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03(월)

인물 초대석
Home >  인물 초대석  >  단체장초대석

실시간뉴스

실시간 단체장초대석 기사

  • 백군기 용인시장, 첨단산업 중심 경제자족·친환경 그린도시 도약
      하반기, 반도체 허브 조성 및 노후한 구도심 활성화 ‘주력’ 수변생태벨트 등 시민 휴식공간 갖춘 친환경 명품도시 조성 용인시 백군기 시장은 민선 7기 지난 2년간 용인 발전을 위해 앞만보고 바쁘게 달려 왔다. 특히 그는 시장 취임 뒤 원칙을 바로 세우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난개발조사특별위원회 발족으로 지난 2년간 시의 고질적 병폐였던 난개발을 해소하고 친환경 명품도시의 토대를 닦았다.   또한 시의 100년 먹거리 마련을 위해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클러스터와 세계적 반도체 장비업체인 램리서치 테크놀로지센터, 세계 1위의 중고 반도체장비업체 서플러스글로벌을 유치해 시가 반도체 중심의 기업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틀을 다졌다. 아울러, 사회간접자본(SOC) 확충에도 심혈을 기울였는데, 제2경부고속도로로 불리는 서울~세종간고속도로와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인 오산~이천간고속도로가 2022년 개통을 목표로 한창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들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용인시는 명실상부 기존 경부·영동·용서 고속도로와 함께 5개 고속도로가 종횡으로 교차하게 돼 전국 최고의 접근성을 갖춘 도시가 된다는 것이 백군기 시장의 설명이다. 백 시장은 “철도 확충 부문에서도 굵직한 성과들을 내고 있다. GTX 용인역 개설 공사는 지난해 첫 삽을 떴고, 인덕원선은 지난 5월부터 실시설계 중이다. 시 동부지역으론 경강선 연장노선과 용인경전철을 GTX와 신분당선에 연결할 동백~신봉동 간 신교통수단, 경전철 기흥~광교중앙역 구간을 연장하는 노선에 대한 ‘철도망 구축계획 연구용역’을 마쳤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시는 난개발 해소를 비롯, 친환경 그린도시 조성에도 빠른 속도의 진척을 이루고 있다. 난개발을 제도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도시계획위원회를 비롯한 각종 개발 관련 위원 인사를 개편해 균형감을 갖추고, 임야의 무분별한 개발을 막기 위해 시가화예정용지 운영기준과 개발행위허가 기준, 지구단위계획 수립지침 등을 개정·보완했다. 주거지 인근에 우후죽순 들어서는 창고시설에 대한 입지 기준도 새로 마련했다. 백 시장은 “천혜의 생태공간을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시민들에게 돌려드리려는 사업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는데, 공원일몰제로 실효 예정이었던 12개 장기미집행공원을 단 하나도 실효시키지 않고 모두 조성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거듭 그는 “수도권 최대 기흥호수공원의 공원시설 고도화, 경안천과 신갈천, 탄천 등 관내 3대 하천 산책로 연결, ‘청년 김대건 길’ 조성, 처인성 역사공원화 사업도 시작했다. 경안천변엔 한강유역환경청과 협약을 통해 축구장 10개 넓이의 경안천 ‘도시숲’을 조성하고 운학동 일원엔 20만㎡ 규모의 ‘수변생태벨트’를 조성할 예정”이라며 “이들 사업이 완료되면 앞으로 용인시는 수도권 최고의 시민 휴식공간을 갖춘 친환경 명품도시로 부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군기 시장은 하반기에는 전반기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는 작업에 주력, 올해 시정운영 방향으로 제시한 ‘Upgrade 용인, 더 나은 가치실현’의 구체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반도체 허브 조성과 이를 연계한 지역 일자리 창출, 노후한 구도심 활성화 등을 비롯,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감염병 예방 시스템을 견고히 하고,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그린도시 조성 등을 중점 추진한다는 복안이다. 백 시장은 “가장 기본적인 방역 조치로 시의 대응현황을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과 메시지로 시민들에게 알려드리고 있다. 또한 전국 최초로 ‘코로나19 격리자 모니터링 원스톱 관리 시스템’을 개발해 자가격리자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라며 “감염병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처인구보건소를 중심으로 전담팀을 신설하고 생활방역 시스템을 강화하는 한편 시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면역력을 강화할 수 있는 정책들도 도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확대하고 용인 지역화폐인 와이페이도 확대 발행했다. 