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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층 회전 이동식 공구함 ‘창가이버’
    창가이버 공구함의 편의성에 대해 설명하는 남궁창 대표   대창기계, 40년 산업현장 경험 녹여 개발 ‘발명특허’조립·이동·회전 가능…편의성·생산성 UP   산업현장에는 다양한 공구를 사용한다. 그런데 철재 등 절단·가공시 스크랩이 발생해 시야를 어지럽히고, 정리정돈이 잘 안 돼 있을 경우 공구를 찾는데 시간이 걸려 작업효율이 떨어진다.   대창기계 남궁창 대표는 40여년 작업현장에서 느낀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는 회전 이동식 부품 수납대 ‘창가이버 공구함’을 개발, 발명특허(제10-1826050)를 획득했다.  특허의 정식명칭은 ‘회전테이블을 구비한 적층 조립식 공구정리대’로 기존 여러 단의 수평테이블 위에 단순히 공구를 올려놓는 공구함을 탈피해, 수직축을 중심으로 한 다층 회전테이블을 적용함으로서 편의성을 대폭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 공구함은 무거운 공구를 올려놔도 부서지지 않도록 바닥에 철재를 베이스로 이동용 바퀴를 달았고, 조립시 목적에 따라 원하는 높이와 크기로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창가이버 공구함의 용도는 부품수납용(가정, 공장, 창고, 가게 영업용), 공구 수납용(일반 가공공장-선박바이트, 엔드밀, u드릴), 특수공구수납용(특수드릴, 대형공구)으로 사용범위가 넓다. 자가금형 제작으로 경쟁력을 갖줬고, 편의성으로 인해 지난해 한국기계전시회에 출품,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남궁창 대표는 “공구를 잘못 보관하면 날이 손상될 수도 있는데 제가 개발한 공구함은 세워서 보관하니 날손상이 전혀 없다”라며 “특히 회전형으로 회전판을 돌리면서 원하는 공구를 바로 찾을 수 있다. 가공은 작업 특성상 사용되는 공구가 많으니까 공구를 빨리 찾는 것이 곧 작업 생산성”이라고 말했다.   거듭 그는 “1997년 첫 특허 출원해 제품을 지속 보완, 3년전 등록했다. 현재도 하중을 실었을 때 움직임, 공구를 올려놨을 때의 편하중, 작업자의 편의성 등을 고려한 보완개발을 계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남궁창 대표는 9살 소년 가장이 되어 신문배달 등 주경야독으로 성남의 직업훈련학교 야간반을 졸업했다. 1981년 기술자격을 획득, 젊음과 패기로 기술을 연마하면서 오랜 세월을 산업 현장에서 일한 범영 가공분야 마지막 세대다. 그는 지난 2009년 화성시에서 대창기계를 창업, 고난이도 작업을 척척 해내며 기계 가공·용접 분야에서 지역에서 알아주는 일꾼이 됐다. 손해를 보더라도 소비자의 신뢰를 우선한 결과다.   또한 그는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연구개발도 게을리 하지 않아 지관 고정용 프릭션 샤프트 특허도 보유하고 있다. 샤프트가 공기압이 아닌 물리적인 힘에 의해 작동되도록 하여, 고장 발생을 최소화하고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다.     /2020년 7월 10일 동아경제 김상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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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0
  • 코로나發 신흥국 금융 충격 대비해야
    수출·관광 위축·자본 유출 이중고 선진국 테이퍼링시 긴축발작 위험 코로나19 팬데믹이 장기화되면서 다수 신흥국이 수출과 관광 위축으로 달러유입이 줄어들고, 외국인 투자자본은 유출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향후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어 선진국에서 테이퍼링(양적완화 축소)에 나설 경우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의 신흥국 긴축발작 재현 가능성을 대비해야 한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니케이아시안리뷰는 최근 보도에서 중국을 뺀 141개 신흥국의 경상 수지 적자는 국내총생산의 2%에 달할 전망이라고 국제통화기금(IMF)을 인용해 보도 했다. 신문에 의하면 부채 상환 능력을 보여주는 외환보유액도 줄어 지난 4월, 중국을 뺀 32개 신흥국의 외환보유액이 지난해보다 500억달러 줄어든 2조8000억 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조사 대상 32개국 가운데 20개국이 외환보유액이 줄어들었다.    이에 신문은 지난 몇 년 동안 대다수 신흥국이 경제성장에 힘입어 외환보유고를 연평균 10%씩 늘려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때문에 연간 기준으로 사상 최대규모인 1500억 달러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앞서 한국은행 아·태 경제팀은 ‘해외경제 포커스-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신흥국 리스크 점검’ 보고서에서 선진국에서 코로나 극복을 위해 공급한 막대한 유동성이 회수되는 과정에서 신흥국 금융불안을 야기할 수 있다는 우려 섞인 전망을 내놓은 바 있다. 