인공지능에 대한 시대적 흐름을 놓치지 않게 다양한 특강과 토론, 학습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 시장은 “광주는 세계 유례없는 지자체 주도의 사회대통합 노사상생의 광주형 일자리 사업을 성공시켰다”면서 “이 사업은 광주에서 청년 일자리를 창출할 뿐만 아니라, ‘고비용 저효율’의 문제에 직면한 한국경제의 체질을 바꾸고 제조업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거듭 그는 “우리 광주는 아무도 가보지 않는 길을 열어 광주형 일자리모델을 성공시켰던 것처럼, 이제는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모델’을 성공시키겠다”고 덧붙였다.   광주의 일자리 창출의 핵심사업인 ‘광주형 일자리’는 지난 23일 (주)광주글로벌모터스 법인설립이 완료되면서 국내 자동차 신공장 설립이 23년만에 이뤄지는 뜻 깊은 역사를 썼다.   이 회사의 투자규모는 총 5754억원(자기자본 2300억원, 타인자본(차입) 3454억원)으로 자기자본은 광주시(1대 주주), 현대차(2대 주주), 광주은행(3대 주주) 등 36개 기업들이 2300억원을 투자해서 마련됐다.   이 시장은 “올 하반기에 자동차공장을 착공해서 2021년부터 자동차 10만대 양산체제에 돌입하는 계획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우리 지역에 1만20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고비용 저효율’의 문제에 직면한 한국경제의 체질을 바꾸며,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거듭 그는 “고임금과 노사갈등으로 국내 투자를 꺼리던 기업들의 발길을 국내투자로 돌리고 해외에 나가 있는 제조업들이 국내로 돌아오는 리쇼어링(reshoring) 효과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형 일자리’가 다른 지역의 ‘OO형 일자리’와 근본적으로 다른 것은 세계 유례가 없는 노사민정 사회대통합으로 완성한 일자리 모델이라는 데 있다고 강조한다. 처음 가는 길이라 어려움도 많지만, 분명한 것은 광주형 일자리가 청년들의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고, 노사상생의 사회대통합으로 우리나라 경제의 새로운 희망을 만드는 유일한 길임을 확신했다.   이 시장은 “광주시민의 뜻을 대변하는 노사민정. 그리고 대승적 견지에서 2300억원의 자본금을 투자해 준 투자가들, 모두 한 배를 타고 가는 공동운명체다. 때로는 폭풍이나 거친 파도를 만나겠지만 광주형 일자리를 반드시 성공시키겠다는 우리의 의지는 흔들림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용섭 시장은 이외에도 세계 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광주형 일자리 사업 본궤도 진입, 도시철도 2호선 지난달 5일 착공 등 각종 현안이 해결되고 있으며, 또한 광주가 4차산업혁명의 선도도시로 부각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저는 광주를 대한민국에 우뚝 세우고 떠나는 광주에서 돌아오는 광주, 우리 아이들이 언제 어디서나 ‘나는 광주에 산다’고 자랑스럽게 얘기할 수 있는 당당한 광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광주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을 모아주길 부탁드린다”고 말을 맺었다.   /2019년 10월 8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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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8
  • 오거돈 부산광역시장, 부산 글로벌 금융허브로 도약
      연결·혁신·균형으로 부산 대개조…경제 ‘올인’유럽순방, 동남아 관문공항 확대 및 물류중심도시로 도약   부산광역시 오거돈 시장은 지난달 말부터 이달초까지 부산시의 미래성장기반 확충을 위해 6박 8일간의 유럽순방을 다녀왔다. 부산을 글로벌 금융도시로 도약시키고, 부산과 유럽노선을 확장해 동남아 관문공항의 기반 확장시키기 위함이었다. 또한 르노삼성 신규물량 확보와 2030 엑스포 유치 등 현안에 대한 현실적 필요성도 한몫했다.   오 시장은 우선 헬싱키를 방문해 헬싱키 시장을 비롯, 항공 관계자들과 교류를 맺는데 중점을 두었다. 헬싱키는 부산과 유럽노선을 확장해나가기 위한 기반도시로서 양도시의 밀접한 관계형성은 동남아 관문공항의 기반 확장과 동북아 물류중심지로 부산이 발전하는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됐기 때문이라는 것이 오 시장의 설명이다.   오거돈 시장은 “파리의 경우 르노자동차의 신차배정 책임자를 만나 차세대 일감인 친환경 파워트레인 시스템의 부산유치와 신차배정을 요청했다. 그리고 런던에서는 글로벌 금융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마련을 위해 세계적인 금융그룹 관계자들과 함께하는 부산금융투자설명회를 개최, 부산의 투자매력을 강하게 어필하는 기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거듭 그는 “해운·조선·기자재산업 등 우리 경제와 밀접한 연관을 가진 국제기구와 돈독한 유대관계를 맺은 것 또한 큰 성과다. 이번 순방이 이 도시들과의 교류와 유대관계 형성으로 부산의 미래성장 동력의 기반이자 글로벌 도시로 한걸음 도약할 수 있는 모멘텀을 마련한 것이라고 자부한다”고 덧붙였다.