그리고 초·중·고 자녀를 둔 가정에 돌봄지원금 10만원 지급 및 경기도와 함께 재난기본소득 지급에 나서기도 했다. 시민체육공원 드라이브 인 콘서트 개최, 지역농산물 드라이브스루 마켓 등 시민 중심 행정도 이어졌다. 그밖에도 시는 청년층 경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용인형 일자리를 비롯, 공공 일자리를 확충하고 언택트 시대에 걸맞게 비대면 화상 면접, 채용행사 등을 확대하고 산단 등에 대규모 기업을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용인시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비롯해 3기 신도시에 포함된 보정·마북 일대 ‘플랫폼시티(고용유발효과 약7500여명, 생산유발효과 1조2720억원 추정)’ 등 국가적 주요 사업이 추진 중에 있다. 백 시장은 “우리 시는 지난 2년간 적극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시정 운영으로 3회에 걸쳐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여러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가장 낮은 자세로 시민들과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더 나은 도시를 만드는 일에 모든 힘을 쏟겠다. 109만 용인시민들과 함께 전국 최고의 명품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남은 2년도 주저함 없이 달려갈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을 마쳤다.   /2020년 7월 23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 인물 초대석
    • 단체장초대석
    2020-07-23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변화와 혁신’으로 신산업 육성 박차
      통합신공항 이전, 대구·경북 행정통합 집중뉴-노멀 시대 맞는 新경제 전략 추진   경상북도 이철우 지사는 지난 2년 동안 변화와 혁신을 바탕으로 경북도의 성장을 위한 밑그림을 그리고 기반을 만들기 위해 도정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이 지사는 변화와 혁신을 바탕으로 지역을 위한 2개의 특별법(지진특별법·신라왕경특별법)제정에 공을 들여 성과를 냈다. 아울러,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와 강소형 연구개발특구 지정, 혁신원자력기술연구원 유치, 구미 스마트 산단 지정, 예년에 비해 크게 늘어난 국비 확보 등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 신산업 육성의 발판도 마련하기도 했다.   그리고 지지부진하던 통합신공항의 물꼬를 트고, 대구·경북의 운명을 바꿀 행정통합이라는 화두를 제시하는 등 ‘일’철우로 불릴 만큼 열심히 달려왔다.   아울러, 대구·경북은 코로나19 위기를 먼저 맞았고 먼저 극복한 곳이기도 하다.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감염병으로 인해 대응 기준이나 지침이 제대로 없는 가운데, 매일 수십명의 환자가 쏟아지면서 하루하루 피 말리는 싸움을 해 왔다. 이에 철저한 원칙 준수와 과감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정면 승부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 이 지사의 설명이다.   이철우 지사는 “경북은 감염병 관리의 핵심인 Test(진단검사), Trace(역학조사), Treat(치료)의 3T시스템을 가동해서 선제적인 조치로 국가적 위기를 넘기는데 앞장섰다. 그렇게 시도된 것이 안정적인 병상 확보, 생활치료센터 운영, 코호트 격리, 경북형 마스크 개발 등이다”라며 “최근 경북도내에서는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는 날이 많아지고 발생해도 하루 1~2명에 그치는 등 확연한 진정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거듭 그는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지난 5월 6일부터 생활속 거리두기로 전환됐으나, 수도권에서 확진자가 하루 수십 명씩 계속 발생하고 있어 경계를 늦출 수 없다. 비대면, 생활 속 거리두기는 포스트 코로나 뉴노멀로 일상화 되어야할 과제다. 