한은에 의하면 코로나 발생 이전부터 성장세가 미약했던 태국, 멕시코, 아르헨티나 등 다수 신흥국이 올해 큰 폭의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IMF는 태국(-6.7%), 멕시코(-6.6%), 남아공(-5.8%), 아르헨티나(-5.7%), 러시아(-5.5%), 브라질(-5.3%), 터키(-5.0%) 등 주요 신흥국이 올해 -5%가 넘는 역성장을 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들 국가중에서도 터키, 인도네시아, 브라질, 아르헨티나는 최근 자본유출과 환율 불안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외환보유액이 크게 감소하며 금융안정이 흔들리고 있다. 이와 관련 한은 보고서는 “코로나 확산세가 진정된 이후 유동성이 회수되는 과정에서 오히려 신흥국 대외건전성 악화 우려가 현재보다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앞서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극복 과정에서 미국 연준(Fed)은 경기 회복을 위해 막대한 달러를 찍어내는 대규모 양적 완화(QE)를 실시했다. 이후 2013년 경제가 회복 기미를 보이자 당시 벤 버냉키 연준 의장이 달러 공급을 점진적으로 축소하는 조치(테이퍼링)를 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런데 금융시장에서는 이러한 언급에 신흥국에 투입된 자본의 급격한 회수가 이뤄지면서 신흥국 통화가치와 주가가 폭락하는 긴축발작(Taper Tantrum)이 나타난 바 있다.  이번 코로나19 극복과정에서도 미국과 세계 주요국 은행들은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보다 더 강한 양적완화 정책을 사용하고 있다. 향후 양적 완화 축소조치가 시행되면 이러한 신흥국 긴축발작이 재현될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다. 다만, 미 연준의 파월 의장은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이후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금리를 인상하는 것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있고, 금리 인상을 생각하는 것조차 생각하지 않고 있다”라고 언급했고, 금융시장에 적어도 2022년 전 금리 인상은 없을 것이라는 확신을 심어준 바 있어 아직까지는 대책마련에 시간적 여유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20년 7월 10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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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0-07-10
  • 기업 체감경기 2개월 연속 개선
    전산업 체감경기 3p 상승…제조업·비제조업 동반 반등   기업 체감경기가 2개월 연속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최근 발표한 ‘6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에 의하면, 전산업 업황지수는 전월대비 3포인트(p) 오른 56을 기록했다. 여전히 글로벌 금융위기 수준을 벗어나고 있지 못하지만 지난달 4개월만에 상승 전환한 뒤 2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인 것은 긍정적이다.   제조업 업황 BSI는 51로 전월대비 2p 상승했다. 제조업 업황 BSI는 지난 2월(65)부터 넉 달 연속 하락세를 나타내다가 지난달 반등에 성공한 것이다. 자동차 산업 부진으로 1차 금속(-15p) 하락했지만, 스마트폰 등 수출이 증가하면서 전자·영상·통신장비가 7p 상승했다.  또한 고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의 10%(개인별 30만원 한도)를 환급해주는 정책효과(으뜸효율 사업)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등에 힘입어 가전제품 판매가 늘면서 전기장비도 13p 상승했다.   기업규모별로는 대기업(58)과 중소기업(45)이 각각 1p, 4p씩 상승했다. 형태별로는 수출기업이 전달보다 6p 오른 56으로 집계됐다. 특히 수출비중 50%가 넘는 기업들의 내수판매가 호전된 영향을 받았다. 내수기업은 전월과 동일한 47으로 나타났다.   제조업체들은 이달에는 기업경기가 더욱 더 나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제조업 업황 전망 BSI는 전월보다 2p 오른 51을 기록했다. 이달과 마찬가지로 다음달에도 전자·영상·통신장비가 전달보다 8p 오르고, 전기장비는 12p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달 비제조업 업황 BSI의 경우 전월대비 4p 오른 60을 나타내며 두 달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건설업 BSI가 공사 진행률 개선으로 11p 올랐고, 도소매업도 내수 회복 영향으로 4p 상승했다. 