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이 이슈화되는 상황에서 오거돈 시장은 지난 6월에 부·울·경과 국토부장관이 직접 만나 김해신공항 문제에 대해 국무총리실에 이관하여 결정하기로 전격합의한 바 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 시는 그동안 김해신공항의 문제점에 대해 수없이 검토·검증해왔기 때문에 총리실 판정결과에 대해서는 자신 있다”라며 “현재, 조속한 이관 및 검증을 위해 지속 협의 중이며, 결정시기를 최대한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시는 최근 지역 경제 활력을 불어 넣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서 규제완화, 우수 기업유치, 창업 환경 개선, 기존 전통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미래 먹거리 신산업 육성 등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거돈 시장은 “전기차 핵심부품공장 코렌스 유치로 산업클러스터 형성을 통해 부산이자동차 산업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총 7600억원이 투자되고, 4300여명의 고용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라며 “또한,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선정으로 핀테크 등 미래 성장 먹거리를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이를 통해 블록체인, AI, 핀테크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업들을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거듭 그는 “중장기적 관점에서 경제체질 개선과 성장동력의 확보가 중요하다. 그래서 ‘2019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등 메가 이벤트의 차질없는 준비로 경제성장의 모멘텀을 하나씩 만들어 나가야한다. 그리고 동남권 관문공항 문제의 성공적 해결은 지역경제 고도성장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부산시는 청년일자리 확충을 위해 구직활동 지원, 실전취업 지원, 고용유지 등 단계별로 나누어 체계적인 지원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청년디딤돌카드(구직활동비)지원, 청년 두드림센터와 대학일자리센터 등 총 63개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이 대표적이다. 또한 시는 지난 7월 ‘부산형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종합대책’을 발표하기도 했다.   최근 부산대개조 정책투어에 나서고 있는 오거돈 시장은 도시를 균형 있게 발전시킬 수 있을까 고민한 결과가 바로 부산대개조라며 핵심 키워드로 연결, 혁신, 균형을 제시했다. ‘연결’은 철도시설 재배치와 경부선 지하화를 통해 단절되었던 부산을 연결하고, 지상공간을 활용하는 것이다. ‘혁신’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해 부산시역 전체를 스마트시티로 만들 계획이다. 현재 시범도시로 지정된 에코델타시티 외에도 사상공단, 센텀1·2지구, 북항·영도지구, 문현지구 등 전역으로 확대한다는 복안이다. 또한 ‘균형’은 평면도로를 넘어 도심을 관통하는 사상~해운대간 지하고속도로, 센텀~만덕간 지하고속화도로 등 입체도로를 만들고, 부산신항~김해간 고속도로 완성을 통해 국가 및 동서 불균형을 극복하겠다는 구상이다.   오거돈 시장은 “정책투어를 다니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보니 부산 발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매우 컸다. 이제 시민들과 함께 힘을 모아 세계에 우뚝 솟을 부산을 만드는 데 속도를 내려한다”고 말했다.   자신을 ‘부산 홍보의 대표 세일즈맨’이라고 불러달라는 오거돈 시장. 그는 오는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부산국제영화제, 그리고 11일부터 3일간 개최되는 아시아걷기총회 등이 개최된다며, 부산을 방문해 가을의 부산의 색다른 매력을 느껴볼 것을 제안했다.   /2019년 9월 24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 인물 초대석
    • 단체장초대석
    2019-09-24
  •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4차산업혁명시대 대비 산업구조 혁신 등 주력
      세계로 열린 도시·동서균형발전·소통과 협치에 최우선   “민선6기 ‘대구혁신 시즌1’이 미래의 먹거리를 위해 대구의 산업구조를 바꾸고, 인프라를 조성하는 등 기반을 마련하는 과정이었다면, 민선7기 ‘대구혁신 시즌2’는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대구를 행복공동체로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 할 수 있다.”대구행복공동체 실현을 위해 중단 없는 혁신을 이어가겠다는 권영진 시장의 당찬 각오다.   권 시장은 4차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산업구조의 혁신, 내륙의 닫힌 도시에서 세계로 열린 도시로의 혁신, 도시공간구조 개선을 통한 동서균형발전의 혁신, 시민과 소통하고 협치하는 혁신을 위해 지난 5년간 쉼없이 달려왔으며, 이제는 그 결과물들이 눈앞에 하나둘씩 나타나고 있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권 시장은 지역의 3대 현안으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신청사, 맑은 물 확보 등을 꼽으며, 신공항 건설의 연내 최종 이전부지 선정, 낙동강 물 문제 해소 업무협약 체결, 신청사건립공론화 추진위원회 구성 및 연내 신청사 입지 확정 등 차질없는 진행을 강조했다.   