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2-22(토)

뉴스
Home >  뉴스  >  유통

실시간뉴스

실시간 유통 기사

  • 다이어리 등 ‘덤’ 마케팅 열풍
    다이어리·플래너세트·가습기 등 ‘굿즈’ 덤 제공   유통업계는 최근 상품을 구매하면 특별한 ‘굿즈’(상품)를 공짜로 제공하는 ‘덤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 지갑 열기에 나서고 있다.   유통업계에 의하면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지난달 29일부터 2020 스타벅스 플래너와 펜 세트 중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는 e-프리퀀시 이벤트를 시작했다. 올해 이벤트는 스타벅스 플래너와 함께 펜 세트가 증정품에 새롭게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스타벅스는 e-프리퀀시를 통해 미션 음료 3잔을 포함해 총 제조 음료 17잔을 구매해 e-스티커 적립을 완성한 고객에게 스타벅스 플래너 1권 또는 펜 세트 1개 중 하나를 증정한다.   이디야커피는 최근 자사 멤버십 앱을 통해 ‘2020 플래너 세트’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2020 플래너 세트는 파우치와 다이어리·캘린더·볼펜·와펜 등으로 구성됐다. 이 이벤트는 이디야커피 멤버십 앱인 이디야 멤버스에서 ‘이디야카드’를 7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 5천개의 플래너 세트가 한정 수량으로 멤버스 계정당 1회 제공된다.   동종 업계인 엔제리너스는 스누피와 컬래버에리션한 다이어리를 한정판으로 내놨고, 할리스, 커피빈 등도 다이어리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스타벅스와 다른 점은 프리퀀시처럼 쿠폰을 모아야 다이어리를 교환해주는 게 아니라 음료 등의 쿠폰이 탑재된 다이어리를 판매한다는 것이다.   식품·외식업계에도 덤 마케팅이 한창이다. SPC삼립은 겨울을 맞아 호빵 찜기 모양의 ‘삼립호빵 미니 가습기’가 포함된 ‘삼립호빵 스페셜 에디션’을 시즌 한정 판매하고 있다. 프랜차이즈 BHC치킨은 지난달 말 모던함을 강조한 ‘2020 다이어리’를 선보이고 ‘블랙올리브’ 치킨을 주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증정 이벤트 행사를 보이고 있다. 아이스크림 프랜차이즈 ‘배스킨라빈스’도 ‘2020플래너 세트’를 출시하고 지난달 13일부터 ‘쿼터’사이즈 이상 구매시 3900원에 구입할 수 잇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쇼핑몰 텐바이텐은 지난 11일까지 걸그룹 오마이걸과 함께 2020년 다이어리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연말 덤 마케팅이 유통가를 강타하고 있다.   /2019년 12월 11일 동아경제 이정아 기자
    • 뉴스
    • 유통
    2019-12-11
  • 인기 캐릭터 협업이 소비 불황 타개
    겨울왕국2·펭수 등 협업…캐릭터 마케팅 전성시대   최근 캐릭터 협업을 통한 마케팅 상품이 큰 인기를 끌면서 소비 불황을 타개하기 위한 틈새시장 개척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애니메이션 최초로 1000만 관객을 돌파한 ‘겨울왕국2’의 파장은 패션업계, 특히 유아동 마켓에 큰 파장을 미치고 있다. 영화개봉 전부터 여러 패션브랜드에서 엘사 드레스를 공개하자 구매 문의와 판매율이 솟구쳤고, 영화 개봉후 곧바로 품절을 기록한 상품도 여럿이다. 특히 키즈 관련 쇼핑 검색어 순위에는 ‘겨울왕국 드레스’, ‘엘사 드레스’ 등이 12월 내내 오르내리고 있다.   이랜드리테일의 경우 디즈니와 판권계약을 통해 ‘겨울왕국2’ 영화 개봉에 맞춰 9개 아동복 자체 브랜드(로엠걸즈, 코코리따, 치크, 신디키즈, 오후, 셀덴, 포인포, 앙떼떼, 슈펜키즈)를 중심으로 총 61종에 이르는 컬렉션을 지난달 출시한 바 있다.   업계에 의하면 이랜드리테일은 영화 개봉 전부터 지금까지 일부 아이템을 주축으로 50~60%를 상회하는 높은 판매율을 기록했다. 판매 속도가 예상보다 빨라 온라인 상에서는 이미 품절된 스타일이 대다수다. 영화 개봉 후 1주일만에 총 1만6000개가 판매됐다.   특히 ‘로엠걸즈’ ‘코코리따’ 2개 브랜드에서 총 1만장 규모로 기획한 엘사 코스튬 드레스는 이미 총 물량 1만장의 50% 이상이 판매됐다. 출시 첫 주말인 11월 16~17일 이틀동안 2000장이 팔렸으며 개봉 전 2차 리오더에 돌입했다. 총 준비물량 1만장을 훨씬 상회해 판매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외에도 ‘신디키즈’의 엘사 스팽글 맨투맨, ‘치크’의 망또 매누맨, ‘앙떼떼’의 실내복 세트는 모두 50~60%의 판매율을 보이며 기대 이상의 실적을 내고 있다.   