다만, 운수창고업은 유류비 상승으로 8p 하락했다.   비제조업은 이달중에도 비슷한 개선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됐다. 7월 비제조업 업황전망 BSI는 전월대비 3p 상승한 59를 기록했다. 건설업과 도소매업이 각각 8p, 5p씩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다.   /2020년 7월 10일 동아경제 김선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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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0-07-10
  • 반사필름식 자동차번호판 도입
    야간 시인성 높고 위변조 예방 효과 뛰어나   이달 1일부터 국가상징문양(태극), 국가축약문자(KOR), 위변조방지 홀로그램 등이 가미된 8자리 반사필름식 자동차번호판이 도입, 시행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자동차 등록대수의 급증으로 포화상태에 다다른 비사업용 승용차(대여사업용 포함)의 등록번호 용량 확대를 위해 지난해 9월 번호체계를 기존 7자리에서 8자리로 개편한 바 있다. 그리고 이달 1일부터는 8자리 반사필름식 번호판을 추가 도입, 소비자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반사필름식 번호판은 기존 페인트식 번호판에는 적용할 수 없는 국가상징 문양 및 국가축약문자, 홀로그램 등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을 적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을 뿐만 아니라, 모방이 어려워 무등록 차량 및 대포차 등 번호판 위·변조로 인한 문제를 사전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이 국토부 설명이다.    실제 재귀반사(Retro-reflection) 원리를 이용한 필름식번호판은 유럽·미국 등 대부분의 OECD 국가들이 채택하고 있는 방식으로, 야간 시인성 확보에 유리하여 교통사고를 줄이는 데 효과가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달 기준 국내업체 3개사(미래나노텍, 리플로맥스, 에이치제이)가 재귀반사필름 개발을 완료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국토부는 신규등록뿐만 아니라 기존 7자리번호판 소유자도 가까운 차량등록사업소를 방문, 8자리 번호판(필름식 또는 페인트식 중 선택)으로 교체할 수 있으며,  8자리 페인트식 번호판 소유자도 번호 변경없이 필름식으로 교체 가능하다고 밝히고 있다.   한편, 국토부는 8자리 번호체계 도입과 관련 공공청사·쇼핑몰·아파트 등 차량번호인식카메라를 운영 중인 시설은 전국에 총 2만3714개소로, 업데이트 완료율(5월말 기준)은 98.3%(공공부문 : 99.9%, 민간부문 : 95.1%)로 주요 시설물 대부분은 업데이트를 마무리한 상태라고 밝혔다.   /2020년 7월 10일 동아경제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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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0-07-10
  • 코로나에 실업확산…실업급여 재원 ‘적신호’
    적립금 연말 고갈 확실시올 고용기금 지출 21조원   실업급여 재원인 고용보험기금이 추경예산, 차입 등 지원없이는 올해 말 고갈될 것이란 추산이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코로나19발(發) 실업대란이 직접적인 원인이지만, 정부가 고용불안정 계층까지 고용보험 가입자를 확대한데다가 구직급여 지급액과 지급기간을 확대한 것도 한 몫 한 것으로 보인다.   추경호 미래통합당 의원이 최근 고용노동부에서 받은 자료에 의하면 고용부는 올해 고용보험기금 누적수지 적립금을 3조6652억원으로 전망했다. 올해 고용보험기금 수입(17조7748억원)에서 지출(21조4628억원)을 뺀 재정수지가 3조6880억원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지난해 누적적립금 7조3532억원에서 차감한 것이다. 그런데 고용부가 추정하는 올해 예상 적립금은 현재 국회에 제출된 3차 추가경정예산(추경)과 차입 예정금액까지 반영한 수치다.   앞서 고용부는 지난 3월 1차 추경 편성을 통해 2000억원을 고용보험기금에 투입한 데 이어 3차 추경안에서 3700억원을 추가로 편성해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공공자금관리기금(공자기금)에서 3조1000억원을 빌릴 예정이다.   이를 모두 합하면 총 3조6700억원으로 올해 예상 적립금 3조6652억원과 큰 차이가 없는 상태다. 단순 계산할 수는 없지만 추경과 차입이 없다면 올해 말 고용보험기금이 바닥난다는 의미다. 더욱이 차입금은 이후 다시 갚아야할 금액이다.   고용부 자료에 의하면 고용보험기금 재정은 현정부 출범이래 지속 악화하고 있다. 정부 출범 첫 해인 2017년까지는 수입이 지출을 웃돌며 재정수지가 흑자를 기록했다. 그런데 2018년 8082억원 적자, 2019년 2조877억원 적자 등 적자폭이 확대되는 추세를 보였다. 