손 씻기, 음식물 덜어먹기,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개인방역과 지역사회 방역이 이행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지사는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큰 충격에 빠져있다며, 특히 여행과 숙박업은 직격탄을 맞아 개점휴업 상태라고 지적했다. 또한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기업의 어려움으로 확산될 조짐도 보이고 있다고도 했다.   이철우 지사는 “가장 급선무는 지역이 입은 유·무형의 피해를 정밀하게 분석해 조기에 극복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특별경영자금을 각각 1조원 씩, 총 2조원을 과감하게 지원하고 있다. 또한 취약계층 일자리와 기업들이 고용을 유지하도록 인센티브를 강화하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거듭 그는 “무엇보다 경제는 심리가 중요하다. 중위소득 85% 이하에 대한 긴급재난지원금을 통해 얼어붙은 소비 심리를 끌어 올리고, 건설공사도 조기에 추진하여 지역경기를 부양시켜 나갈 계획이다”라며 “4차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해 백신산업, 신약개발사업, 2차전지 등 지역 산업구조를 혁신할 신산업 기반 구축을 서두를 것이다. 이와 함께 통합신공항 이전 등 지역의 운명을 결정지을 대형 프로젝트의 조기 가시화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 도지사는 관광산업은 내수경기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고, 이에 따라 지역경제 회복의 실마리도 관광산업에서 풀어야 한다고 본다고 언급했다.   이철우 지사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서는 관광도 청정·힐링·안전이라는 뉴노멀이 전망된다. 경북의 장점을 잘 살릴 수 있는 기회다. 경상북도는 우리나라 문화재의 20%, 특히 세계문화유산 14건 중 5건을 보유하고 있다. 백두대간 푸른 숲과 낙동강 맑은 물, 동해 청정바다도 있다. 이러한 자원을 활용한 경북관광 특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거듭 그는 “‘클린&안심’ 캠페인으로 방역을 강화하고 음식 덜어먹기 등 안전하고 건강한 음식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는 경북관광 그랜드 세일을 통해 공공시설을 무료 개방하고 숙박업소 할인도 실시한다. 경북으로 휴가 오는 근로자에게는 광역지자체 중에서는 유일하게 특별 휴가비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 지사는 하반기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할 핵심사업으로 통합신공항 이전과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꼽았다.   그는 통합신공항은 수십조 원이 투입되는 초대형 사업으로 대구경북의 하늘길을 열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한민국을 다시 세울 가장 크고 확실한 뉴딜사업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해서는 통합이 이뤄지면 인구 521만명으로 서울, 경기에 이은 세 번째 규모의 자치단체가 된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앞으로 시·도민이 공감할 수 있는 자료를 만들고 토론회와 공청회 등을 통해 전문가와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여 통합의 틀을 확정하는데 온 힘을 쏟는다는 방침이다.   이철우 지사는 “경북은 어려울 때 나라를 지켰던 정신이 흐르고 있다. 그 저력으로 경상북도를 살리고 대한민국이 다시 일어서는데 앞장서야 한다”며 “K방역산업, 관광, 지역 산업구조 혁신 등 경북이 잘 할 수 있는 일부터 하나하나 풀어나가고자 한다”며 “도와 공직자들이 앞장서 뛰겠지만 행정력만으로는 힘들다. 도민 여러분께서 함께 뛰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년 7월 10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 인물 초대석
    • 단체장초대석
    2020-07-10
  • 신동헌 광주시장, 6차산업 육성과 도시 재생으로 경쟁력 강화