이랜드그룹의 SPA브랜드 스파오도 ‘스파오×겨울왕국2 에디션’을 내놨다. 스파오는 겨울왕국의 눈사람 캐릭터 ‘올라프’를 모티브로 한 상품이 주를 이룬다. 수면 파자마·룸슈즈·수면 담요·양말 등 홈웨어 20종으로, 눈사람이지만 따뜻함을 좋아하는 올라프 캐릭터에 맞춘 상품들이 눈길을 끈다. 베스트 아이템은 올라프 파자마로, 성인과 키즈를 합쳐 현재까지 총 1만장 이상 판매됐다. 올라프 키즈 수면양말 또한 품절이 임박했고, 실내 상하복과 퍼플리스 상품이 인기를 끌며 현재까지 판매율 50%를 기록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최근 EBS 캐릭터 펭수도 ‘직통령(직장인 대통령)’으로 급부상하면서 캐릭터 협업이 강화되고 있다. 실제 지난달말 카카오에서 첫선을 보인 펭수 이모티콘은 출시와 동시에 판매 1위로 올라섰고, 펭수 다이어리 예약판매는 이틀 만에 1만 6000부를 돌파했다. 펭수의 화보를 담은 패션잡지 나일론 12호와 펭수를 표지모델로 쓴 주간동아 1215호는 품절되기도 했다.   이러한 가운데, SPA 브랜드 스파오는 이달 중순께 펭수 협업상품을 출시한다. 또 LGU+는 펭수 콘텐츠 약 10여종을 360도 3D AR 영상으로 서비스하며, LG생활건강도 최근 ‘펭수’와 콜라보레이션 영상을 제작했다. 이미 CF를 찍은 KGC인삼공사를 비롯, 동원F&B, 빙그레 등 유통업계가 펭수 측과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2019년 12월 11일 동아경제 신은숙 기자
    • 뉴스
    • 유통
    2019-12-11
  • 온라인쇼핑 급성장…10월누적 100조원 돌파
    배달앱·온라인 면세점 성장 모바일쇼핑 비중 65%달해   올들어 지난 10월까지 온라인쇼핑 누적 거래액이 이미 100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이달 발표한 ‘10월 온라인쇼핑 동향’에 의하면 10월 온라인쇼핑 총 거래액은 11조8055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17.3% 증가했다.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지난 7월(11조1854억원) 이후 3개월만에 다시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는 배달앱 등 음식서비스 다양화와 소비 트렌드 변화가 온라인 쇼핑 성장을 가속화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한 주춤했던 중국인들의 한국산 화장품 구매가 올해 다시 증가하면서 온라인 면세점 거래가 증가한 것도 한 몫 한 것으로 분석된다.   1~10월 누적 거래액은 109조223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8.2%(16조8056억원)나 증가했다. 업계에서는 연말쇼핑 성수기를 감안하면 온라인 쇼핑 연간 거래액이 역대 최대치였던 지난해(113조7297억원)를 가뿐히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실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의하면 올해 국내 온라인 쇼핑 시장 예상 규모는 약 133조원으로 전년대비 20%대의 고성장세가 점쳐진다.   특히 10월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7조6762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23.2%(1조4441억원)나 증가했다. 식품(-1.9%) 등이 감소했지만 패션(11.4%), 서비스(6.9%) 등이 증가하며 거래액 증가를 견인했다. 10월 온라인 쇼핑 거래액 중 모바일쇼핑 비중은 전년동월대비 3.1%포인트(p) 상승한 65%를 기록해 사상최대 점유율을 나타내고 있다. 음식서비스(93.8%), e쿠폰서비스(89.8%)의 비중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상품군별로는 문화·레저서비스(1042억원)가 12.8% 감소한 반면, 음식서비스(8526억원) 84.8%, 음식료품(8259억원) 35.2%, 화장품(6488억원) 31.5% 각각 증가했다.   취급상품범위별로는 다양한 상품을 일괄 판매하는 종합몰은 7조8116억원, 전문몰은 3조9939억원으로 각각 15.8%, 20.4% 증가했다. 운영형태별로는 온라인몰이 7조9054억원으로 17.9% 증가했고 온·오프라인병행몰은 16.1% 늘어난 3조9000억원을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이처럼 모바일 쇼핑이 대세로 부상하면서 간편결제(OO페이) 시장의 업계간 경쟁이 더욱 치열해 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간편결제 시스템을 통해 데이터를 수집해 소비자의 구매 행동 파악이 가능해지고, 수수료를 아낄 수 있다는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들어 쿠팡(쿠페이), 티몬(차이), 이베이코리아(스마일페이), 11번가(SK페이), 위메프(위메프페이) 등 이커머스 업체들까지 간편결제 시장에 뛰어들어 각축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금융위원회는 이달초 현행 200만원인 간편결제 선불 충전·이용 한도를 상향 조정하고, 후불결제 기능을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하면서 업계간 경쟁에 불을 지른 상태다.   