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03(월)

뉴스
Home >  뉴스  >  유통

실시간뉴스

실시간 유통 기사

  • 반려동물 불법 장묘 기승
    승합차에 소각시설…대기 환경오염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증가하면서 반려동물 장례사업이 새로운 사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런데 동물보호법 시행규칙 35조 2항에 따른 화장로와 건조?멸균분쇄시설, 냉동시설, 봉안시설 등에 대한 기준을 통과한 합법 장묘업체는 전국 45개에 불과하고, 이마저도 특정 지역에 치중되자 불법 장묘 업체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합법 장묘업체들은 대개 교외 지역(수도권의 경우 경기 광주, 화성, 김포, 양주 등)에 집중 분포돼 있으며, 서울·대전·대구 등 도심 지역엔 단 한 개도 존재하지 않는다. 동물장묘업체는 ‘혐오시설’로 인식돼 도심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기 때문이다. 그런데 포털 사이트에 ‘반려동물 장례’, ‘반려동물 장례식장’과 같은 키워드로 검색하면 서울과 인천 등 도심에서 영업한다는 업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들은 대개 합법동물장묘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반려동물의 사체를 합법 업체로 운송해주는 ‘픽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히지만, 실상은 승합차에 소각시설을 갖추고 영업하는 이동식 화장장 등 불법 영업에 나서고 있는 곳이 적지 않다. 이렇듯 불법영업이 만연하지만 단속·처벌이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승합차를 개조 불법소각시설을 설치한 차량을 찾아내는 것도 어렵고, 대개 이들 업체들은 할인 등을 핑계로 현금 거래를 하기 때문에 불법거래의 증거가 남지 않는다. 문제는 불법 업체들에 의한 차량 소각, 즉 허가받지 않은 화장시설을 통해 무단으로 사체를 태울 경우 대기환경 오염을 낳고, 소비자는 반려동물 말소신고를 할 수 없어 과태료를 물 수도 있다. 현행 동물보호법 시행규칙 제 9조 1항 4호 및 2항에 의하면 반려동물이 죽은 날부터 30일 이내에 동물 등록 말소신고를 하도록 돼 있다. 한편, ‘2019년 동물보호에 대한 국민의식조사’에 의하면 반려동물 양육 가구는 전체 가구의 26.4%에 해당하는 591만 가구로 추산된다. 반려견은 598만 마리, 반려묘는 258만 마리로 등으로 잠정집계 된 바 있다.   /2020년 8월 1일 동아경제 이정아 기자
    • 뉴스
    • 유통
    2020-08-01
  • 공항면세점, 매출 제로에도 임대료 부담 커
    중견면세점 철수결정 잇달아 대형면세점 월 단위 재계약 한 때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불리던 면세점 업계가 코로나19 사태로 매출이 나오지 않자 높은 임대료 부담에 철수 및 철수검토가 잇따르고 있다.  최근 면세점 업계는 항공·여행업이 개점 휴업상태가 되면서 매출이 없어 재고 청산을 위한 세일에 나서고 있다.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서도 한국공항공사 측은 일부 면세 사업자들에 평상시와 같은 임대료를 요구하고 있다. 한국공항공사는 2018년 이후 공항에 입주한 면세점 사업자는 월 단위로 매출 증감 추이를 반영한 ‘매출 연동 임대료’ 방식을 적용해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김포와 제주공항에서 면세점을 운영 중인 신라면세점은 현재 매출이 ‘제로(0)’인 상황에 비례해 매달 시설관리비만 내면 된다. 하지만 롯데 면세점과 같이 2018년 이전 영업을 시작한 면세점 사업자는 여객수나 항공편, 매출 증감 등 영업환경 변동과 상관없이 매월 고정적인 임대료를 지불해야 한다. 이에 따라 김포공항과 김해공항에서 면세점을 둔 롯데면세점은 매월 33억원이 넘는 고정 임대료를 지불해야 한다. 국토부와 한국공항공사가 지방 공항 면세점 등 공항 상업시설 임대료를 8월까지 50%의 한시적 감면에 나섰으나 롯데면세점은 공항의 셧다운 조치 이후인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 임대료 180여억원을 한꺼번에 내야 한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인천공항공사도 면세사업 갈등이 나타났다. 개점휴업 상태인 면세사업자들이 새로운 방식으로 재계약을 요구한 것이다. 공항공사 측은 전체 수익 중 65%가 임대 수입이다 보니 임대료 정산 방식을 바꿀 경우 매출이 급감하므로 면세점 업계의 요구에 선 듯 응하지 못했다. 