      잘 보전된 자연환경 지역 경쟁력으로 육성도시 재생사업 박차…쾌적한 정주 환경 조성   광주시 신동헌 시장은 최근 ‘규제(規制)도 자산(資産)이다’, ‘사람이 모이는 도시’라는 정책 슬로건을 내 걸고 도시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규제로 인해 잘 보전된 자연 환경을 지역 경쟁력으로 육성하고, 기존 도심에 생기 불어 넣는 도시재생 중심 개발 전략을 통해 ‘사람이 모이는 도시’로 변모시키겠다는 것이 신 시장의 시정 포부다.   신동헌 시장은 “광주시는 도시 전체가 규제에 묶여 있다. 특히 팔당 상수원 규제는 광주시의 대표적이고 오랜 규제다. 당연히 광주는 대규모 개발도 할 수 없고 큰 공장도 들어올 수가 없다. 주택의 신개축이 금지된 곳도 많다. 그래서 광주는 ‘규제의 도시’로 여겨져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는 일종의 체념(패배) 의식이 있었다. 그래서 취임 이후부터 시민과 공무원들에게 ‘규제로 인해 보존된 자연이 우리의 자산’이라고 강조했다”고 말했다. 규제도 자산이 된다는 것을 실제로 보여줘 시민들과 공직자들의 의식을 개선하기 위함이었다.   신 시장은 ‘규제도 자산’ 정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는 사례로 귀여섬(팔당상수원 보호 구역 한 가운데 있는 거북이 모양의 섬)을 꼽았다. 광주시는 지난해 경기도 정책 공모전에 귀여섬을 축구장 30개 규모의 ‘허브섬’으로 조성하고, 자전거 도로와 산책로를 조성하는 정책으로 참여해 1등을 차지, 상금 100억원을 받았다.   신 시장은 “우리시는 귀여섬을 개발하는 것이 아닌 친환경 여건을 조성하는 것이다. 귀여섬에 허브를 식재해 놓고 이곳으로 이어지는 자전거 도로와 산책로를 보강할 계획”이라며 허브섬을 테마로 광주를 자전거 메카, 가족 나들이 메카로 만들어 퇴촌, 남종 등지의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을 설명했다.   이처럼 광주시는 친환경 농업과 관광을 접목시킨 6차산업 육성에 공을 들이고 있다. 6차산업이란 1차 산업인 농업을 2차 가공산업 및 3차 서비스업(관광 등)과 융합하여 농촌에 새로운 가치와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을 의미한다. 현대 농업이 6차 산업이라는 것은 작물 재배, 가공, 체험관광, 체류형 체험 등을 모두 망라한 것이다.   신동헌 시장은 “허브섬을 예로 들어 들면 축구장 30개 만한 땅에 허브 농사를 지어 놓으면 1차 산업이다. 그 허브를 가지고 향수를 만들고 방향제를 만들면 2차 산업이다. 허브섬을 구경 왔다가 음식을 먹고 숙박을 하면 3차 산업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허브섬 하나로 1,2,3차 산업이 연계 되면 그게 6차 산업이 되는 것이다. 팔당 규제로 모든 게 안 된다고 생각했는데 ‘기회’라고 생각을 바꾸면 ‘규제’도 ‘자산’이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신 시장은 행복밥상 축제, 쌈 문화를 광주시의 대표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그는 취임 직후 500가족 2000여명을 모아 ‘자연채 행복밥상 축제’를 열었다. 여기서 자연채는 광주에서 나는 각종 채소류의 통합브랜드로 당시 축제 참여자들은 쌈으로 광주에서 나는 고기, 쌀, 채소를 다 비워냈다. 이처럼 쌈이야 말로 6차 산업의 ‘종합 완결판’이라는 것이 신 시장의 생각이다.   신동헌 시장은 6차산업 육성과 함께 도시 재생사업에도 남다른 공을 들이고 있다. 이는 ‘사람이 모이는 쾌적한 정주 환경’을 모토로 하는 시정 철학과 깊은 관계가 있다. 기존 도심에 주민 복지시설과 커뮤니티를 건설해 사람들이 쾌적한 시설을 중심으로 모이게 한다는 ‘정주 철학’이 그 근간이다.   신 시장은 “지난해 ‘생활 SOC 공모사업’에서 228억원, ‘도시재생 뉴딜사업’에서 180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며 “이 같은 쾌거를 발판삼아 올해는 만선 문화복지센터와 광남동 행정복합문화시설, 신현복합문화체육복합센터 등의 생활SOC 시설 건립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거듭 그는 “올해는 구도심에 대한 정비도 본격화 된다. 경안동과 송정동의 쇠퇴한 원도심 3개소를 대상으로 ‘경안동 세대융합형 교육친화공동체 경안마을 조성’ 사업과 ‘송정동 열린마을 만들기’ 사업, ‘송정동 우전께 상생마을 만들기’ 사업 등 도시재생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한, 경안2지구 도시개발 사업을 포함한 도시개발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으로 조화로운 도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신 시장은 지난해 도시계획조례 및 건축조례를 개정해 난개발을 예방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됨에 따라 올해부터 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한편, 신동현 시장은 광주시의 현안으로 교통문제를 꼽으며 교통인프라 확충과 체계적이고 신속한 도로 개설로 해법을 찾을 복안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성남∼장호원 진출입램프 설치, 신현리∼직동IC 우회도로 개설, 태전지구 광역교통 개선사업, 광주IC 개선사업 등 도로신설 및 확장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안유수지 공영주차장 조성사업과 공영차고지 조성사업을 조속히 시행해 주거지역의 만성적인 교통체증과 주차문제를 해결할 방침이다.    /2020년 6월 24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 인물 초대석