다만, 업계에서는 다양한 업체들이 다투는 ‘간편결제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차별성과 제휴처 확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지금까지는 간편결제 시스템 시장이 초기단계에 머물고 있지만, 시장이 성장할수록 시장지배적 위치를 지니는 서비스 강자의 독식구조가 이뤄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2019년 12월 11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 뉴스
    • 유통
    2019-12-11
  • ‘착한 가격’마케팅에 소비자 눈길
    소비자 지갑 닫혀…제품 용량 줄이고 가성비 강조   원재료 및 인건비 상승 등의 이유로 올 초 식품업계 가격 인상이 잇단 가운데, 일부 업체가 ‘착한 가격’ 마케팅으로 소비자들의 부담을 낮추는 제품들을 내놓고 있다. 불황 속 소비 침체, 주 구매층 인구감소,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과자 가격 인하, 용량 감소는 하나의 마케팅 전략이 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일부 소용량 포장 제품의 경우 가격인하폭 보다 용량 감소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나 사실상 가격인상 아니냐는 의구심을 낳고 있다.   한 예로 크라운제과는 지난달 20일 900원짜리 죠리퐁 마시멜로를 출시했다. 하지만 이 신제품은 가격만 인하한 게 아니라 용량도 함께 줄어들었다. 기존 1500원짜리 죠리퐁의 용량은 74g이지만, 이번에 출시한 죠리퐁 용량은 절반 이상 줄어든 35g이다. 가격은 33.3% 감소했지만 용량은 52.7% 줄어든 것이다.   이와관련 크라운제과 측은 “전에 들어가지 않았던 재료인 마시멜로 등이 추가로 들어갔고 제조 원가가 더 비싸졌다”며 “줄어든 용량만으로 기존 죠리퐁과 단순 가격 비교는 어렵다”고 전했다.   농심도 용량을 줄이면서 가격을 낮춘 미니 스낵 제품을 지난 7월 선보인 바 있다. 인디안밥과 바나나킥의 미니판으로 가격은 1000원으로 기존 제품보다 500원 낮게 책정했다. 그러면서 용량은 인디안밥은 83g에서 45g으로, 바나나킥은 75g에서 50g으로 줄였다. 미니바나나킥이 가격과 용량이 비례해 줄어든 반면, 미니 인디안밥은 용량이 45.8% 줄었는데 가격은 이에 못 미치는 33.3%만 감소했다.   제과업계에 의하면 제품 제조·판매 구조상 용량을 줄인 만큼 가격을 인하하는 것은 쉽지 않다. 제품 가격은 재료비, 생산비, 판매관리비 등으로 구성되는데, 용량을 줄인 제품은 재료비가 기존보다 줄어든 것일 뿐이고, 나머지 요소는 동일하거나 더 많이 들어가는 게 보통이기 때문이다.   /2019년 12월 2일 동아경제 김선아 기자
    • 뉴스
    • 유통
    2019-12-02
  • 올 김장비용 전년比 상승
    전통시장 27만원·대형마트 31만원 집계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의 시장가격 조사 결과 올해 김장비용이 지난해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는 지난달 서울시 물가조사 모니터단의 협조를 받아 서울시 내 전통시장 50곳(자치구별 2곳), 대형마트 25곳(자치구별 1곳) 등을 직접 방문해 주요 김장 재료 13개 품목의 소매가격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전통시장 구매비용은 27만3794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5만1400원)보다 9% 상승했다. 대형마트의 경우 31만4691원으로 지난해 28만203원보다 12%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김장비용이 상승했으나 올해도 전통시장이 대형마트에 비해 13%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장 비용이 지난해보다 상승한 이유는 배추, 무, 반청갓 등 주요 채소류의 가격이 상승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배추의 경우, 3개 태풍이 배추 주산지에 피해를 주면서 폐기 물량이 늘어난 가운데, 해남, 강릉 등 주요 산지의 작황부진과 재배면적 감소로 가격이 올랐다. 