특히 지난해 인천공항 면세점 임대료 총 1조761억원 중 롯데, 신라, 신세계 등 면세점 대기업이 낸 임대료 비중이 91.5%(9846억원)에 달하다보니 대기업과 협상에서 물러서기 어려운 처지였다. 그래서 제시한 방안이 오는 8월까지 임대료 50%의 한시적 감면이었으나 면세사업자들은 이러한 조건에 만족하지 않았다. 결국 코너에 몰린 인천공항공사는 지난달 신라, 롯데 면세점 등과 달라진 조건으로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의 면세점 영업 연장에 합의했다. 두 면세점은 올해 9월부터 1개월씩 계약을 갱신하면서, 최대 6개월 동안 연장 영업을 하기로 한 것이다.  반면 자금력이 부족한 중견 면세점 사업자들은 면세점 사업 철수에 나서는 형국이다. 에스엠면세점과 시티면세점은 계약기간이 끝나는 대로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철수키로 했다.  이와 관련 면세업체 관계자는 “코로나19 회복 전망도 불투명한 상황에서 적자를 감수하면서까지 1터미널 매장을 운영해야 하는지 의문”이라고 전했다. 면세점업계와 공항공사 측이 공멸하지 않기 위해서는 국제선 하늘 문이 다시 열려 외국인 관광객이 유입돼야 하지만 최근 코로나19사태는 장기화 국면을 벗어나기 어려운 상태여서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2020년 8월 1일 동아경제 신은숙 기자
    • 뉴스
    • 유통
    2020-08-01
  • 3분기 소매유통업 회복세 소폭 그칠 듯
    대한상의, 3분기 RBSI 82 2분기 역대최저치에서 회복 올 3분기에는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이 소폭 회복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 소매유통업체 1000개사를 대상으로 전망치를 조사해 지수화한 ‘2020년 3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RBSI)’는 82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던 지난 2분기(66)보다 16p 오른 것이다. RBSI는 기준치 100을 초과했을 때 호전을 전망한 기업이 많다는 뜻이고, 100을 밑돌면 그 반대다. 3분기 RBSI가 일부 개선된 것은 얼어붙었던 소비심리가 다소 회복한데 기인하지만, 모든 업종이 100이하를 나타낸 것은 완전 회복까지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업태별 전망치를 보면 회복에도 업종에 따라 온도차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백화점은 모든 업태중 가장 높은 상승폭(32p)을 기록하며 업황 개선 전망이 강했다. 백화점 업종은 2월부터 4월까지 매출이 바닥을 칠 정도로 침체가 깊었지만, ‘대한민국 동행세일(6.26~2020.07.12)’과 ‘면세품 국내판매’ 등 판촉행사를 통해 매출 반전을 이뤘다.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의류 및 화장품 등 패션잡화의 실적 개선도 긍정적이다. 편의점도 비교적 큰 상승폭(27p)을 기록했다. 지난 분기 높은 부정적 전망치(55)를 나타냈으나 5월이후 지급된 긴급재난지원금 사용 수혜(~8월 말)와 모바일 주류(와인) 판매 허용(4월)이 새 수입원으로 떠오르며 업황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것으로 분석된다. 게다가 음료 판매가 증가하고 심야 활동이 많아지는 여름철 성수기에 접어드는 것도 전망치 상승에 한 몫 한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대형마트는 지난 분기 역대 최저 전망치(44)를 기록한데 이어 3분기 전망(51)도 어둡다. 영업 시간제한 및 의무 휴업과 같은 규제로 경쟁력이 약화된 상황에서 재난지원금 사용처 제외와 더불어 코로나19로 발길이 끊긴 소비자들을 되돌리기는 어렵다는 견해가 전망치(51)에 부정적 영향을 주었다. 슈퍼마켓도 전망치(71)가 소폭증가(8p)에 그치며 3분기에도 뚜렷한 실적개선은 없을 것으로 예상됐다. 슈퍼마켓은 신선식품 당일 배송 서비스 등으로 소비자들이 구매처를 온라인으로 옮겨가는 영향과 업체간 경쟁이 치열해지며 매출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온라인·홈쇼핑은 모든 업태들 중 가장 높은 전망치(97)를 기록했다. 지난 분기 온라인 판매는 생필품을 제외한 기타 품목들 부진으로 10년만에 100밑으로 하락했다. 3분기 전망도 기준치 아래서 움직이고 있으나 최근 소비심리 회복으로 생활?