특히 그는 대구광역시가 세계적 물산업 허브도시로 도약하고 있다며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완공으로 기업유치 24개사, 투자유치 2174억원, 고용창출 856명의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난 5월 한국물기술인증원 유치로 관련 기업에 대한 원스톱지원시스템을 실현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대구는 최근 미래자동차의 메카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 국내 최초 1톤 전기화물차 ‘칼마토’의 양산이 이뤄졌고, 지난 2015년 64대의 전기자동차가 올해 5월기준 8593대까지 늘었다. 설치된 공용충전기도 5월 현재 1398기에 달한다. 그밖에도 현대로보틱스 본사 대구 이전, 롯데케미칼 생산공장 준공, IMC그룹 신규 투자유치, 쿠팡 물류센터 국가산단 입주확정 등 대규모 투자유치가 이뤄지고 있다.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성장동력 창출과 관련해 권 시장은 “1조2880억원이 투입되는 대구산업선 철도의 예타면제가 올 1월 확정돼 2027년까지 공사가 진행된다. 그리고 703억원이 투입되는 서대구 고속철도역도 올 3월 착공 2021년 완공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거듭 그는 “대구형 청년보장제(5개 프로젝트 50개 사업, 902억원), 대경혁신인재양성프로젝트(미래산업 8대 분야 혁신인재 3000명 양성) 등 청년이 꿈꾸는 도시를 건설하기 위한 노력이 지속되고 있으며, 시민안전보험 시행, 대구사회서비스원 개원 등 따뜻한 사회안전망 구축에도 힘쏟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과 관련해서는 군 공항 단독이전은 소음피해, 고도제한 등으로 인해 기피시설로 인식되고 있어 현실적으로 받아 줄 지자체가 거의 없다고 지적했다. 반면 대구는 민항과 함께 통합이전하기 때문에 이전후보지인 군위와 의성에서 적극 유치의사를 표명하고 있으며, 경북도에서도 통합이전을 전제로 수용하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달 중 이전주변지역 지원계획 확정과 이전부지 선정계획 수립·공고가 예정되어 있으며, 내달 지자체 주민투표 및 유치신청을 거쳐 오는 11월 최종 이전지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대구의 물산업 육성과 관련 권 시장은 “대구는 세계물포럼 성공개최,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매년 개최, 미국·네덜란드·중국 등 세계 최대 물시장 도시와 MOU 체결을 통한 글로벌 네트워트 구축으로 관련 노하우와 기술을 축적하고 있다”며 “이러한 노하우와 국제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물산업클러스터와한국물기술인증원을 통해 기술경쟁력이 뛰어난 물기업의 해외진출을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물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거듭 그는 “2025년까지 세계적 기술 10개, 수출 7000억원, 신규 일자리 1만5000개 창출로 대구를 글로벌 물산업 허브도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영호남을 대표하는 내륙중추 도시인 대구와 광주는 달빛동맹을 맺고, 민간 중심의 교류 협력 확대를 통해 정서적 벽과 지역 이기주의를 해소하려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권 시장은 “2009년 7월부터 달빛동맹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현재 SOC, 경제산업, 문화체육 등 5개 분야 33개 공동협력과제를 추진 중에 있다”며 “국민대통합의 대표 선도모델로 자리매김하고, 경제동맹 및 정치동맹 파트너로서 협력의 폭을 더욱 넓혀가고 있다. 달빛동맹은 수도권과 지방의 양극화를 극복하고, 화해와 상생 통합으로 남부권 공동 번영과 국가균형발전에 적극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권영진 시장은 끝으로 대구시민들에게 “5년전 그 누구도 알아주지 않았던 변화와 혁신의 노력이 이제는 눈앞의 결과물로 하나 둘씩 나오고 있다. 남은 3년간도 눈앞의 인기에 영합하지 않는 시정 펼칠 것”이라며 “대구가 왔던 길이 역사가 되고, 새로운 미래를 여는 길이 되어 대구가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다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250만 대구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을 맺었다.   /2019년 9월 5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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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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