    • 단체장초대석
    2020-06-24
  • 최문순 강원도지사, 강원도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
      9657억원 투자해 단계별 경제활성화 대책 시행 하반기 포스트코로나 대응 및 강원형 뉴딜 추진   강원도는 접경지역(평화지역)의 특수성을 안고 있는데다가 지역경제에서 관광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지역으로 코로나19의 타격이 대구나 제주 못지않게 심한 지역이다. 특히 강원도는 지난해 12월부터 겨울철 이상 고온으로 지역축제가 엉망이 됐고, 코로나19 사태까지 겹치면서 문화·관광산업 전반이 휘청거리며 지역 경제가 무너졌다.   그런데 지난 3월 최 지사가 SNS를 통해 ‘감자’ 팔기에 나서면서 분위기가 전환됐다. 도지사가 직접 SNS 홍보에 나서는 한편, 도비로 배송·포장비와 인력을 전폭 지원하면서 완판이 이뤄졌다. 그리고 최근에는 강원도 특산물인 아스파라거스와 백합 온라인 판매에 돌입했는데 감자 못지않은 성과를 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현재는 토마토 판매에 나서는 상황이다. 문화·관광산업과 더불어 지역경제의 한축인 농업경제를 도지사가 앞장서 살리고 있는 것이어서 의미가 남다르다.   앞서 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지역경제 피해 최소화 방안과 경제활성화 대책 추진을 위해 지난 3월 31일 비상경제 대책본부를 구성해 총 9657억원을 투입한 단계별 경제활성화 대책을 추진해왔다. 현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제 피해 회복과 활로 모색을 위해 ‘포스트 코로나’ 경제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   최문순 도지사는 “전대미문의 코로나19사태로 강원도내 관광피해는 물론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심대하다. 이에 도민들의 생계 안정과 고용안정 및 경영위기 극복에 주안점을 두고 도민 30만명을 대상으로 1200억원 긴급생활안정 지원금 지급, 경력단절여성 4000여명 구직활동 지원과 1388개 공공일자리 및 소상공인·중소기업 금융지원을 당초 750억원에서 2000억원으로 확대하는 정책을 시행했다”고 말했다.   거듭 그는 “도내 72만 가구에 정부 재난지원금 4345억원과 경영이 어려운 도내 운수업체에 특별자금 32억원, 프리랜서와 무급휴직자 등 1만500명 대상 고용안정 지원금 75억원을 지원했다. 소비 패턴 변화를 반영한 세일즈 대책으로 온라인?드라이브 스루 방식을 활용한 비대면 마케팅 전개 등으로 총 4248톤의 도내 농·특산품을 판매해 27억원 매출을 달성했다”고 덧붙였다.   그밖에도 강원도는 지역건설업체 지원 확대를 위한 건설사업 재구조화에 344억원을 투입했다. 또한 온라인 수출시장 개척과 화상 수출 상담시스템 구축을 지원했다. 아울러,  평화지역 소상공인 업소 시설현대화를 당초 600개소에서 1000개소로 확대하는 등 지역산업 체질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집중 추진하고 있다.   도는 이에 그치지 않고 자체 포스트 코로나 대응 시책을 발굴하고 정부에서 발표한 2020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과 연계한 강원형 뉴딜 사업도 본격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위기극복 지원확대를 통한 경제활성화 정책으로 강원마트 등 쇼핑몰 고도화, 유명 오픈 마켓과 연동한 농·축·특산품 판로 강화, 신 유통체계 구축을 위한 로컬푸드 근거리 배송 서비스 및 통합물류센터 설립·운영을 통한 새벽배송 서비스도 도입한다. 또한 전통시장·상점가에는 스마트 주문·결제 시스템을 도입하고 중소기업 홈쇼핑 입점지원을 확대하는 등 소상공인·중소기업 경쟁력 제고 대책을 확대 추진한다.   그밖에 취약계층 희망일자리 사업 확대와 실업·구직자 대상 온라인 구인·구직 프로그램 운영 등 일자리·고용 안정화 대책 추진과 함께 7월 중 강원도 감염병관리지원단을 신설·운영해 도민 안전을 위한 감염병 상시 대응 체계도 조기 구축한다.   그리고 소비촉진과 도내관광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을 집중 추진하고 중국 콰징 전자상거래 활성화, 온라인 GTI박람회 개최 등 수출환경 변화를 반영한 온라인 마케팅을 확대하며 생활SOC 투자 및 노후 인프라 개선과 강원도형 특화 투자지원 제도정비, 디지털 창업기업 발굴·육성 등 투자·창업 기반도 조성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정부 산지 활용 규제 완화를 위한 ‘산림휴양관광진흥법’ 제정과 연계해 대관령 산악관광 사업 등을 본격 추진해 나가고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 강원도형 수소산업 육성, 친환경에너지 타운 조성, 가정 간편식·밀키트 산업육성 등 ‘한국판 뉴딜’에 대응한 강원형사업을 적극 추가 발굴·추진해 지역경제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포스트 코로나 대응과 관련해서는 강원 VR·AR 제작거점센터 구축, SW융합클러스터 특화산업 강화, 디지털 헬스케어 원격의료, 체외진단 산업화 플랫폼 등 ICT 인프라 구축과 비대면 원격의료 및 바이오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스마트 첨단농업단지 및 ICT 적용 축산업 선진화, 양식장 첨단관리 시스템 구축 등 기존 산업체계에 스마트시스템을 신속 도입할 계획이다.   