무 또한 파종기 태풍 영향으로 인한 재배 면적 감소와 작황부진으로 인해 생산량이 감소하여 높은 시세를 형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산물 중에는 굴의 가격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모두에서 전년 대비 10% 이상 상승했다. 태풍과 여러 기후 조건에 비해 출하량은 양호한 편이지만, 김장철 수요가 늘면서 가격 상승세를 보였다는 분석이다.   반면, 깐마늘, 대파, 생강 등의 양념 채소는 작황호조로 전통시장, 대형마트 모두에서 전년 대비 가격이 하락했다. 한편 정부는 배추·무 등 김장 채소 수급상황을 점검하고, 농협 계약재배물량과 비축물량을 방출하고 월동배추를 조기 출하해 김장값을 안정시킨다는 방침이다.   /2019년 12월 2일 동아경제 이정아 기자
    • 뉴스
    • 유통
    2019-12-02
  • 국내 車 시장 국산·외산 신차 경쟁 ‘후끈’
    현대·기아차, 뉴그랜저·K5·GV80 출격VS BMW코리아, ‘뉴 X6’ 등 신차 3종   연말 국내 자동차 판매시장에 국산 자동차와 수입차 업계의 신차 출시가 잇따라 예고되며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신차출시 선공은 국산차가 꺼내들었다. 현대·기아차에 의하면 그랜저 부분변경 모델인 더 뉴 그랜저는 지난달 19일 신차발표회와 함께 본격 출시에 들어갔다. 더 뉴 그랜저는 사전계약을 시작한 지난달 4일 단 하루에만 전국 영업점에서 1만7294대 계약되는 기록을 세우며 주목을 끌었다. 더 뉴 그랜저는 2.5 가솔린, 3.3 가솔린, 2.4 하이브리드, 3.0 LPi 등 네 가지의 엔진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기아차의 3세대 K5는 다음 달 본격 출시를 예고하고 있다. 지난달 12일 외장 디자인이 공개됐는데, 차체 크기가 커지고 높이는 낮아지면서 스포츠카에 가까운 모습이었다.   현대차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의 첫 SUV로 큰 기대를 받는 GV80도 다음 달 출시가 예정되어 있다. 디젤 3.0, 가솔린 3.5 터보, 가솔린 2.5 터보 등 고출력 엔진이 탑재될 예정이며 우선 디젤 모델부터 선보일 예정이다.   BMW코리아 역시 연말에 프리미엄 소형차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등 3개 신차를 출시를 예정하고 있다. 소형차 ‘1시리즈’, 쿠페형 SUV ‘X6’ 완전변경(풀체인지) 모델과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모델 뉴 530e i퍼포먼스 등이다.   5년만에 완전변경된 3세대 1시리즈는 BMW의 새로운 전륜 구동 아키텍처에 신규 파워트래인을 탑재했다. 파워트레인은 효율적인 이피션트 다이내믹스 기술이 적용된 디젤 3개 모델과 가솔린 2개 총 5개 모델이 출시됐다.   쿠페형 SUV시장의 강자인 X6 완전변경 모델도 국내에 이르면 연말에 출시될 예정이다. 뉴 X6는 BMW X 패밀리 특유의 민첩성과 다재다능함에 스포츠카처럼 떨어지는 유연한 라인이 복합적인 디자인으로 돋보인다. 앞서 지난달 14일 전남 진도군 쏠비치에서 최초로 공개한 BMW 뉴 530e i퍼포먼스도 출격 대기중이다. PHEV 모델로 출시돼 연말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한편,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올해 1위로 독주한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지난달 최신 플러그인하이브리드 기술이 적용된 세단 ‘더 뉴 E300e 익스클루시브’를 국내 공식 출시해 E클래스 라인업을 강화했다. 더 뉴 E300e 익스클루시브는 벤츠가 국내 세 번째로 출시하는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이다.   내년 출범 20년을 맞는 르노삼성자동차의 경우 내년 1분기 중 크로스오버 ‘XM3’ 출시를 예정하고 있다. 빠르면 2월중 출시 될 가능성도 점쳐진다. 올해 3월 서울모터쇼에서 ‘쇼카’로 공개된 ‘XM3’는 날렵한 쿠페 콘셉트에 SUV의 실용성을 결합한 차다. 차급은 유럽 기준 C세그먼트(준중형)로 ‘QM3’와 ‘QM6’의 중간급이다. 계획대로라면 연말부터 양산에 돌입할 예정으로 전해지고 있다.   자동차 업계는 연말 자동차 시장은 현대·기아차가 신차 출시로 독주하고, 한정된 수입차 시장에서 BMW코리아가 신차 출시로 벤츠코리아를 추격하는 양상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한다.   /2019년 12월 2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 뉴스
    • 유통
    2019-12-02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