가구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정부의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사업’으로 가전 매출 증가세도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태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역대 전염병 확산으로 인한 국내 소매유통업 전망추이를 살펴보면 사스(2002년)와 신종플루(2009년)사태 때는 최저점을 찍은 후 두 번째 분기에 반등(100이상)에 성공했다. 반면 메르스 사태 때는 낙폭 이후 반등에 실패하고 줄곧 부정적 전망이 이어지는 추세로 고착화됐다. 현재 코로나19 사태는 전례 없는 소비심리 위축을 발생시킨 이후 장기화되며 지역내 감염과 무증상 감염 등 경제활동의 불안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유통업계에서는 온라인 판매금지 품목 판매 허용, 대규모 점포 영업시간 완화, 의무휴업일·영업 제한 시간 때에도 온라인 배송 허용 등 규제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2020년 8월 1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 뉴스
    • 유통
    2020-08-01
  • 중부목재유통, 국산목재 활성화 ‘MOU’ 체결
            센터, 건축목재시공기능장協·월메이드건설 '악수' 국산목재 이용활성화 및 중목구조·목조건축물 제품 개발…업무협약 체결    산림조합중앙회 중부목재유통센터(센터장 송현호, 사진 중앙. 이하 중부목재유통센터)가 최근 (사)한국건축목재시공기능장협회, 월메이드건설 등과 ‘국산목재 이용활성화 및 중목구조·목조건축물 제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내 목조건축 시장에는 국산목재를 이용한 중목구조 목조건축물이 활성화되면서 다양한 환경친화(탄소발생 저감효과 등)적 건축물이 시공되고 있다. 게다가 최근 중목구조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증가하면서 이와 관련한 정부의 지원정책도 진행중이다. 산림청은 한국형 중목구조 표준설계도 8종을 보급하고, 국산목재 이용시 정책자금을 1억원 한도내에서 지원하고 있다. 따라서 국산목재를 이용한 중목구조 건축물을 건설하면 건축비용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에 중부목재유통센터가 관련업계와 체계적인 업무 분장으로 시공기술과 디자인개발, 우수제품 개발을 위하여 협조 체계를 구축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   이날 중부목재유통센터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송현호 센터장을 비롯한 (사)한국건축목재시공기능장협회 선종백 협회장, 월메이드건설 박장성 대표등 3개 기관 대표와 주요 직원이 참석했다.   (사)한국건축목재시공기능장협회 선종백 협회장은 “앞으로 중목구조·목조건축물 제품 개발과 관련하여 건축목재시공분야에 기술개발과 연구에 적극 협력하겠다. 또한 국산목재를 이용한 건축목재시공분야 기술향상과 목조건축문화를 잘 안착시키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월메이드건설 박장성 대표는 “국내 목조주택 시장에서 점차적으로 중목구조의 활용 비율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국산목재를 활용한 중목구조 목조건축물 디자인 개발이 매우 필요한 상황이다. 따라서 국산목재를 이용한 중목구조 목조주택 디자인 개발 및 홍보에 적극 협력하겠다” 고 했다.   중부목재유통센터 송현호 센터장은 “우수한 국산목재를 활용한 다양한 중목구조 및 목조건축물 제품 개발을 통하여 국산목재의 활용 증대와 구조용집성재, CLT(교호집성재)등의 소재를 이용한 고부가가치의 제품 개발로 산주와 임업인들의 권익 향상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또한 우리 국산목재가 국내 목조건축 시장에 큰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산목재의 명가(名家)인 산림조합중앙회 중부목재유통센터는 지난해부터 국산목재를 이용한 중목구조 목조건축물 확대와 보급을 위해 목재관련 세미나와 박람회를 통해 지속적인 홍보로 국산목재산업 발전에 노력하고 있다.   /2020년 7월 14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 뉴스
    • 유통
    2020-07-14
  • 기업 복장 자율화에 정장 수요↓