최문순 도지사는 “강원도민뿐 아니라 우리 국민들은 코로나19로 인해 매우 답답하고  어려움도 많으실 것이다. 그러나 우리 국민들은 위기 때마다 단합된 힘으로 위기를 극복해 기회로 만들어 왔다”며 희망의 메시지로 말을 마쳤다.    /2020년 6월 9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 인물 초대석
    • 단체장초대석
    2020-06-09
  •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투자유치·충북형 뉴딜 사업 발굴로 일자리 창출
      방사광가속기 충북 오창 유치…오는 2027년 준공4% 충북경제 달성, 제4차 산업혁명 대응 등 총력   충청북도가 최근 다목적 방사광가속기의 청주 오창 유치에 성공하면서 경제적 파급효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바이오·반도체·에너지·첨단기계 부품 등 주력 산업의 활용도도 높아 시너지 효과는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우리 도는 지난 2008년 한차례 유치 실패 이후, 12년 전부터 오랫동안 방사광가속기 추가 구축을 건의하고 준비해 왔다”라며 “이번 오창 유치는 정계·경제계·학계·시민사회단체·체육계, 그리고 사즉생의 각오로 준비해 준 도·시군 공무원 등 모든 분야에서 힘을 모아 준 결과다. 이번 다목적 방사광가속기의 충북 오창 유치를 뜨겁게 성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고마움과 감사함을 전한다”고 말했다.   방사광가속기는 쉽게 풀이하면 초정밀 거대현미경으로 전자를 가속시켜 만들어진 빛으로 물질의 구조를 관찰하고 성분을 분석하는 첨단연구시설이다. 산업 파급력이 큰 소재·부품 기술개발과 국산화를 위한 핵심인프라로써 바이오, 반도체, 에너지, 첨단기계·부품산업 등 미래신산업 및 핵심원천기술 개발에 활용된다.   방사광가속기는 바이오헬스 분야 활용을 예를 들면 신종플루 치료제, 돼지 구제역 백신개발 등 신약개발에 도움을 주었고, 현재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개발에도 활용되고 있다. 충북연구원에 의하면 방사광가속기 도입이 전국적으로 생산유발효과 9조3000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2조9000억원과 3만8000명의 취업 유발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중 충북은 생산유발효과 5조3000억(전국의 56.9%), 부가가치 유발 1조8000억(전국의 61.2%), 고용창출 2만1000여명 (전국의 54.3%) 등 수혜가 예상된다.   이 지사는 “방사광가속기 유치로 충북 핵심산업인 반도체·바이오·에너지·자동차 등 분야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라며 “기초과학 육성은 물론, 모든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의 보고(寶庫)로 도약할 것이다. 또한 장기적으로 연관산업체·연구기관·공공기관 등이 대거 몰려듦으로써 청주가 세계적인 과학도시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거듭 그는 “내년까지 예타, 상세설계 등 사전준비를 거쳐 2022년 착공, 2027년 준공, 본격 운영은 2028부터 예정되어 있다. 도에서는 오창 방사광가속기가 대한민국 균형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청주시와 함께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 지사는 오창에 건립되는 방사광가속기는 충청권이라는 특정지역만을 위한 지역균형발전이 아닌 국가 전체의 균형발전을 위한 것으로, 연구성과(혜택)를 누구나 골고루 누릴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창 방사광가속기가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균형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인프라 구축 및 활용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다는 각오다.   한편, 충북도는 코로나19로 야기된 경제위기로부터 도민을 보호하고 경제 활력 회복에 단계별 지원책을 마련 추진 중에 있다. 