이는 올해 코로나19 사태가 없었어도 적자가 지속됐을 가능성을 내포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실업급여 지급규모가 급증하고 있다. 고용부가 지난달 발표한 ‘고용행정 통계로 본 5월 노동시장 동향’에 의하면 5월 구직급여 지급액은 1조162억원으로 1조원을 넘어 사상 최대치를 경신한 바 있다. 지난달에는 고용시장의 추가 악화가 예견되고 있어 지급액의 추가는 불가피해 보인다.   고용보험기금의 급속한 소진에는 지출확대가 직접적인 원인으로 작용한다. 2017년 9조4607억원이던 고용보험기금 지출은 2018년 11조5778억원, 지난해 13조9515억원으로 급증한 데 이어 올해는 사상 최대인 21조4628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국책 연구소인 한국노동연구원은 지난해 12월 낸 ‘2020~2024년 고용보험 중기 재정 전망’ 보고서에서 올해 말 고용보험기금 적립금이 3조4000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그런데 이 금액에는 추경이나 차입금이 포함되지 않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여당은 고용보험 지원 범위를 대폭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결국 사업주와 근로자들이 절반씩 부담하는 고용보험액이 급격히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 9월 고용보험료율을 1.3%에서 1.6%로  인상한 바 있으나 지출액을 감당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특히 고용부는 3차 추경안이 편성된 만큼 고용보험기금 고갈 가능성에 선을 긋고 있으나, 이는 고용보험료 인상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다. 실제로 기획재정부는 내년 초에 고용보험료를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히고 있다.   /2020년 7월 10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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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0-07-10
  • [신기술 신제품] (주)금성티케이, 한국 홍삼고 출시
      홍삼 등 10여가지 한약재 농축…홍삼 세계화 앞장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면역력 강화를 위한 홍삼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여행, 출장, 야외활동 등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휴대하여 홍삼을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 출시돼 눈길을 끈다.  (주)금성티케이(대표 김철규)가 지난 2월 출시한 ‘한국 홍삼고’가 주인공이다.  이 제품은 국내에서 직접 재배·제조한 홍삼 중에 최상의 제품만을 엄선, 이를 베이스로 홍삼당침액, 영지 등 10여가지의 한약재를 조합한 웰빙 건강식품이다. 국내산 고려 홍삼만을 원료로 사용하며, 동사가 갖고 있는 고유의 성분 파괴 없이 추출·농축 기술을 적용, 100% 순도와 영양분을 그대로 섭취할 수 있다.   김철규 대표는 “해외 바이어들과 상담 중 효능과 휴대 용이성, 현지 시장에 맞는 저렴한 가격을 갖추고 음용 시 거부감이 없도록 홍삼 관련 제품을 의뢰받아 1년여 동안 연구 끝에 한국 홍삼고를 개발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국 홍삼고는 특히 120㎎/g 이상의 고사포닌 함유 품질기준을 충족했는지, 농약 성분이 남아있는지 등 진세노사이드 및 농약 분석 장비를 통해 엄격한 품질관리가 이뤄져 출시돼 믿을 수 있는 제품이라는 평가다.   (주)금성티케이는 우리나라의 우수한 전통식품을 현대적 감각에 맞도록 재해석하고 세계적 트렌드에 적합한 웰빙식품을 개발, 수출 증대 및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업체다.  지난 4년여동안 해외 박람회 및 시장개척단 등의 활발한 활동으로 해외 바이어들과의 상담 등을 통해 수출에 힘써왔다. 그 결과 조미김과 스낵김 등 제품을 팜&맛짱 브랜드로 중국·미국·홍콩 등에 수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말레이시아의 세븐일레븐 전체 2300여개 매장 중 150개 매장에 신규 입점, 스낵김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한편, 김철규 대표는 특히 수출 제품 박스 포장에 태극기를 부착, Made In Korea야말로 최고 브랜드라는 자긍심을 표하고 있는 애국 기업인이다.     /2020년 7월 10일 동아경제 김상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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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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