    산업구조 변화도 한 몫…백화점 매장 철수 잇달아   최근 창의성을 중시하는 대기업 문화 등으로 인해 출근 복장을 자율화하는 기업이 늘면서  남성 정장을 찾는 수요가 줄어들고 있다. 특히 국내 산업 구조가 제조업 위주에서 IT와 화장품, 제약·바이오 등 다양화되면서 정장 출근을 강요하는 기업 문화가 사라지는 추세다.  유통업계에 의하면 리뉴얼 중인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은 정장·셔츠 상품군 매장 면적을 20% 줄이기로 했다. 이에 앞서 신세계백화점은 지난해 정장·셔츠 상품군 매장 면적을 축소한 바 있다.   남성 정장 관련 브랜드의 사업 철수도 잇따르고 있다. 루이까또즈 셔츠는 올해 사업을 접는다. 신성통상의 셔츠 특화 브랜드인 ‘매일24356’은 지난해 3월 론칭한 지 1년여 만에 사업을 중단했다. 롯데백화점 자체브랜드(PB)로 선보인 셔츠 브랜드 헤르본도 14년 만에 문을 닫았다.   수년째 매출 감소를 이어가던 브랜드는 올들어 코로나19 확산으로 재택근무가 늘고, 의류소비가 줄면서 직격탄을 맞고 있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올 1월부터 6월까지 정장 셔츠 상품군의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8% 감소했다.   정장을 입지 않고 출근하는 것을 금기시하던 2000년대 초반만 해도 백화점 내 남성 정장 브랜드는 하루 매출이 1억원을 넘기는 날이 적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일평균 매출은 2000만원을 넘기기 힘들어졌다는 것이 업계의 전언이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에 따르면 2011년 6조8668억원 규모이던 국내 남성복 시장은 2018년 4조995억원으로 40% 급감했고, 지난해에는 시장 규모가 3조원대로 내려앉았다.   이에 따라 패션기업은 남성정장 브랜드를 접거나 통합시켰다. 최근 5년간 국내에서 사라진 굵직한 남성정장 브랜드는 빨질레리, 타운젠트, 일레븐티, 벨스타프, 반하트 디 알바자 등 5개에 달한다. 오프라인 사업을 접거나 정장 라인을 포기한 브랜드까지 합치면 10개가 넘는다. 패션기업들은 생존을 위해 수년전부터 정장 비중을 축소하고 캐주얼 물량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2020년 7월 13일 동아경제 김선아 기자  
    • 뉴스
    • 유통
    2020-07-13
  • 택배 분실·파손시 택배사 先배상
    공정위, 표준약관 개정…소비자 피해 구제 빨라져   수령한 택배 물품이 파손됐을 경우 택배사가 우선 배상하고, 택배사와 택배대리점, 택배기사간 책임소재는 나중에 다투게 돼 신속한 소비자 구제가 가능해 졌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러한 내용으로 ‘택배 표준약관’을 개정해 지난달부터 시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개정 약관에는 택배 분실·파손 등 배송 사고에 대해 택배사가 우선 배상책임을 지도록 하는 조항이 신설됐다. 택배 사고 시 택배사와 택배대리점, 택배기사 간 책임 회피로 소비자 피해 배상이 기약 없이 지연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함이다. 이에 따라 택배사는 택배 수령인이 물건 구입 영수증과 수선 영수증 등 손해를 입증하는 서류를 제출한 날로부터 30일 안에 손해배상을 해야 한다. 배상 이후 택배사는 책임 정도에 따라 택배대리점과 택배기사에게 배상액을 청구할 수 있다.   택배 배송지에 받는 이가 없어 택배기사가 택배를 직접 전달하지 못할 경우 남기는 ‘부재중 방문표’는 퇴출됐다. 방문표에 보내는 이와 받는 이 이름이 적혀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과 범죄 가능성 등을 차단하기 위함이다.   그밖에 개정 약관에는 ‘택배를 고객과 합의된 장소에 보관할 수 있고, 이 경우 고객에게 택배가 인도된 것으로 한다’는 내용이 추가됐다. 부재 시 경비실에 맡기는 등 택배를 배송지 외 다른 장소에 보관토록 하는 ‘비대면 배송’이 일상화된 현실을 감안한 것이다.   택배사가 온라인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등에 의무적으로 고지해야 할 내용도 새로 포함됐다. 택배 취소·환불 방법과 배상 기준·처리절차, 택배 이용약관 등이 해당된다. 아울러 기본 택배비와 배송지역에 따른 추가 비용 등 구체적인 운임 정보를 약관에 명시해야 한다.   택배 보내는 이가 반드시 지켜야 할 규정도 추가됐다. 보내는 이는 받는 이의 이름·주소·전화번호를 운송장에 정확히 기재해야 하며, 화약류·현금·계약서·동물 등에 대한 운송을 택배사에 요구해서는 안 된다는 규정이다.   /2020년 7월 13일 동아경제 이정아 기자
    • 뉴스
    • 유통
    2020-07-13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