중소기업 긴급 유동성 자금 지원과 언텍트 시대에 대응한 온라인 국내·외 판로 확대, 고용안정화 대책 등 피해기업 및 취약계층 지원, 소상공인 등 특정계층의 추가 지원, 파급력이 큰 충북형 뉴딜정책 발굴 추진 등이 이뤄진다.   이시종 지사는 “그동안 충북은 1·2·3단계에 걸쳐 총 4483억원 규모의 추경을 편성, 방역 강화와 코로나19 피해계층 중심으로 긴급생활지원에 집중해 왔다. 그러나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뉴딜사업 추진이 필요한 시기가 됐다”라며 “충북형 뉴딜사업을 통해 마을 고용창출·지역경제 활성화·주민숙원사업 해결·주민자치(민주주의)의 실현 1석 4조의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거듭 그는 “도내 11개 시군과 함께 충북형 뉴딜사업1호 사업으로 ‘우리마을 뉴딜산업’에 총 706억원을 지원했고, 현재 2호 사업으로 ‘우리 시군 대표사업’ 추진방안을 시군과 협의 중에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뉴딜사업 발굴·추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충북도는 또한 코로나19에도 충북 경제 지속발전을 위한 투자유치에 주력하며 포스트코로나에 대비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2020년 투자협약기업 투자 보조금 지원이 확대 됐다. 총예산 1000억원 규모로 수도권 이전 기업 및 지방신·증설 기업의 경우 지원조건 충족 시 최대 150억원의 지원이 이뤄진다. 그리고 제천시의 경우 조건 충족시 최대 10만㎡ (약 3만평) 부지를 무상제공하는 등 지역별로 특색있는 지원도 이뤄진다.   아울러, 법인세, 취·등록세 감면 등 세제지원과 저금리의 자금조달이 가능하도록 제도적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 특히 도는 원스톱 기업민원처리, 투자기반 인프라 신속지원 등 행정지원 제공으로 기업의 투자 걸림돌을 제거, 투자활성화를 이끌어 내고 있다.   이시종 지사는 “충북은 국토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어 지리적 접근성이 뛰어난 물류의 요충지로서 전국 1시간대 접근 가능한 사통팔달의 교통망도 갖추고 있다. 부지가격이 저렴하고, 풍부한 용수와 산업전력, 20여개 대학 및 연구기관 등을 통한 인재유치 등 투자 환경이 우수하다”며 “올해 4% 충북경제 달성, 강호축 본격 시동,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대응을 위해 경자대본(經者大本)의 정신으로 혼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년 5월 26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 인물 초대석
    • 단체장초대석
    2020-05-26
  • 양승조 충남도지사,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충격 대비 ‘총력’
      中企 경영 어려움 해소와 도민 생활안정 위한 지원 강화제3차 비상경제 점검회의 개최로 포스트 코로나19 대비   충청남도 양승조 지사는 도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더불어 사태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도내 기업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동분서주 하며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양 지사는 이와 더불어 지난 7일에는 ‘제3차 비상경제 점검회의 개최’를 통해 코로나 이후(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책 마련에도 주력하고 있다.   양승조 도지사는 “충남의 코로나19 전파는 줌바 댄스 관련자가 103명, 교회 9명, 같은 회사에서 8명 등이 발생한 바 있다”라며 “그런데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잘 지켜주신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으로 신규 확진 증가세를 꺾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거듭 그는 “다행히도 지난 4월 28일 이후로 도내 확진자가 나오지 않고 있다. 지금까지 우리 지역에는 총 14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나, 128명이 완치되어 객리해제 됐다. 그리고 현재 입원 중인 15명의 환자 가운데 중증환자도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양승조 도지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우리 경제에 큰 타격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이에 전례 없는 경제 충격에 대비한 전방위적 종합 대책을 마련해,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는데 보탬이 되고, 코로나19 이후 우리 경제의 회복성과 지속성을 유지하기 위한 마중물이 되도록 하겠다고 역설했다.   그는 “중소기업, 소상공인 대상 긴급생활안정자금 지원과 실직자 생활안정자금 지원, 실직 등 취약계층 생계안정을 위한 일자리사업 시행, 무급휴직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프리랜서의 생활안정 지원, 청년 고용 촉진 및 안정화 대책 마련 등 다각적인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라며 “또한 도내 기업들에 대한 현장방문 등을 통해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밖에도 충남도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세계 각국의 투자가 급감한 상황에서 온라인 방식으로 해외기업 투자유치에 성공, 첫 사례를 남기기도 했다. 상대는 노르웨이 엘켐사로 애초 충남도 투자유치팀이 회사를 방문해 2900만 달러 규모 투자 협약을 맺을 계획이었지만, 유럽 내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협약식이 계속 연기되자 온라인 방식으로 대체, 지난달 23일 성사시킨 것이다.   양승조 지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이뤄진 엘켐사의 투자 결정을 환영한다”며 “글로벌 경제가 위축되고 국내 경제 전망도 밝지 않지만, 외자 유치에 집중해 보다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도내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충남도는 도내 핵심 주력산업과 관광 및 건설업 등 주요 업종의 위축에 대응해 피해현황 조사를 통한 기업 지원에 나서고 있다. 자동차부품산업 활성화 계획의 수립 및 시행,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 구축 등이 대표적 사례다.  또한 충남도는 도 관광시설 및 여행사 1018개소에 8000여명 대상으로 하는 고용장려금 지원과 2조4455억원 규모의 공공기관 발주계획을 지역 건설업체와 공유함으로써 입찰 활성화를 유도하는 등 다각적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그밖에도 도는 농축수산물, 중소기업 제품 판매 촉진 및 민간소비 활성화를 위한 대책도 마련해 놓고 있다. 한편, 충남도는 지난 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포스트 코로나 대응 비상경제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코로나19 이후 경제체제 변화에 대한 도 차원의 대응 방향과 분야별 사업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관련 양승조 지사는 “우리 도의 경제상황에 맞는 대응 전략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대외 경제 전략도 선제적으로 마련해 도내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한편, 신산업 등 유망분야 육성에 집중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전례 없이 엄중한 경제 상황을 극복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거듭 그는 “코로나19 장기 유행을 대비하여, 도민의 일상생활과 경제·사회활동이 보장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여 행정부지사를 본부장으로 ‘경제산업대책본부’를, 문화체육부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생활방역대책본부’를 운영할 계획으로 있다. 생활방역대책본부의 경우, 생활방역의 시작 단계부터 코로나19 감염 위기 상황 종료 시(백신 또는 치료제 상용화)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양 도지사는 끝으로 지난 6일부터 생활방역으로 전환했으나 생활방역은 사회적 거리두기의 종료가 아닌, 일상에서 항상 방역체계를 유지하며 사회·경제적 활동을 이어가는 것이라는 것을 도민들이 꼭 기억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100여 일이 넘는 긴 기간 동안 우리 국민들께서는 전 세계 어디서도 보기 힘든 뛰어난 시민의식을 보여주셨다. 국민 덕분에, 그리고 의료진 덕분에, 다른 어느 국가보다 대한민국은 빠르게 정상화되고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가정의 달을 맞아 불편하시고, 답답하시겠지만 각 가정에서도 생활방역과 사회적 거리두기에 만전을 기해주시길 바란다”고 말을 마쳤다.     /2020년  5월  12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 인물 초대석
    • 단체장초대석
    2020-05-12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